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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난지 많은 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짖고..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맘속은 쓸쓸해져만 가고.. 이 빗물에 외로워진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채워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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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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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지금쯤 도착했겠죠.. 나로부터 아주 먼 곳에..
그댈 혼자 보내야했던 나를 용서해요.. 홀로남은 나를.. 곁에 있는거 같아요.. 그댄 잠시 멀리 떠났는데..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은 끝난 게 아니죠.. 지금부터겠죠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그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그댈 지킬게요.. 영원히.. 그토록 아름다웠던 우리사랑 아껴두려고 그댄 잠시 나를 떠났겠죠.. 그 맘 다 알아요 그댈 사랑하니까.. 그곳에서 날 기다려요..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그 언젠가 그대곁으로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그대.. 나와 닿을순 없지만.. 다시.. 내가 돌아갈때까지만.. 나를 내려다보아요.. 여기서 그댈 지킬게요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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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아직은 그댈 잘 모르지만.. 그대가.. 난 조금씩 좋아져요
늦은 저녁 그대와 둘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게.. 요즘 내겐 제일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처음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려고 했었던 내가 좀 달라지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너무 보고싶죠 나 그대 생각에 매일 밤 잠 못들죠.. my everything to you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어요.. 이런 내 마음을 알 수 있나요 항상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가 될게요 받아주길.. my everything to you 그대를 만나지 못한 날엔 하루종일 나의 마음이 허전해져요 어느샌가 그대는 나에겐 전부가 되었죠 나 그대 생각에 매일 밤 지새우죠 my everything to you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어요.. 이런 내 마음을 알 수 있나요 항상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가 될게요 받아주길.. my everything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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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이제 떠날게요.. 더 이상은 나로 인해서..
아파하며 눈물 흘리지 말아요.. 더는 그대 곁에서 부담 주지 않을테니까.. 내가 떠난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댈 추억하며 웃어줄게요 그러니 제발 슬퍼말아요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으로 젖는다해도.. 지나온 시간의 추억들로 살아가겠죠 오랜 시간뒤에 다시 그대를 만나게 된다면 편안한 미소로 바라볼게요 사랑한 기억 묻어둔채로.. 가슴속에서 흐르는 눈물에 아픔에 젖는다해도.. 사랑한 그대만 간직하며 살아가겠죠 사랑한 그대만 간직하며 살아가겠죠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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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그리운 소중한 사람인데.. 난 말할수 없는걸.. 그 한사람을 사랑 한다는 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세상이기에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난.. 오늘도 눈물만 흘릴뿐..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사랑할 수 없기에.. 떠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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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나를 받아주겠니..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이제라도나.. 너를 사랑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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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이젠 알수 있어 너가 내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내 모든 걸 다줄게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이젠 알수 있어 너가 내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내 모든 걸 다줄게 많은 날이 가도 변함 없을거야 널 향한 내 사랑을.. 너의 모든 지난 상처까지 내가 다 감싸줄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내 모든 걸 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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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하려했는데 널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제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께..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후~워 예~에~~ ` 너에게서 난 떠나가지만 너만을 사랑해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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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더 가까이 하려했는데 널 지켜 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 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께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라고 말할께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 했던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께 약속해 줄께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께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너에게서 난 떠나가지만 너만을 사랑해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라고 말할게 널위해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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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my love.. 나의 지난 날들의 흩어진 꿈들을 다시 찾으려고해 내게 남은 모든 시간을 오직 너를 위해 살아가기로 했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난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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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서엘 1집 - 2 Yrs For The New Day (2003)
그대 왠만하면 전화를 걸지 그래
