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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
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게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 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수 없다는 그 사실 그 마음인거야 그댄 그게 중요한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그 마음보다 내말 꼭 기억해 진정 너를 사랑하기에 니가 다치는게 난 싫은거야 우리 사랑을 난 믿기에 그댄 그게 중요한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그 마음보다 내말 꼭 기억해 진정 너를 사랑하기에 니가 다치는게 난 싫은거야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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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I sing a simple song of love to my savior to my Jesus I'm grateful for the things you've done. my Loving savior Jesue My hart is glad thatyou called me your own there's no place I'd rather be than in your arms of Love. in your arms of Love Hoding me still.hoding me near in your arms of Love ARMS of LOVE
I sing a simple song of love to my savior to my Jesus I'm grateful for the things you've done. my Loving savior Jesue My hart is glad thatyou called me your own there's no place I'd rather be than in your arms of Love. in your arms of Love Hoding me still.hoding me near in your arms of Love ARMS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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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Packing up the dreams of God planted in the fortile soil of you Can't be lieve the hopes He's granted Means a chapter in your life is though But We will keep you close as always it won't even seem you've gone Cause our heart in bigand small ways will keep will the love that keels us strong And friend sarefriends forever if the lord is the lord of them And a friend will not say "Never" Cause the welcome will not end Though it's hard to let you go
in the father's hands we Know That a life time's not too long to live as friends With the faith and love God's given Spinning from the hope we know we will pray the joy you'll live in Is the strenght that now you show But we will keep you close as always it won't even seem you've gone Cause our hearts in big and small ways Will keep the love that keep us 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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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날 안타깝게 보고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 줘..** * repeat * ** repeat ** 그 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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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난 목이 메일까 저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엘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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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
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여러분 서지원이에요. 서지원입니다.
여러분 한해동안 저 사랑해주신거 정말 감사하구요. 더이상 저를 못보게 되더라도 저를 항상 기억해주시구요. 여러분 다 몸 건강히 새해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구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것만은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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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Lately I have had
