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 하지 말아요 떠나간 후에라도 쉽사리 찾아온 이별 아무런 후회없죠 이제는 어색한 미소 잊혀진 세월속에 내리는 저 빗속에서 지워지는 눈물만 열린 창문 너머로 서성이던 나의 모습 떠나간 사람들의 지나간 발자욱들 그리움에 아픔에 잠못드는 밤이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았네 세상에 이처럼 가슴아픈 느낌을 알수있을까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순 없어요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 순 없어요
1. 서울이 좋다하고 고향을 등지고서 모두들 오는 것은 싫어 돈있다 자랑삼아 과소비 물씬물씬 허영에 사는 것도 싫어
* 핏줄은 하나 단군의 자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양보도 하고 협력도 하며 서로를 도우면서 살아가세 부동산 좋다하고 투기로 사서모아 비싸게 파는것은 싫어 남보다 잘 살려고 이웃을 헤치면서 배불리 사는 것도 싫어
2.한 두푼 푼돈모아 가난한 이웃도와 웃음꽃 피는 것은 좋아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이 사랑하며 이웃과 화목한건 좋아 혼자만 살자 혼자만 벌자 욕심을 모두 버리고 우리들 함께 모두들 함께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세 사람을 만나거든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히 인사한건 좋아 예절을 지키면서 서로를 아끼면은 행복한 복지사회 좋아
* 사람을 만나거든 미소를 맞이하고 친절히 인사한건 좋아 분수를 지키면서 서로를 아끼면은 행복한 복지사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