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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화사기단 Sampler Vol.1 2000.07~2001.04. [omnibus]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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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gal Defense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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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gal Defense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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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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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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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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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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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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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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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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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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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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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드 1집 - Terror Struck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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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Indie Power - Indie Power 1999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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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onsters From East [omni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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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 When All Memories Are Shattered [singl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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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 When All Memories Are Shattered [single] (2000)
내 삶의 옆을 지나 너에게 가려 했어
내 깊은 고통의 시간 속에서 이대로 모든 기억이 멈추어 질 때쯤 모든 것은 나의 슬픔 속에서 바람처럼 내 기억을 날려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깊은 악몽 속에서 눈을 뜨곤 했어 깊어진 한숨 소리 마저 내겐 너무 지루해 내 피 속 흐르는 증오만이 나를 녹일 수 있을런지 끝도 없고 눈물도 없는 대지 위에서 나 홀로 조용한 척 모든 걸 되 새긴다. 아주 힘겹게... 바람이 나를 스쳐도 나의 육체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널 나의 피로 그려놓으면 벽면에 아른거리면 술에 취한 향기들은 마치 나의 잘못인듯 나를 등돌리게 한다 결국 그것도 나에겐 비웃는 그림일 뿐 현실 속엔 아무것도 그 어떤 허살들도 존재체 않아 영원히 내 삶은 오로지 그곳에서 서있을지도.. 나를 움직일 그 어떤 것은 어느곳에도 이젠 없다 그 아무 것도... 가끔 내게 한숨지어썬 슬픔들이 내 피부를 고통그럽게 들고 들아와 나를 막다른 길목으로 몰아놓고 나를 암울하게 만들어 버리면 존재치 않았던 기억을 만들어 한줄기 하얀 연기 날려 버리ㅗ... 내게 주어졌던 이모든 슬픔들... 살아간다는 것이 형벌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나를 놓아줘 따뜻한 햇빛이 나를 녹일 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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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 When All Memories Are Shattered [singl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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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 When All Memories Are Shattered [single] (2000)
너와 함게 부대끼던 시절
바람처럼 어디론가 흘러가 단지 지나는 아픔 스치는 공허감으로 나를 지나쳐 가기를... 친구야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서로 다른 곳 일뿐 내 맘속에 언제나 네가 있다 향기로운 세상을 뒤로한 채 바다로 날아감을 보았지만 내가 지금 괴로워 하는 건 너의 그 여리고 뜨거운 정 때문이리라 혼을 모셔 놓은 세 가닥 연기... 왜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수도 없이 반문했지만 나의 슬픔 눈물이 ㄷ ㅚ어 흐르는데... 더러운 세상을 드디어 떠났냐는 우스운 술 주정으로 날 위로 할 수 밖에 세상이 너의 운명을 정한 것인지 너무 서글퍼 하지 마라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네가 우리를 그리워 하는 만큼 너의 사라짐으로 영원히 널 그리워 할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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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liv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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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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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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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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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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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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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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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랄탄99, 