the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s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round my mind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You don't know never know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oh want you tell me Lately I have had the strangest feeling There's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s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With your heart Just the other night while you were sleeping I vaguely heard you whisper someone's name But when I ask you of the thoughts You're keeping You just say nothing's changed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Goodbye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want you tell me th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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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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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너를 이해할수가 없어 오늘도 난 당했어
너에게 삐삐가 오면 언제나 다 남자뿐 화가나 얘길했지 도대체 난 뭐냐고 너는 정말 깨는구나야~야 방금 시작한 나의 그년 너무 너무 귀여워 특별히 이쁜데는 없이 그저 평범하지만 그러나 어디서 그렇게도 많은 남잘 아는지 너만을 사랑했다간 내맘은 다 타버릴꺼야 어쩔땐 니 친구가 너보다 훨씬 이뻐보여 도대체 나의 사랑은 누구가 될건지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내겐 너무 너무 어려워 순수함에 가득 차 있는 니 친구가 더 어울릴듯 해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이젠 나도 결정해야 해 누군가는 펑펑 울며 내게 매달릴테지만 또또또또 그러는 거니 이젠 정말 지쳤어 하루 종일 얘기를 하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리고는 몇시간뒤에 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 니가 이젠 정말 신물난다아아오 어쩔땐 니 친구가 너보다 훨씬 이뻐보여 도대체 나의 사랑은 누구가 될건지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내겐 너무 너무 어려워 순수함에 가득 차 있는 니 친구가 더 어울릴듯 해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이젠 나도 결정해야 해 누군가는 펑펑 울며 내게 매달릴테지만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내겐 너무 너무 어려워 순수함에 가득 차 있는 니 친구가 더 어울릴듯 해 좋아할까 너를 (아니 쟤를) 이젠 나도 결정해야 해 누군가는 펑펑 울며 내게 매달릴테지만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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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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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나봐
너를 잃고 오랜동안을 헤멜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그 모두가 오래전 일같아 가끔 내게 뜻 모를 슬픔이 되곤해 한때 난 니가 없는 빈자리 허전해도 왠지 니가 나에게 올 것만 같아 널 향한 그리움에 난 외롭지 않았기에 사랑도 이별도 그때가 좋았어 헤어졌던 마지막 날엔 너를 미워하다 맘이 아파 긴 밤 지새던 어제의 하루들 하지만 이젠 그 모두가 오래전 일같아 가끔 내게 뜻 모를 슬픔이 되곤해 한때 난 니가 없는 빈자리 허전해도 왠지 니가 나에게 올 것만 같아 널 향한 그리움에 난 외롭지 않았기에 사랑도 이별도 그때가 좋았어 이제 난 니가없는 현실에 익숙해져 나 혼자란 느낌에 서글프지만 우리의 추억만은 나와 다 함께 할테니 사랑도 이별도 그때가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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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 Rebirth of Seo Ji Won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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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 Rebirth of Seo Ji Won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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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 Rebirth of Seo Ji Won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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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 Rebirth of Seo Ji Won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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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사람들은 모두다 바쁘게만 살아가고 잇는걸까 자신들의 모습을 잏어버린 같은 색깔 같은 모습들 뿐야 오늘 날씬 모처럼 화장하고 바람까지 솔솔 불어와 매일 저녁에 TV 방송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건 무의미해 찢어진 청바지 하나만이라도 나만의 것을 찾고 싶어 아주 오래된 지도책을 손에 들고 길을 떠나 볼까 밤새도록 그대의 꿈속에서 이름모를 곳을 보니 어머니 부르는 큰소리에 잠깨긴 싫어 그대와 함께 둘이라면 Babe-어디든지 떠나고만 싶어 통기타 하나 둘러메고 으응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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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눈물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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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언젠가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활 걸었어 이별은 네게 익숙하다고 너는 내게 말했었지 시간이 가까워짐에 서둘러 되찾아 가버린 몇 통의 편지들과 오 돌려주지 못한 선물 생각하며 내 아픔을 들키지 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 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일듯 