오 내 그대.. 왠만하면 마음을 열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I`ll show you my love 왠만하면 그대 환한 미소로 바라봐줘 나의 솔직한 가슴으로 그대만을 사랑하게 만들어줘.. 왠만하면.. (rap) 그대 왠만하면 내게로 오지 그래 오 내 그대 왠만하면 내 손을 잡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I`ll show you my love 왠만하면 그대 환한 미소로 바라봐줘 나의 솔직한 가슴으로 그대만을 사랑하게 만들어줘.. 왠만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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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속엔 나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밤 미련한밤 서러운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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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Through the joy and sorrow of life
All the pain that you endured for me And tears you shed for me, Now I see you smile even in pain On a dry and weary day When my heart sank into seas of fear You came and held me in your open arms Embraced me with your grace My father For you are my source of hope and joy I am overwhelmed with your love how can it be In your power of love all troubles fade away My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I can make it against all odds I believe As you told me I can I trust in your words. (Embraced me with your grace) Through the darkest days and nights Your words are a lamp unto my feet (psalms 119:105) With you I can breathe another day Can’t wait to see your face My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I can make it against all odds I believe As you told me I can I trust in your words. I love you..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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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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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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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눈빛이 이젠 내가 바로 설수 있게 늘 비춰주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내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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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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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체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찢어질 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행복하면 되 다시 사랑하면 되 오직 서로를 위해 다시 함께하자 아프지 말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상에 지난 아픔까지도 태워버린체 서로 그냥 감싸주면 되 다시 태어나도 너 하나뿐야 참 바보 같던 이별에 울었지만 고마운 너를 내가 다시 지켜줄께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내 모든 맘을 다해서 영원히 사랑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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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New Day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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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아버님께 [digital single] (2008)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체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찢어질 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내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행복 하면 되 다시 사랑 하면 되 오직 서로를 위해 다시 함께하자 아프지 말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상에 지난 아픔까지도 태워버린체 서로 그냥 감싸 주면 되 다시 태어나도 너 하나뿐야 참 바보 같던 이별에 울었지만 고마운 너를 내가 다시 지켜줄게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내 모든 맘을 다해서 영원히 사랑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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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아버님께 [digital single] (2008)
Through the joy and sorrow of life All the pain that you endured for me And tears you shed for me now I see You smile even in pain On a dry and weary day When my heart sank into seas of fear You came and held me in y open arms Embraced me with your grace My Father For you are my source of hope and joy I am overwhelmed with your love How can it be In your power of love All troubles fade away My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I can make it against all odds I believe As you told me I can I trust in your words Through the darkest days and nights Your words are a lamp unto my feet With You I can breathe another day Can't wait to see your face My Father For you are my source of hope and joy I am overwhelmed with your love How can it be In your power of love All troubles fade away My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I can make it against all odds I believe Embraced me with your grace My Father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for me I can make it against all odds I believe As you told me I can I trust in your words I love you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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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아버님께 [digital single] (2008)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life gets only tougher and things get only rougher When times and environments only make me to suffer When I feel like I'm alone when there is no one to rely on to move on you are always there to hear my moan kept me growing with your comforting arms so warm then I realize I have a place to go called home Where I can be embraced zone where I can be safe So loved in your amazing grace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눈빛이 이젠 내가 바로 설수 있게 늘 비춰주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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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아버님께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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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아버님께 [digital single] (2008)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눈빛이 이젠 내가 바로 설수 있게 늘 비춰주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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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딱 [digital single] (2008)
