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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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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1. 가는님은 잡지마오 그말씀도 믿지마오
사랑이 제아무리 좋다 하여도 식어지면 한숨 뿐이라오 * 사랑타령 님타령에 밤이 깊어도 달래주는 님도없이 날이 새겼네 술잔위에 눈물짓던 나의 님이여 엎지러진 사랑일랑 생각을 마오 가는님은 잘가시오 남은정에 울지말고 이별이 제아무리 섧다 하여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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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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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슬픔에 젖은 밤은 정말 싫어요
떠나간 사랑도 이제는 잊을래요 * 둘이 거닐던 길목에 서면 파란추억은 낙엽되었고 불빛어리는 창가에 서면 그대 목소리 날 부르는것 같아 사랑의 기억을 가슴에 잠재우고 지나간 시간들을 이제는 잊을래요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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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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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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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1. 우리함께 즐거운 노래 불러요
우리함께 신나게 춤을 추어요 즐거운 기분 행복한 마음 모두다 손뼉치며 함께 웃어요 2. 우리함께 내일을 향해 뛰어요 우리함께 더 높이 나래펼쳐요 한마음되어 함께 웃으면 우리의 젊은날을 노래 불러요 * 깊어가는정 싹트는정 젊은날의 꿈이 있는날 마주보는 눈길마다 사랑이 가득 마주잡은 손길마다 믿음이 가득 여기 젊음이 여기에 희망이 넘쳐 흐른다 젊은날의 꿈의 축제여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영원히 기억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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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1. 눈물이 나요 나도 모르게
이슬비에 젖어있어요 그대모습 잊으려해도 자꾸자꾸 생각이 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정둘곳 있던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2. 이슬비 오면 생각이 나요 떠난 사람 생각이 나요 우산속에 다정했었던 그대음성 듣고 싶어요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머물고 있는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는가요 3. 떠나간 그대 생각이 나면 이슬비 오는 길을 걸어요 잊으려도 잊지못하는 내마음이 야속합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정주고 있는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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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1. 너무 많은 사랑 주지말아요
떠나야 할 당신이니까 우리가 서로 헤어질때면 한꺼번에 잃어버려요 당신곁에 앉아서 꿈을 배우고 내마음은 너무도 행복했는데 이렇게 끝나야 하나요 나 모르게 떠나주세요 2. 나를 달래려고 하지말아요 변명처럼 들려오니까 지나온 날이 행복했다면 우리 할말 다한 거예요 미워하지 못하는 당신이기에 내마음은 너무도 슬퍼지는데 무엇을 아끼려하나요 나 모르게 떠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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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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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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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1집 - 서울 시스터즈 (1986)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설움만 못라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설움만 못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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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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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내마음을 오선지에 옮길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내사랑을 오선지에 그릴수만 있다면 타오르는 사랑의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리라 때로는 낮게 그려보고 때론 높게 그려보네 그대는 시인되어 멋진 시를 써주세요 우리 사랑이 가득담긴 노랫말을 이세상 끝날때까지 우리마음 하나되어 그대와 정답게 부를 사랑의 노래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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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음악소리 들리는 밤에
그대와 나 조용히 앉아 파도소리 들려오는 지난 여름밤을 소리없이 바라다 보며 우리사랑 다짐했지 찬바람 불어와 내몸 날리고 비바람이 몰아쳐 와도 지난여름 우리의 은빛 사랑을 그누구가 못믿어 하나 워우워 음악소리 들리는 밤엔 우리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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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1. 떠난다는 그사람을 못가게 하고
말싸움을 나워도 되는 겁니까 그사람을 보내놓고 가슴 아파서 이리저리 방황해도 되는 겁니까 * 생각해 봅시다 생각해 봅시다 욕심이 많아서 외로운 우리 어떤것을 양보해야 옳은 것인지 다시한번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2. 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 쳐도 혼자서는 살수없는 우리네 인생 그사람이 내마음을 몰라준다고 외면하고 돌아서도 되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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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1. 아이야 너는 들었니 봄이 오는 소리를
아이야 너는 보았니 봄이 오는 들판을 잠자던 강줄기 얼음 풀리고 겨울산 골짜기에 눈이 녹는다 개구리 총각 눈 비비고 폴짝폴짝 종다리 처녀 밭이랑에 포르릉 포르릉 봄이 온다 봄이 온다 봄이 봄이 봄이 온다 너와 나의 가슴에도 새봄이 온다 2. 아이야 너는 듣느냐 봄이 오는 소리를 아이야 너는 보느냐 붉게 타는 진달래 친정간 며느리 새아기 안고 산돌아 내건너 뚝넘어 온다 햇강아지는 방울달고 쫄랑 쫄랑 애송아지는 엄마찾아 움메 움메 봄이왔네 봄이왔네 봄이 봄이 봄이 왔네 세상천지 방방곡곡 새봄이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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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1.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 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은 고독한 사람 *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2.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은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시 만나서 낙엽을 밟으며 함께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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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1. 우리들의 겨울은 춥지않아요
눈이 내려도 꽁꽁 얼어도 바람이 씽씽 불어와 귀는 빨게도 우리들의 가슴은 모닥불 밭애 2. 호주머니 속에는 당콩 한봉지 꿈이 있어요 미래가 있어요 가로수엔 눈꽃이 하얗게 피고 오고가는 사람들 미끄러워요 살살 걸어요 3. 찻집앞에 앉아서 마주 보아요 음악 소리가 감미로워요 마주보는 눈속에 보이는 것은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이예요 사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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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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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3집 - 베스트앨범 (1988)
자 우리 다함께