잡힐때엔 품안의 너의 사진을 꺼내보곤 했었지 그렇게 눈물 겹도록 사랑한 니 얼굴 위에는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렇게 얼룩져 있어 돌아와줘 내 눈을 봐 널 보고 있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내 사랑엔 변함이 없어 세상의 끝에 너와 나 닿을 때까지 너 없는 세상을 꿈꿔본 적은 없어 내 안의 오직 하나뿐인 너만을 위해 오 너를 위해 내 눈을 봐 널 보고 있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내 눈을 봐 널 보고 있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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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것을 용서해주겠니 언제나 넌 재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꺼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누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것을 네게 줄수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이제야 너에게로 돌아온 내맘을 받아줄 수 있겠니 니가 날 사랑했었던것 만큼 나도 널 사랑할 수 있어 너도 예전처럼 너의 사랑을 나에게 줄수만 있다면 나이제 약속할께 너만을 사랑할꺼라고 간직할꺼라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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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 짓고 그리 힘들면 넌 그냥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아무래도 넌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 흘릴 슬픔은 없을 거라 느꼈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 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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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나를 내버려둬 너를 잊는 것은 아직 자신없어 니가 남겨준 것이라고 추억까지 뺐으려고 말아 항상 슬픔은 남게 마련 애써 잊을 필욘 없어 지워질 때까지 이젠 내뜻대로 헤매임도 내가 원한거야 날 간섭하지마 떠난 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인걸 넌 상관없잖아 혹시 또 내게 돌아오면 모르지만 쉽게 너를 잊는다는 다짐까진 못하지만 다시 한번 기댈거야. 시간은 너를 잊을거야. 이런 나의 모습 대신 할 수 있는 뭔갈 찾겠어. 나 나쁘지 않아 무엇도 다만 지난 시간 아쉬울 뿐 넌 추억인거야. 지워질 한줌 모래처럼 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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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오랜만이란 어색한 인사 얼마나 너를 다시 보고파 했는데
잠시도 그렇게 말을 못하고 커피잔만 매 만지고 있네 그리워했어 너의 모든걸 니가 나를 그리워해왔던 것만큼 잊으려할땐 이미 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지 *바람속에 깨어나던 추억 추억 서글픈 마음뿐인데 쓸쓸한 마음뿐인데 미안함에 방황하던 그때 그때 여린 너의 가슴가득한 큰 상처때문에 안녕 안녕 인사뒤로 널 떠나갈때를 아직도 되뇌이며 울먹이는 널 위해서 누구에게도 준적없는 내 모든꿈을 너에게 맡길께 *누구에게도 준적없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맡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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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오랜만이란 어색한 인사 얼마나 너를 다시 보고파했는데 잠시도 그렇게 말을 못하고 커피잔만 매만지고 있네 그리워했어 너의 모든걸 니가 나를 그리워 해왔던 것만큼 잊으려할땐 이미 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지 바람속에 깨어나온 추억추억 서글픈 마음뿐인데 쓸쓸한 마음뿐인데 미안함에 방황하던 그때 그때 여린 너의 가슴 가득한 그 상처 때문에 안녕 안녕 인사뒤로 널 떠나갈때를 아직도 되내이며 울먹이는 널 위해서 누구에게도 준적없는 내 모든 끔을나의 사랑을 너에게 바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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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Oh-one two oh-Yeah! Don't touch me now 손을내밀어 만지기만 하면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해버리는 슬픈 전설을 알고 있지 널 처음 만났을때 난 바로 그런신 비한 힘을 느겻어 다른 남자들처럼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지 Here I Go Here I Go Here I Go y eah! 너의 손길닿을 때마다 내겐 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상상 못했던 나로 변해 간거야 니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어 니가 싫어할 만한 거라면 작은 버릇들까지 버려야했지 너의 그손에 변하는건 한사람이면 충분한거야 oh 그렇게 자꾸 눈을 돌리지마 너의 매 력을 자랑하진마 그 모든사랑을 oh babe 다 가지려 한다면 넌 가장 귀한 나를 끝내는 잃고말껄 꿈인지 생신지 달콤하게 흘 러가 는 순간숙에 어느 순간 순간에도 난 깨달아야 했었지. 너에게서 그런 기적 을 느낀게 나만이 아닌 사실을 전부 포로로 만들어 버 리는거야 그렇게 순진한 표정을 하고 너는 그동안 모두에게 멋진 이미지만 보여왔었지 완벽한 애인의 모델인 것처럼 그런 모습 에 다들 넘어갔지 그래도 아직 모자란거니 정말 욕심이 지나치잖아 너의 그손에 변하는 건 한 사람이면 충분한거야 oh 그렇게자 꾸 눈돌 리지마 너의 매력을 자랑하진마. 그 모든사랑을 oh-babe 다 가지려 한다면 넌 가장 귀한 나를 끝내는 잃고 말 껄 그모 든사랑을 oh-babe 다 가지려 한다면 넌 가장 귀한나를 영원히 잃고 말걸