그래 지워 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보고파도.. 그냥 울다가 잠이 든다 이야.. 하루 종일 니 생각 딱 안하려고 별의 별것 다해도..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되려 걱정 스런 맘뿐야.. 오늘 아침 처럼 비가 딱 내릴 때.. 우산은 챙겼을까.. 예전처럼 바쁘다며.. 끼닐 거르지는 않을까.. 왜 그때는 보고픈 너를.. 지키지 못했나.. 끝내 헤어지고 나서.. 후회만 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멀리했던... 니가 선물한 옷을 입고... 딱 눈감고.. 딱 연락 할 테니.. 자주 가던.. 우리가 처음 본곳.. 거기서 잠깐 보자.. 딱 마지막.. 딱 마지막 이라며.. 우두커니.. 너의 얼굴 마주 하다가.. 딱 한번쯤 딱 살아 보다가.. 행여라도.. 내가 보고플 땐 전화 하라고.. 말해주고 그만 보내려 한다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잘 지내란 너의 그 말이.. 딱 오늘밤도 또 울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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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딱 [digital single] (2008)
그래 지워 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있구나..... 딱 지금쯤 딱 전화를 걸어..보고파도.. 그냥 울다가 잠이 든다 이야.. 하루 종일 니 생각 딱 안하려고 별의 별것 다해도..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되려 걱정 스런 맘뿐야.. 오늘 아침 처럼 비가 딱 내릴 때.. 우산은 챙겼을까.. 예전처럼 바쁘다며.. 끼닐 거르지는 않을까.. 왜 그때는 보고픈 너를.. 지키지 못했나.. 끝내 헤어지고 나서.. 후회만 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멀리했던... 니가 선물한 옷을 입고... 딱 눈감고.. 딱 연락 할 테니.. 자주 가던.. 우리가 처음 본곳.. 거기서 잠깐 보자.. 딱 마지막.. 딱 마지막 이라며.. 우두커니.. 너의 얼굴 마주 하다가.. 딱 한번쯤 딱 살아 보다가.. 행여라도.. 내가 보고플 땐 전화 하라고.. 말해주고 그만 보내려 한다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잘 지내란 너의 그 말이.. 딱 오늘밤도 또 울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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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서엘 - 멍텅구리 [digital single] (2009)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밖힌체 초초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 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모를 너만 기다려.. 귀를 막았어 다들 잊으라 해서.. 들어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 돼.. 눈을 감았어 니 사진 하나만 봐도..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빠져서.. 어서 빨리 돌아오라.. 말하는 날 이해해.. 난 너 없이는 무엇도 못하니까..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모를 너만 생각해.. 우리 사랑했던 그때가 우리 함께했던 날들이..살아 있다며 손짓하고 있잖아.. 멍텅구리가 되서 보고 싶어서.. 멍텅구리가 되서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니가 좋아서 마냥 바라보나봐.. 멍텅구리가 되도 속이 상해도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몰라 가슴이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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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엘 - 멍텅구리 [digital single] (2009)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밖힌체 초초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 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모를 너만 기다려.. 귀를 막았어 다들 잊으라 해서.. 들어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 돼.. 눈을 감았어 니 사진 하나만 봐도..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빠져서.. 어서 빨리 돌아오라.. 말하는 날 이해해.. 난 너 없이는 무엇도 못하니까.. 멍텅구리가 되서 바보가 되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되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모를 너만 생각해.. 우리 사랑했던 그때가 우리 함께했던 날들이..살아 있다며 손짓하고 있잖아.. 멍텅구리가 되서 보고 싶어서.. 멍텅구리가 되서 너만 알아서 다른 사랑 못하고.. 멍텅구리가 되서 니가 좋아서 마냥 바라보나봐.. 멍텅구리가 되도 속이 상해도 혹시 돌아 올까봐.. 오늘일지.. 내일일지.. 안 올지도 몰라 가슴이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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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빅 마마 5집 - 5 (2010)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 만 니가 참 그립다 잘지내니 다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 만의 너란 걸 ~~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수록 가슴 한 구석 끝~~~이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 하니~~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그저 하루만 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지독했던 이별도 서툰 사랑까지도 모두 멀리 떠나~~ 보내자~~ 다시 사랑하면 돼 죽음도 막지 못할~~ 사랑~~~~~~~~~~~~ no~~~~ ah~~~ 하루가 다해도 마지막 까지도 니 곁에서 꿈을 꾸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로도 차마 채울 수가 없는 늦어버린 나의 고백 my destiny 하루만이라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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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나일 1집 - Musica de Nile (2011)
아침에 눈을 뜨면 전화기를 살펴요
행여나 간밤에 맘이 바껴 혹 연락했을 까봐 순진한 바보라서 눈치가 좀 없어서 날 밀쳐내려 해도 그대뿐인 거죠 우 은은한 그대의 눈빛에 얼어붙은 맘이 녹아 내려요 언제나 그댈 아껴주고 돌봐줄 나죠 화장을 좀 안 해도 어여쁘게 봐줄 나죠 애타는 날 정말 몰라 차갑게 구나요 못이기는 척 져줄래요 고된 하루 끝에 눈물이 날 때면 바로 내게 말해요 한걸음에 달려 갈테니 그대가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도록 제발 오늘밤이라도 내 번호를 눌러요 자 우리 사랑해 볼까요 뜨겁게 불꽃같이 타오를 때까지 (여) 내 사람이 돼줄 꺼라 믿어요 지금까지 그대를 많이 아프게 했지만 (남) 그런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오늘처럼 그대를 곁에 둘 수만 있다면 다른 어떤 일이 나를 힘들게 한대도 (같이) 그대와 나 함께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