산으로 산으로 산으로 저산으로 자 우리 다함께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저바다로 * 정열의 계절 사랑의 계절 낭만의 계절 불타는 태양 춤추는 파도 정열의 세계로 자 우리 다함께 사랑의 노래 젊음의 노래를 자 우리 다함께 젊음의 계절 여름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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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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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누가 내 이름을 기억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 모습을 돌아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켜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 많은 사연 그 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 주면 한 줌의 흙이 되어 잠들때 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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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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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하루하루 변해가는 거울 속 나의 모습
만일 지금 나를 봐도 넌 사랑 해 줄까? 다들 그랬어 사랑은 모든 상처를 잊게 하고 늘 여자는 지금의 사랑만이 첫사랑 인거라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하난데,, 아직 가슴에 남았는데. 또 다른 인연 이 올수록 니가 더 보고싶어.. 한없이 너에게 받았던.. 그사랑 나는 주지도 못했잖아.. 그때에 너에게 진빚을 제발 날 감게 해줘,, 하루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그때로 돌아가 너와나// 사랑할수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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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내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기쁨도 슬픔도 당신 뜻이예요 오직 당신만이 내갈길을 알아요 오직 당신만이 내인생을 알아요 내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오늘도 내일도 당신 뜻이예요 내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행복도 불행도 당신 뜻이예요 오직 당신만이 내앞길을 알아요 오직 당신만이 내운명을 알아요 내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현대도 미래도 당신 뜻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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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떠돌이 내 신세
너무도 고달퍼서 포근한 옛집찾아 나 돌아왔건만 따스한 너의 미소 어디서 찾아보나 허전한 나의 마음 어떻게 달래볼까 돌아온 나는 예전의 난데 싸늘한 이 모든것 거울에 비쳐본 내 얼굴엔 깊이 패인 주름뿐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또 다시 정처없이 떠나는 떠돌이별 돌아온 나는 예전의 난데 싸늘한 이 모든것 거울에 비쳐본 내 얼굴엔 깊이 패인 주름뿐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또 다시 정처없이 떠나는 떠돌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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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1절)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 너를 다 알아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안겨봐 2절)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 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 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마주대고 말을 할 수 없겠니 반복) 세상에 너를 나만큼 아는 사람 또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 가슴에 안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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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몸 갈곳없어 낯선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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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가을은 너무도 쓸쓸한 사람
사을을 보는사람도 외로운사람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엔 이별을 하지말아요 가을을엔 떠난사람은 다시오긴 어려워요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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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1.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내님을 왜 싣고가니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비린내가 나더냐 항구에서 맺은 인연 정주기가 싫더냐 나를 울리고 떠나가는 님 무정합니다 미련도 없이 떠나갈 바엔 정마저 가져갈곳을 정주고 우는 정주고 우는 이마음 어이하라고 2.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데 갈매기 너는 왜울어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찐냄새가 나더냐 부딪혔다 가버리는 파도가 부럽더냐 항구항구는 이별도 많아 눈물도 많아 사랑을 잃은 아픈 내마음 파도에 부서져 가고 멀어져 가는 내님의 모습 바라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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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1. 눈물이 나요 나도 모르게
이슬비에 젖어있어요 그대모습 잊으려해도 자꾸자꾸 생각이 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정둘곳 있던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2. 이슬비 오면 생각이 나요 떠난 사람 생각이 나요 우산속에 다정했었던 그대음성 듣고 싶어요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머물고 있는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는가요 3. 떠나간 그대 생각이 나면 이슬비 오는 길을 걸어요 잊으려도 잊지못하는 내마음이 야속합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이슬비에 젖어 눈물에 젖어 그대이름 불러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곳에 정주고 있는가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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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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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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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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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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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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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싣고 꿈도 싣고
내마음 모두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내리지 못한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새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내리지 못한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새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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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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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1. 가는님은 잡지마오 그말씀도 믿지마오
