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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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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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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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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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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정숙 2집 - 눈물로 핀 꽃 (1987)
전라. 경상 두 얼품에 박가 형제가 살았는디.
놀부는 형이고 흥부는 아우였다 동부 동모 소생인디 성질이 각각 다르것다 아, 어째서 다르냐 하며는 사람마다 오장이 육분디 놀부 이놈은 오장이 칠부인게라 아, 이놈이 심술을 한번 내놓기 시작하명 음- 놀부 심술을 들어보자 어허 놀부 심술을 들어보자 놀부 심술 볼짝시면 대창군방 벌목시켜 오귀방에 이사권코 삼살방에다 집짓기고 장에가면 억매흥정 외상술값 억지써 미나리광에 소몰아놓고 고추밭에 말 달리고 음 놀부심술을 들어보자 어허 놀부 심술을 들어보자 남의 노적에 불지르고 불난디 부채질 혼례사에 싸개치고 다된 혼인은 파헤치고 애동 호박에 말뚝박고 늙은 호박에 똥칠하고 똥누는 놈은 주저앉혀 우는 어린애 똥 맥이고 이놈의 심술이로거니 삼강을 아느냐 모르느냐 삼상을 모르는 뇜이 오륜을 알 수가 있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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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정숙 2집 - 눈물로 핀 꽃 (1987)
1. 무뚝뚝해도 좋아 가진것 없어도 좋아
못생겼어도 좋아 당신이 나는 좋아 따뜻한 그 맘이 좋아 다정한 미소가 좋아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언제부턴가 당신만 보면 설레이는 이 마음 나도 모르게 좋아졌나봐 당신의 그 모든 것이 무뚝뚝해도 좋아 가진것 없어도 좋아 못생겼어도 좋아 당신이 나는 좋아 따뜻한 그 맘이 좋아 다정한 미소가 좋아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2. 부서져 오는 눈빛 믿음직스런 모습 살며시 닿는 손길 당신이 나는 좋아 뭐든지 말하고 싶어 뭐든지 해주고 싶어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타오르는 이 마음 만나고 싶어 느끼고 싶어 당신의 그 모든 것을 부서져오는 눈빛 믿음직스런 모습 살며시 닿는 손길 당신이 나는 좋아 뭐든지 말하고 싶어 뭐든지 해주고 싶어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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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신정숙 2집 - 눈물로 핀 꽃 (1987)
쓸쓸한 저녁 바람은 불고
어둠 내린 창밖에 저 물결치는 불빛들 먼 하늘 보면 끝없느 시름 바람결에 떠도는 지난날의 그림자 아! 시간은 흘러도 난 언제나 그곳에 왜 머무는지 왜 떠나는지 아무 의미도 모르는 체 그저 세월 가네 해는 기울고 하루는 간다. 묻혀 가는 세월 속에 늘어지는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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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정숙 2집 - 눈물로 핀 꽃 (1987)
1. 어제는 어제인채 아픔은 아픔인채
모두 모두 모두 잊어야지 흐르는 눈물에 잊을 수 있다면 사랑도 미련도 모두 잊어야지 맹세는 깨어지고 떠난 인연인데 놰 난 기다려질까 잊어 잊어 잊어야지 사랑의 상처를 잊어야지 모두 잊어야지 2. 생각은 생각대로 기억은 기억대로 오무 모두 모두 잊어야지 흐르는 세월에 잊을 수 있다면 그리움도 아쉬움도 모두 잊어야지 그렇게 미련없이 떠난 사람인데 왜 난 잊지 못할까 3. 한없는 생각속에 어쩌다 보고파도 모두 모두 모두 잊어야지 다가온 바람에 잊을 수 있다면 지난날 외로움도 모두 잊어야지 언젠간 까마득히 잊힐 기억속의 빛 바랜 한줌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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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 스타앨범21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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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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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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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가요 베스트2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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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의 현대가요5 [omnibus]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