리얼쌍놈스 - 마이너리그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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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crophagous - 네크로파져스 라이브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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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crophagous - 네크로파져스 라이브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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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crophagous - 네크로파져스 라이브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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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crophagous - 네크로파져스 라이브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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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crophagous - 네크로파져스 라이브 [liv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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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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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An awaken psyche who hasn't fell asleep yet
Is stuggling to atone for one's deeds to the holy palace The eyes of my enemy who is nothing but carrion now filled with grief and agony But I wonder why For Waht we swing our swords and for whom we bleed our blood? I've devoted myself to my faterland And even so there's nothing left for me I don't see anybody around only hatred for the foes remains inside In Allegiance to the something we don't even recognize We are going into the meaningless war again either we want or not While my spirit tired and exhasted is rambling over these unclea fields I wonder what i can do with this pure chaos of nihility All I do is defeat My enemies but if they really are With the sword of be just killed nothing else matters Now I'd like to rest all those pathetic victims in eternal peace Abused violated and maltreated in the cruel empty world Only with the invisible love embraced in mine Invisible like nothing and beneath the welkin of solitude albeit for whom? for nobody in the ulltimate ! Remember the day I left you even without a farewell word (window) I've always awaited you to return but now we shall never be gathered again I feel a great pain to leave you like that in such grief it hurts me it truly lhurts me so much (warriop) What can i do ot what should I do under whe welkin That is utterly meaningless to me All those dreams we had kept were gone alredy (window) I just wish you happy and blissful as before from the depth of my ripped heart Watching down you from the life beyond together with children of mine and yours There is noThing more that I can do Alone in this chilly empty world.... so painf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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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내 삶의 옆을 지나 너에게 가려 했어
내 깊은 고통의 시간 속에서 이대로 모든 기억이 멈추어 질 때쯤 모든 것은 나의 슬픔 속에서 바람처럼 내 기억을 날려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항상 깊은 악몽 속에서 눈을 뜨곤 했어 깊어진 한숨 소리 마저 내겐 너무 지루해 내 피 속 흐르는 증오만이 나를 녹일 수 있을런지 끝도 없고 눈물도 없는 대지 위에서 나 홀로 조용한 척 모든 걸 되 새긴다. 아주 힘겹게... 바람이 나를 스쳐도 나의 육체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널 나의 피로 그려놓으면 벽면에 아른거리면 술에 취한 향기들은 마치 나의 잘못인듯 나를 등돌리게 한다 결국 그것도 나에겐 비웃는 그림일 뿐 현실 속엔 아무것도 그 어떤 허살들도 존재체 않아 영원히 내 삶은 오로지 그곳에서 서있을지도.. 나를 움직일 그 어떤 것은 어느곳에도 이젠 없다 그 아무 것도... 가끔 내게 한숨지어썬 슬픔들이 내 피부를 고통그럽게 들고 들아와 나를 막다른 길목으로 몰아놓고 나를 암울하게 만들어 버리면 존재치 않았던 기억을 만들어 한줄기 하얀 연기 날려 버리ㅗ... 내게 주어졌던 이모든 슬픔들... 살아간다는 것이 형벌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나를 놓아줘 따뜻한 햇빛이 나를 녹일 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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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내 안에서 끝없이 나를 흔드는 이여
갓 터져 버려 흐르는 눈물로 속속들이 채워 넘치는 썩어비런 내 영혼 향기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죽음에 연기는 남은 내 생애까지도 당신에 의지로 이끌고 볼 수 없음이 슬픔으로 남아 한없이 흐르는 시간들 속을 헤매며 나는 메마른 꽃이 되고 ... 당신에 추억 속에서 바람이 되어 처참히 부서지고 있다 이 순간을 애써 두려워하지 않으며 당신이 숨쉬는 곳으로 나를 이끌고 영원을 약속하며 다음세상으로 가네 천국에서 나를 부르는 이여 슬픔으로 내 가슴속에 남아 그 안에서 언제부터인가 나를 부르는 이여 그곳에 당신이 있다면 갈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 두려우리 살아남은 자의 슬픔 흘리지 못하는 눈물과 같고 살아남의 자의 슬픔... 터져 버릴 듯한 내 심장과도 같네 빛을 뿜어내었던 하늘은 어느새 회색 빛 피로 물들어 버렸고 희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당신은 나를 이렇게나마 이끌고 있다 터져 버렸던 가슴을 움켜쥐고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을 기다리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픔이 무엇인지 이미 오래 전에 알아 버렸다 그것은... 당신이 이세상에 없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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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너와 함게 부대끼던 시절
