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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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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머슴아들
Musm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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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FORMED:
1975년 / 대한민국
MEMBERS:
강병철
- 보컬, 기타
장세용
- 보컬, 기타
STYLE:
포크
트로트
MEMBERS' ACTIVITIES
밀물 썰물
(
강병철
)
강병철과 삼태기
(
강병철
)
MANIADB:
maniadb/artist/103699
MAJOR ALBUMS
all (4)
|
regular (3)
|
omnibus (1)
|
va (0)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유니버어살 레코드)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대한음반제작소)
머슴아들 - 골든앨범 (1977, 유니버어살 레코드)
머슴아들 - 신곡모음집 (1977, 대한음반제작소)
MAJOR SONGS
순아야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나그네 설움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골든앨범 (1977)
1.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든지 10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1.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든지 10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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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백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골든앨범 (1977)
애수의 소야곡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골든앨범 (1977)
사랑의 길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돌아와요 부산항에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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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1.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또 왔네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오
지금도 내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메는 이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2. 노란나무 의자에 나홀로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 봤오.
지금도 내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 날이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노래
당신은 알고 있나.
1.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또 왔네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오 지금도 내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메는 이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2. 노란나무 의자에 나홀로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 봤오. 지금도 내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 날이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노래 당신은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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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도는데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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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고운 마음씨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우수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 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 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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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작사:
강병철
작곡:
강병철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신곡모음집 (1977)
가슴 아프게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여자의 길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김포가도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비내리는 호남선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2.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2.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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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머슴아들
-
from
머슴아들 - 사랑시리즈 (1978)
그날이 오면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그날이 오면 만나리
꽃피는 그날이 오면
기다려 기다려 몇번이 되였나
그리운 내사랑 내 님아
그날이 오면 만나리
2. 우리 굳게 맺은 그언약 영원토록 변치말자.
그날이 오면 다시 만나리
슬픔은 이제 모두 멀리 사라져가고
새싹처럼 돋아나는 푸른 꿈.
그날이 오면 만나리
1. 그날이 오면 만나리 꽃피는 그날이 오면 기다려 기다려 몇번이 되였나 그리운 내사랑 내 님아 그날이 오면 만나리 2. 우리 굳게 맺은 그언약 영원토록 변치말자. 그날이 오면 다시 만나리 슬픔은 이제 모두 멀리 사라져가고 새싹처럼 돋아나는 푸른 꿈. 그날이 오면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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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그대와 함께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사랑하는 사람아 고개를 들어보오 오늘밤은 별처럼 곱게 보이는구려
사랑하는 사람아 이손을 잡아주오 오늘밤은 우리를 위해 축복합시다.
2. 말은 따로 없이 눈으로 말해 서로 사랑만은 똑같이 느껴 돌아가는 불빛
아름답지만 오늘밤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한번 웃어주 꿈속에서
만날때 까지 춤을 춥시다.
1. 사랑하는 사람아 고개를 들어보오 오늘밤은 별처럼 곱게 보이는구려 사랑하는 사람아 이손을 잡아주오 오늘밤은 우리를 위해 축복합시다. 2. 말은 따로 없이 눈으로 말해 서로 사랑만은 똑같이 느껴 돌아가는 불빛 아름답지만 오늘밤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한번 웃어주 꿈속에서 만날때 까지 춤을 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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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꿈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내마음 가는 곳은 오늘도 내고향 어릴때 뛰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지금도 있을꺼야 동구밖에 느티나무 정답게 옛이야기
꽃피우던 내고향
2. 다시또 생각나네 즐겁던 어린시절 못잊어 못잊겠네
시냇가 버들피리 꿈엔들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고
그리운 내고향 가고파
1. 내마음 가는 곳은 오늘도 내고향 어릴때 뛰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지금도 있을꺼야 동구밖에 느티나무 정답게 옛이야기 꽃피우던 내고향 2. 다시또 생각나네 즐겁던 어린시절 못잊어 못잊겠네 시냇가 버들피리 꿈엔들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고 그리운 내고향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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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마음 설레이며
말없이 거닐던 사랑의 오솔길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2. 생각난다 그바닷가 은모래 금모래로 쌓던 모래성
소라의 푸른꿈이 고왔던 바닷가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1.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마음 설레이며 말없이 거닐던 사랑의 오솔길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2. 생각난다 그바닷가 은모래 금모래로 쌓던 모래성 소라의 푸른꿈이 고왔던 바닷가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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