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I wing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row my love and I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he sea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I know not how I sink on swim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I wing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row my love and I and both shallrow my love and I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렸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지나간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작사작곡;김하용덕 어제처럼 오늘도 새벽은 오고 맑은 하늘 가득 네가 보낸 소식들 현실감 없는 게임같은 세상속에서 널 생각할때면 난 언제나 설레이네... 너도 오고 있겠지 우리 함께 있던 그 곳 세상 슬픔은 아주 먼 곳에 있고 우리 마주보며 영원한 사랑 약속한. 우리 마주보며 서로를 만들어주던.... 바람 그치면 새벽은 다시오겠지. 달빛 자욱한 지금 그 곳에 있는 나...
부잣집 높은 담벽 가난한 집이 낮은 담이 진실한 속삭임에 동시에 무너져 내리고 무거운 빈 손으로 너의 집 앞에 다와놓고도 두꺼운 벽 너머로 널 부를 순 없었고 하수로 흘러나오는 파란 하늘에 내 모습 비춰 보려고 다가갔는데 무겁고 차가운 찌거기 구름 위로 둥실둥실 떠다녀 달동네에 이사와서는 추절추절 까마귀 소리도 내게 희망을 물어다가주고 아무도 들른 적 없는 흔적 위에 내 집을 짓고 싸우려 화살을 꽂을 준비는 마쳤고 너의 박자에 맞춰 하루 종일 춤을 추다가 너의 모습 보이면 잠시 아침 하다가 그러다 너무 열릴 것 같으면 그냥 고갤 푹 숙여 버리고
너의 집앞을 맴돌다 사랑에 만취돼 우는 난 주정뱅이 하늘을 흐르는 구름처럼 흐르고 흘러도 너에게로 그렇다할 소원도 너에게 약속한 바램도 못이루고서 하루종일 잘난척 하다보낸 오늘을 또 나는 후회해 작은 기대 하나 이룰수있는 반시간만 내게 있었다면 똑같은 이유로 널 괴롭혀 떠나게 하진 말았을텐데
그립다 네개 말하면 너 내게 다시 돌아올 꿈을 꿀까봐 너를 위한 노래는 절대로 부르지않게 되길 맹세해 너는 멀리 떠날 준비를 다 하고 내게 이별을 보고하지만 나는 멀리 떠날 널 붙잡을 핑계로 아직까지 힘들어 사랑을 잃어 외로운 바보가 된데도 서로 멀어만 가고 어차피 영원하진 않을텐데 내가 널 미워하는 것도
손지연씨 천재라고 생각하는 뮤지션. 이 분을 보고 내가 뭘 보고 천재라고 생각하는지 알게 됐음 외부가 없는 것. 나는 독창적이거나 머리가 좋거나 그런 거 보고 천재같지는 않은데 어린이에 가까운 상태를 천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뭐 그때그때 다를 수도...; 사실 얼마 전에 내/외부가 없는 상태, 로 어린 삶을 정의하고 캐부럽고 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ㅜㅜㅜㅜ 존나 내외부가 갈린 ㅜㅜ 나도 비교적 뒤늦게 갈렸는데. 자기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손지연 3집에 첫번째로 실린 곡.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악기를, 더 화려한 스트링과 브라스를 넣고자 애쓰는 한국 대중음악의 메인스트림들은 이런 곡을 들으며 겸허히 반성해야 한다. '40인조 오케스트라' 운운하는 거 이제 좀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나. 손지연은 점점 초기 자니 미첼의 경지에 다다르는 거 같다. 노래 전체에서 풍기는 심플하면서 또렷한 인상, 곡과 보컬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 같은 측면에서 말이다. 대단한 거다. -오해 없길. 여기서 '.....
새 앨범을 내줬으면('냈으면'이 아니라) 하고 애타게 기다렸던 몇 안되는 국내 뮤지션 중의 한 명인 손지연의 3집이 드디어 이번 주에 발매됐다. 3년만이네. 주의를 기울여 듣지는 못했지만, 개성은 좀 깎여 나간 대신 보편적인 것이 주는 안정감은 더 획득한듯 하다. 소개하는 곡은 8번 트랙 '그리워져라' 08 트랙 8.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