바람처럼 어디론가 흘러가 단지 지나는 아픔 스치는 공허감으로 나를 지나쳐 가기를... 친구야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서로 다른 곳 일뿐 내 맘속에 언제나 네가 있다 향기로운 세상을 뒤로한 채 바다로 날아감을 보았지만 내가 지금 괴로워 하는 건 너의 그 여리고 뜨거운 정 때문이리라 혼을 모셔 놓은 세 가닥 연기... 왜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수도 없이 반문했지만 나의 슬픔 눈물이 ㄷ ㅚ어 흐르는데... 더러운 세상을 드디어 떠났냐는 우스운 술 주정으로 날 위로 할 수 밖에 세상이 너의 운명을 정한 것인지 너무 서글퍼 하지 마라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네가 우리를 그리워 하는 만큼 너의 사라짐으로 영원히 널 그리워 할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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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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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
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Where all my powers and Dreams are over
Endless pain and despair. darkseed in my mind Now i hear you crying out from beyond the tristful graves Though your face seems as if to say you're still with me My precions princess I've been blinded by her rept move purple smile and suffocated by you entranced by her But when you handing me a blood red wreath I had to see the symptom of misery Like a dewdrop on the face of a dead angel My imprecated soul takes a breath yet evervatedly soon i will face the blissfull death Even if any ftal anguish carries away my soul I'll choose to be for you forever One damp cold day I'll folllow you It's not a promise that will be driven by the wind I wanted to miss you already The way you walks smells smiles and everything Where all my sorrows and wringers are born fallen down in the middle of a labyinth Buried all my reminiscences that I've had together with you I life my eyes filled with tears I swear to keep this divine love even at the sacrilice of myself .. Eterna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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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 ||||
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저 멀리서 나를 따뜻하게 맞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아주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 안아 주소서 단 한순간도 날카로운 장이 내 배를 갈라놓아도 흙처럼 단단해진 내 피부는 흐르는 눈물보다 아프지 않아 그 무엇보다 두려운 건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인데도 나는 거지처럼 일초의 삶을 구걸해야만 했다 때론 불꽃러머 타올라 모든 걸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이젠 더 이상 가슴을 채워 주었던삶의 먼지들을 느낄 수 없어 항상 나를 괴롭히는 역겨운 냄새 나의 눈엔 진실이나 순수 따윈 비쳐질 수 없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야 강해져야 한다는 마음도 점점 얼어지고 한 걸음씩 내딛어 보는 더딘 발자국만이 살아있다는 유일한 증거임을 아는지.. 숨어져 버린다 해도 달라질건 없다 아직도 나의 숨소리를 느끼는 그대에게 줄 마지막 선물 달콤한 초콜릿 보다 진하고 빛나는 보석보다 눈부시게 흰 살결 나부끼는 그 품에 안겨 따뜻함을 전해줄게.. 시간이 멎은 작은 공간 지금 내가 누워 있는 어두운 휴식처 나를 반겨 주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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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
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고독한 나의 하늘에 별 하나가 울고 있다
너를 위해 영혼을 태우며 지낸 그 하얀 기억들 보다 잔인하게 나를 버리고 기도했던 날들 추억 속에 이제는 한숨의 재가 되어 사라지려 하네 처연히 쓰러져만 가는 나의 슬픈 모습들은 너의 흔적들 속에서 그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고 우리의 파랗던 세상은 물거품이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서만 자리하고 있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내 전부였다 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너의 곁에 머물리라 이 순간에도 멈추고 있음을 끝없이 외치고 나지막이 귀를 기울여 너의 목소리를 들으려한다 눈물로도 할 수 없는 내 끝없는 아픔들 하나를 잊고 나면 또 하나가 슬퍼하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물을 흘리고도 태연히 세상 속에 머무네 그리운 너의 하늘에서 길을 헤매고 젖은 눈말을에 너의 모습 가득 담아 보네 갈 수 없을 것만 같은 너에게 가려하네 슬픈 모습으로 나를 버리면서도 끝이 없는 고통 속에 한없이 쓰러지면서도 하나만을 위해 살아가네 나에 삶은 이미 나에 것이 아니기에 하나만을 위해 이렇게 고통받는 슬픈 영혼이여 나를 어둠 속에 가두지 말고 사랑을 위해 저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내주소서 나를... 부디... 더 이상 두려운 사랑 앞에 서 있을 수가 없었어 아파하고 상처받고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서로 다른 세상으로 보낸 것 뿐이야 이제 슬퍼하지마 소중한 사랑을 간직하고 이제 추억 속에서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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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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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딘 2집 - Ten Days In Lachrymetion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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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Doxology - A Torn Soul [single] (2002)
a pregnant Jane stepped into the slaughterhouse