사랑이 제아무리 좋다 하여도 식어지면 한숨 뿐이라오 * 사랑타령 님타령에 밤이 깊어도 달래주는 님도없이 날이 새겼네 술잔위에 눈물짓던 나의 님이여 엎지러진 사랑일랑 생각을 마오 가는님은 잘가시오 남은정에 울지말고 이별이 제아무리 섧다 하여도 세월가면 잊혀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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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갈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설움만 못라리라 떠나는 그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내설움만 못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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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울시스터즈 2집 - 뱃고동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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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 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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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한줄기 안개같던 무슨할말이
이제서 생각나면 무얼하나요 아프며 살며 잔인한 소리 내마음에 흐르던 눈물의 소리 바람처럼 당신이 떠나버린후 내마음도 갈곳을 잃어버렸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끝끝내 하지 못한 그말한마디 내가슴을 적셔요 바람처럼 당신이 떠나버린후 내마음도 갈곳을 잃어버렸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여자입니다 끝끝내 하지 못한 그말한마디 내가슴을 적셔요 끝끝내 하지 못한 그말한마디 내가슴을 적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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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나를두고 가지마
혼자있기 싫어요 다시한번 또한번 잡고싶은 그대여 보낸후 이마음에 밀려오는 슬픔을 그대여 다시한번 헤아릴 순없나요 차라리 잊어버리자 수없이 결심하고 어느새 무너져버린 견딜수 없는 이맘을 보낸후 이마음에 밀려오는 슬픔을 그대여 다시한번 헤아릴 순없나요 차라리 잊어버리자 수없이 결심하고 어느새 무너져버린 견딜수 없는 이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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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바우야 잘있거라
나는 간다 정을남기고 울면서 떠나가는 내마음을 너는모르지 너와했던 수많은 약속 이제는 꿈이되었다 바우야 바우야 나는간다 살다가 외로우면 목이메어 너의 이름을 허공에 불러보며 끓는 정에 울고말꺼야 소박했던 요즘의 행복 다시는 잃을수 없어 바우야 바우야 잘있거라 나는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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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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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타오르는 눈동자로 내게 오던날 외로움에 흔들리던 나의 가슴에 사랑이란 꽃한송이 피어 났다네 아아 그대의 그림자되어 아 사랑이 있는 날까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진 그대곁에 있으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말을 배우고 사랑이란 딴세상을 알게 해준너 싫다며 잠을 자도 나의 가슴은 아름다운 밤하늘로 둘러맨다네 아아 그대의 그림자되어 아 사랑이 있는 날까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진 그대곁에 있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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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떠나면 쉽게 못잊죠
당신은 알고있었죠 이렇게 잊지 못할줄 나도야 알고있었죠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눈물로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내사랑 님은 어디에 목메어 불러봅니다 떠나면 그만 인것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그렇게 떠날바에는 차라리 오지나말지 다가올 그많은날 어이하라고 설움만 남겨둔채 떠나셨나요 밤새워 흘러내리는서러운 여인의 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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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지나가 버린 세월을
돌이켜 생각해보네 깊은밤을 천번이고 어우러진 날들이었지 잊어버리자 슬픈사연을 묻어버리자 아픈기억을 이제는 사랑할때라 마음에 문을열고서 이제는 사랑할때라 우리는 모두가 형제 때로는 함께 웃었고 때로는 함께 울었지 가슴에 한숨싸여도 기쁨으로 맞이했었지 잊어버리자 슬픈사연을 묻어버리자 아픈기억을 이제는 사랑할때라 마음에 문을열고서 이제는 사랑할때라 우리는 모두가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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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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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방실이 2집 - Golden (1992)
1... 나에게 말하지말아요
사랑은 슬픈 거라고 다시는 믿지도 말아요 인생은 외로운 그림자라고 애써며 감추치 말아요 흐르는 눈물에뜻을 억지로 믿지도 말아요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헤어진날들을 아름답게 회상 하는거 아픔에 날들을 깨닫지 못한 까닭에 떠난 사람은 떠났기때문에 아름답고 남은 사람은 남았기때문에..슬프지는거 정을 남기지 말아요 영원히 아파 하니까 이젠 미련도 가져가세요 어차피 떠날 거니까 2.. 헤어진날들을 아름답게 회상 하는거 아픔에 날들을 깨닫지 못한 까닭에 떠난 사람은 떠났기때문에 아름답고 남은 사람은 남았기때문에..슬프지는거 정을 남기지 말아요 영원히 아파 하니까 이젠 미련도 가져가세요 어차피 떠날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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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 트로트 올스타 총집합 [omnibus] (1998)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 내가 너무 밉지만 그토록 믿었던 당신이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큰 아픔입니다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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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나를 울리고 떠나가버린 당신은
미운사람 얄미운 남자 가지말라고 애원했지만 매정히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 세상에 남자가 자기 하나요 세상에 남자가 당신 뿐이요 가시려면 가세요 떠나 가세요 싫다는 사람 붙잡아놓고 애원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가 뭐 자기 혼잔가 나를 버리고 돌아서버린 당신은 미운사람 얄미운 남자 가지말라고 붙잡았지만 냉정히 뿌리치고 떠나간 남자 세상에 남자가 당신 하나요 이세상에 남자가 당신 뿐이오 가시려면 가세요 떠나가세요 싫다는 사람 붙잡아놓고 애원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가 뭐 자기 혼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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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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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 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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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 부리고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 버린 그런 내가 너무 밉지만 그토록 믿었던 당신이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큰 아픔입니다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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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그대를 알고서 조건도 없이
