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인생이란 이름의 열차... 아주 오래전에 닐 만났고 오랫동안 내마음속에 있었지.... 다시 오랜시간이 지나고 닐 만났을때... 꿈을 꾼것 같았다... 이 소중한 꿈을 고이 간직하기 위해서 난 날마다 연습과 노력을 해야만 하지만 진정으로 기쁘단다.... 내가 힘들고 고될수록.... 내사랑. 은정아. 사랑해..정말로....
1. 솟아오른 아침해가 축복을 내릴때 땀어린 가슴마다 자랑의 숨결 신화의 골짜기에 꽃은피고 꽃은지고 올림픽 거리마다 젊음이 물결친다 저 망치소리 저 괭이소리 우렁찬 함성으로 폭죽을 터뜨려라 *아시아는 우리것 세계는 우리의 것 조국의 젊은이여 너 영원한 불꽃 아시아는 우리것 세계는 우리의 것 조국이여 영원하라 젊음이여 영원하라
2. 반만년의 역사위에 새벽이 눈뜰 때 고향의 울안마다 정다운 웃음 신화의 도시마다 꽃은피고 꽃은 지고 올림픽 광장에는 젊음이 솟구친다 저 망치소리 저 괭이소리 새로 열린 저하늘에 분수를 터뜨려라
작별에 한마디가 바람에 날리고 하얀 손수건도 바람에 날리네 이제는 눈물밖에 남지 않았죠 그러나 바람 불어와 눈물도 마르죠 마지막 한마를 뭐라고 할까요 죄 그 순간을 생각해 둘까요 모든게 부지런 없는 일이 있지만 다다~ 가슴 속 깊이 세겨드지요 아~언제까지나 당신을 기다린다면 아아~그곳을 사랑하는 품 나의 마음이었죠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님뷔 님뷔곰뷔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1. 창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길이 없네 내 마음 알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뿐이죠
2. 창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나의 맘 달랠 길이 있나요 달랠수가 없네요 창밖엔 빛이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나의 맘 어뻘수가 없네요 슬픔만 남았어요 내 마음 달리 밖은 맑지요 나의 작은 마음엔 사랑 없어요 내 마음 비는 내릴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내 마음 비는 내릴뿐이죠
활주로와 블랙 테트라를 합병해 송골매란 이름으로 가장 높이 날아오르기 이전에도, 이들은 각각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캠퍼스 밴드였다. 항공대의 활주로는 해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를 통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탈춤’을 히트시켰고, 홍익대의 블랙 테트라 역시 해변가요제에서 ‘구름과 나’를 부르며 인기 캠퍼스 밴드 대열에 합류했다. 배철수와 구창모로 대표되는 이 두 밴드의 멤버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밴드를 후배 기수들에게 물려줘야 했고, 이때 처음 합병을 논의했으나 과정은 여의치 않았다. 결국 배철수는 송골매라는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 1집을 발표했고, 이후 다시 합병을 추진해 블랙 테트라 출신의 구창모, 김정선 등을 멤버로 받아들였다.
활주로의 앨범과 송골매 1집 앨범을 좋아하는 이들은 구창모와 김정선의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