located on 13th street, bloody stench overwhelming a savage brutal butcher in white, she gave him a order "hack the within my sinful body into pieces!" she's legs spread wide open, on the dissecting table the sharpened tool inserted and injected "my atrocity dominates your inner flesh!" bitch Jane! blood runs cold throbbing heartwork petrified she remained just a deranged cadaver the butcher choked me, absolute pain my body mutilated into pieces, endless hunger there is no choice but tossing decapitated head, amputated limbs, raped soul into a black bag who has the authority to judge my sin who has the power of god inflict torture they must be don't feel pain and sadness fuck it fuck it Jane paid for the slaughter to the brutal soul ripper reproducing sacrificial victims with Jane's contribution swamped in the flood of pus and gore isolated in a bag full of parts full of disintergrated fl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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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Doxology - A Torn Soul [single] (2002)
murder and war
violence, rape dark of the sky we are fucker.. hey! surprise for you taking a walk the other day a dog talk to me and I unbelievably listened to it what an animal she said to me "fuck the human's world with a black sky in deadly smoke everybody ignorantly breathe in it they changed my white body to black" old man with big ears asking me "you know why my ears so big cause I hear murder, rape, violence..everywhere.. watching tv hearing radio everywhere....war so contaminating my ears to be swollen enough to be mad..." a man covered with blood maybe someone hates him badly talking to me "watching tv always sucks some news that a boy kills his father what's after this world chaos? what's after this moral hazard? so pissed of onto the tv and that's why I am so beaten like this..." even animals know this world of shit that is coming into fucking end you look as a dog "hey, that's right . i'm a dog" "shit! am I talking to a 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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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Doxology - A Torn Soul [single] (2002)
i'm a goldfish in a jar
living with warms my master gives into a glass die whenever he doesn't give I hate this life hate being this shit! this fucking glass.. becoming a fucking strong searching for my mother fucker! who used to treat me as a slave beats him to death he says " my boss hates me so took my anger out on you" and he asked for his life excited when met his boss he always regards his men as warm he sucks the bloods of his men like a fucking leach cut his stomach full of rotten bloody money cut from his worker's vein he says this country inverts all the systems nation made up of the bloods bloods from bloody creature met the fucking head he got a head full of shit no brain, no notion only his greed for destroying this country into shit controlling the people and me.. when decides to throat his neck at that moment... I wake up into fucking reality my master again in real playing my body with a gimlet dream past.. reality now that I face is a slavery smothered all the time I would choose death on my free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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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
from Doxology - A Torn Soul [single] (2002)
Monday afternoon 4 o'clock
Darrel wakes up in the warm spring sunshine right moment that everybody work he has no duty nor purpose.. wasting his youth silently.. his refrigerator set forth the smell pungent as rotten as his life is toilet full of idle youths hey, this is daily routine is sitting on his fucking computer turning it on graping mouse. it's on saying...in the monitor.. "welcome to my crazy world" nothing impossible in this rectangular sex, violence, theft...like another Sodom where we can shop we can get the foods and get the whore thousands of teens in this motherfucking world live through this fucking madness he orders a drug to which he could be addicted drug and whores.. all he wants.. how long can you hold on this life nobody want it, but everybody want it cyber sex, cyber terror..this is what you live for? youths these days in the cage a rectangular sodomy desolated from the society making themselves, their own to illusion.. wasting themselves, their own existence that is how they live and exist with darrel, they lpee in their own brain hey! think over again how long can you hold on that life.. in the same time, in the same space symmetrical thoughts to each other constant unilateral unsatisf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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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War Must Be Declared Pt.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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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War Must Be Declared Pt.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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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rick Sermon - Green Eyed Remixes 2 [digital single]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