내마음 다바쳐 사랑합니다 그대 사랑함에 있어 무얼 바래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생명 다바쳐 사랑하며 살아 가리라 당신도 내 호흡이 멈추기 전에는 딴 생각 하지 말아요 당신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날 위해 모든걸 줄수 있나요 나를 사랑함에 있어 무얼 아껴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목숨 다바쳐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나 또한 내호흡이 멈추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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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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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영원히 나만 사랑 한다고
그대는 항상 내게 말하지 그러나 아직 당신마음을 믿을수 없어요 언제나 나만 생각한다고 그대는 나를 보며 말하지 그러나 무슨 생각하는지 아직 알수 없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보다 진실을 알고 싶어요 아직은 그런말을 하기는 이르쟎아요 장담할수 없어요 믿을수도 없어요 사랑은 말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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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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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속에 나를안고 꿈길로 달려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면 향기를 잃은 내모습은 어데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속에 나를안고 꿈길로 날아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면 향기를 잃은 내모습은 어데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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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골든 베스트 앨범 (1993)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속에 나를안고 꿈길로 달려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면 향기를 잃은 내모습은 어데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속에 나를안고 꿈길로 날아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면 향기를 잃은 내모습은 어데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라~~~~~~~~~~~~~~~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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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뛰어요 당신밖엔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 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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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소리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듯 빗물에 씻기던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이름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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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내 것 주인 없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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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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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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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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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 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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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1..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2..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후렴...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오향숙(gksakdma7)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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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말도 없이 떠나간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뺏아갔나 마음 약한 내가 미워 미련이 미워 술잔을 다시 채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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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 빠질 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이 뛰어요 당신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 빠질 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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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내 것 주인 없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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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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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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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1집 - 방실이 Vol.1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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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뭐야뭐야 (2003)
소리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듯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아픔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제 알게 되었지만은 이미 내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젠 내가 그리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이별을 지울 순 없나 정년 이제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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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1.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간주중) 2.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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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뛰어요 당신밖엔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 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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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소리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듯 빗물에 씻기던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이름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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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내 것 주인 없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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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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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발길이 닿는 대로 걸었어요 당신이 생각이 나서