No-No-No-No-No 영원히 잃고 말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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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언젠가 외로움에 지친나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었잖아 환하게 웃어도 내안에는 비오는날의 슬픈노래가 있다고 했지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수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야 한다는 나의 다짐도 보내선 안될 너의 그 뒷모습에 소리없이 비내리네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수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야 한다는 나의 다짐도 보내선 안될 너의 그 뒷모습에 소리없이 비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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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 거야 도다른 이름으로(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질 것은 없어
이제는 마지막으로 너를 위해 이런 얘길 하고 싶어 만날 때도 나의 얘기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 너였지만 나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었지 진실한 사랑만을 그대로 받아들여줘 나 이제는 이렇게 나만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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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 거야 도다른 이름으로(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질 것은 없어
이제는 마지막으로 너를 위해 이런 얘길 하고 싶어 만날 때도 나의 얘기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 너였지만 나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는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었지 진실한 사랑만을 그대로 받아들여줘 나 이제는 이렇게 나만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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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Woh-Woh-Yeah-Yeah Woh-Woh-Yeah-Yeah EXCUSE ME BABY 시간있느냐고 용기내어 말을건냈지 오 귀여운너에게 반해버렸지만 어 디 사는건지 아무것도 알수 없어 Woh-Woh-Yeah-Yeah Woh-Woh-Yeah-Yeah 니앞에만 서면 Woh-Woh-Yeah-Yeah 왠지 자신없어Woh-Woh -Yeah-Yeah니앞에만서면Woh-Woh-Yeah-Yeah왠지자신없어 간신히 만든 둘만의 기회 이런기횐 두번 다시 오지 않아 그래서 맘먹은 거야 데이트하고 싶다고 고백해야겠다고 하지만 그냥 너는 돌아서려하지 친구들의 충고도 영화에서의 근사한 말도 왜 생각이 안나는 걸까 토라져가는 너의 모습도 한심해하는 너의 모습도 사랑하는데 난그냥 덤덤 모르는 남자아 앉아있는 것을 본내게 무 심한 표정으로 아무아무일없는 듯이 내곁을 지나갈수있니 말도안돼 누군지 애길해줘 Woh-Woh-Yeah-Yeah니앞에만서면 Woh-Woh-Ye ah-Yeah 왠지 자신없어 언제난 넌 내위에있는걸 이젠정말 참을수가 없어 그사람이 친구인지 애인인지 그건 내게 큰 문제가 아니 란다 얘야 나 너에게 아무런것도 아닌 듯 차가운 모습이 견딜수가 없어 나와함께 너는 항상 상냥한데 왜 다른사람 앞에서 내가 초라해야 하는지 하나 둘 셋 넷 셀동안 얘기해 침묵은 아무런 답이 될 수가 없어 울면서 혼자 차를 마시는 네게 안쓰런 마음에 눈물 닦아 주려했는데 그 차가운손길에 커피가 니 치마위에 난 당황해 버렸지 Woh-Woh-Yeah-Yeah니앞에만 서면Woh-Woh-Yeah-Yea h 왠지 자신없어 언제나 넌 내위에 있는걸 이젠참을 수가 없어Woh-Woh-Yeah-Yeah 너를 사랑하는 내가 여기있어 고민하지 말고 내어깨에 기대 편안하게 쉬라고 했던건데 허둥대는 내모습 Woh-Woh- 그뜨거운 커피에 혹시나 데지는 않았는지 Woh-Woh-얼룩진 너 의 옷차림 내맘도 아픔 으로 얼룩졌네 Woh-W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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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서둘러 일어서다가 떨어뜨린 그애 사진을 보고서도
웃고있는 너의 모습 안쓰러워 나도 웃었어 못잊어 그런건 아냐 가끔 지쳐서 힘들어지면 무성영와처럼 지나쳐 허탈한 미소만줄뿐 눈물이 너의 눈에 후회가 나의 맘에 다시 널 못볼 것 같은 생각 난 힘들었어 돌아서 가던 걸음 멈춰 나를 바라봐 거기에 있어 내가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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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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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 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 안에 너를 안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널 위해 노래할꺼야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 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 안에 너를 안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널 위해 노래할꺼야 난 널 느낄수 있어 내 안에 너를 안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널 위해 노래할꺼야 내 삶의 마지막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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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왜냐고 묻는너에게 아무런말도 할순없었지 이렇게 무너진내가 싫어서 초라한모습 감추려만했지 언젠가 돌아올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질수없는걸 나만큼 너도알잖아 슬픈뒷모습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어라는 것을 나 예감했지만 그토록 태연한 너의 그 모습이 날 힘들게 했어 언젠가부터 니가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달았어 이젠널 편히 보낼수 있어