얼마를 더 괴로워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요 말로는 당신을 보내놓고 마음은 잊지 못하는 나 지금 외로워요 나 지금 슬퍼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요 이 가슴에 고인 눈물 당신은 모를 거야 살며시 악수는 했지만 용서하세요 나 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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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다 모두다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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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가슴에 상처만을 남겨놓은 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 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 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 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약해서 여자인가요 눈물이 많아서 여자인가요 바람 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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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1..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2..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후렴...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오향숙(gksakdma7)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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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말도 없이 떠나간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뺏아갔나 마음 약한 내가 미워 미련이 미워 술잔을 다시 채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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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1.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그대 없이 숨쉬는 것도, 귀찮고 힘든 일이지만 항구를 떠난 배가 다시 항구로, 돌아 온 바로 그날 위해 입술을 깨물 겁니다. 다짐하고 다짐을 하는 내 모습이 오늘 따라 야윈 것 같아 돌아 와 줘 시간이 멈추도록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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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 빠질 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이 뛰어요 당신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 빠질 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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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소리 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 듯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아픔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제 알게 되었지만은 이미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젠 내가 그리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이별을 지울 순 없나 정녕 이제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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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박 사장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내 것 주인 없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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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며 가슴을 적셔오는 진한 추억 어차피 웃어야할 사랑인 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 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당신을 멀리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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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아! 사루비아 (2005)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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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슈퍼주니어-트로트 - 로꾸거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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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괜찮아요 (2006)
~ 코러스 ~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 라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 라 투위스트 춤을 춥시다*) 오늘따라 왜 이럴까 당신 답지 않네요 내 가슴 내 마음을 자꾸 태우는 사람 무엇이 당신 아프게해 무엇이 당신 슬프게해 어서와요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오늘 밤은 괜찮아 늦어도 상관 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한밤 사랑이 타오르는 이 순간 어깨를 간들 간들 흔 들며 나 처럼 방실 방실 웃 어요 세상시름 모두 잊고 우리 함께 춤을 춰요 다 함께 오 늘밤은 괜 찮아 ~ 간주중 ~ ~ 코러스 ~ (*랄 라라 랄 라라 랄 랄 라 랄 라라 랄 라라 랄 라 라 랄라라 랄라라 랄 라 라 투위스트 춥을 춥시다*) 오늘따라 왜 이럴까 당신 답지 않네요 내 가슴 내 마음을 자꾸 태우는 사람 무엇이 당신 아프게해 무엇이 당신 슬프게해 어서와요 나와 함께 춤 을 춰요 오늘 밤은 괜찮아 늦어도 상관 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한밤 사랑이 타오르는 이순간 어깨를 간들 간들 흔 들며 나 처럼 방실 방실 웃 어요 세상시름 모두 잊고 우리 함께 춤을 춰요 다 함께 오 늘밤은 괜 찮아 오늘 밤은 괜 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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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괜찮아요 (2006)
1.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간주중) 2.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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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괜찮아요 (2006)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뛰어요 당신밖엔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 바보 같은 여자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 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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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괜찮아요 (2006)
소리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듯 빗물에 씻기던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이름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잊을때는 되였지만은 이젠 내 곁을 떠난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없나 정녕 이젠 나는 혼자선 살아갈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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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방실이 - 괜찮아요 (2006)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인것을 이토록 슬퍼질까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당신을 멀리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