야 해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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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잊을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것 같은 모습 조명속에 점점 희미해지는데 푸른빛의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먼저 가도돼) (난 괜찮아) (난널 보낼수 있을만큼만) (사랑한거야) (그러니까 웃으며) (편히 가도돼 잘가) 푸른빛의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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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잊을 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 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 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조명 속에 점점 희미해 지는데 푸른 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 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까지는 숨길 수 없었어 미안해 푸른 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까지는 숨길 수 없었어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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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자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명심하고 잘들어 다시 반복해 얘기 안할테니 너 가끔 내 친구를 만날 때 내가 이해 안 갈만큼 너무 잘 해준다고 생각 안하니 난 그런 너의 친절이 아무 의미없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 솔직히 널 자꾸 의심하게 되는걸 어쨋거나 더 중요한건 내 친구가 아닌 바로 나잖아 부탁할께 제발 유치한 질투 따윈하지않도록 더 이상 너 이런식으로 사랑을 확인하려 하지마 약속할게 나는 네가 날떠나지 않는 한 함께할 걸 뭐 그럴 수도 있는 거라고 그냥 넘겨버리기엔 왠지 느낌이 예사롭지가 않아 난 그런 너의 친절이 아무 의미없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 솔직히 널 자꾸 의심하게 되는걸 어쨋거나 더 중요한건 내 친구가 아닌 바로 나잖아 부탁할께 제발 유치한 질투 따윈하지않도록 더 이상 너 이런식으로 사랑을 확인하려 하지마 약속할께 나는 네가 날 떠나지 않는 한 함께할 걸 어쨋거나 더 중요한건 내 친구가 아닌 바로 나잖아 부탁할께 제발 유치한 질투 따윈하지않도록 더 이상 너 이런 식으로 사랑을 확인하려 하지마 약속할께 나는 네가 날 떠나지 않는 한 함께할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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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3집 - Made In Heaven (1996)
제가요.
이 노래에 대해서 조금 설명 해 드릴게요. 요즘은 그래요. 어허허 예 이 노래는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얘기를 하는 건데 요즘은 니가 나를 멀리하는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좀더 열심히 해야 되겠고 음 또 너를 사랑을 너로 인해서 사랑을 받기 위하면은 내가 더 열심히하고 너두 나를 기다려 달라는 그런 뜻에 노래거든요? 그래서 대한 느낌을 제가 그런 노래를 한번 불러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노래를 선택를 선택했습니다. 괜찮았어요? 네 제가 또 '스카이 라이키'란 노래가 있어요! 마우트썰미라구 근데 펄미베디가 리메이크 했거든요 그노래를 보내드릴려구 했는데 반주 테잎이 준비 됐어요? 음 준비 않됐습니다. 그래서 피아노도 치면서 '프렌즈'란 노래가 있어요. 친구과 우정에 대한 노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여러분들 한번 잘 들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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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지원 2집 - Tears (1995)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수가 없는 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주심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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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류시원의 겨울이야기 [omnibus] (1998)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수가 없는 걸 나의 하늘 영원한 나의 당신께 소중한 선물을 내게 내려주심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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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서지원 1집 - Seo Ji Won (1994)
난 언제나 너에게 많은 것을 물었지 혼자 심심하면 집에서 뭐하니 사실은 내 생각 얼마나 하는지 그게 궁금했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는 누구니 내가 너의 여자친구로 어떤지 궁금했지만 그렇게 엉뚱한 얘기로 언제나 말을 돌렸지 난 너를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은 서툰지 몰라 널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바보같은 말만 계속하니까 니가 다른 남자친구 얘기할땐 조금더 솔직하라고 말하지 널 사랑하는 나는 왜 항상 솔직하지 못하는지 나도 몰라어떤 향수를 좋아하니 초코렛과 장미는 어떠니 하고 싶은말 못하는 나도 바보지만 내마음 모르는 너도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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