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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견우와 직녀 - 견우와 직녀 III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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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아줌마 시대 (2004)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 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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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아줌마 시대 (2004)
찰떡궁합 - 태민 -
넥타이에 양복입고 으시대는 도시의 총각들 뽐을 내지만 삼베 저고리에 흙이 묻은 소박한 시골 총각이 나는 좋아요 앞집 순이는 출세길 빠른 도시 총각이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삼돌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립스틱 메니큐 짙게 바른 도시의 처녀들 멋을 내지만 고운 손가락에 봉숭아 물든 수줍은 시골 처녀가 나는 좋아요 앞집 돌이는 향수 뿌리는 도시 처녀가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꽃분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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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견우와 직녀 - 가지 말아요 (2000)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 안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 줄을 몰랐어요 당신이 나 만을 사랑한 줄은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 보니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당신 없이 나 혼자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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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윗과 요나단 1집 - 복음성가 1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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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길에서 밝은 빛을 주시고 작은 내 손잡아 인도하신 나의 주님 시험과 거센풍파 가슴으로 안으시어 근심과 괴로움 속에서 구원해 주시었네 2 힘이 들고 험한 세상 외로운 나그네길 골고다 흘린 보혈 내죄를 대속했네 인자한 주의 음성 나의 마음에 들리어 그의 위대하신 큰뜻을 확실히 알게하네 (후렴) 그 진실한 사랑과 그 고귀한 생명주신 놀라운 축복 크신 은총을 늘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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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 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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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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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홀로 앉아서 마시는 커피
예전처럼 뜨거워도 혼자 추억을 다 마시면 가슴이 시려요 많은 사람들 잊으라 해도 잊을수 없는 당신 지금도 나는 사랑합니다 돌아와 주세요 당신이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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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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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 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아 #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그 언제쯤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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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찰떡궁합 - 태민 -
넥타이에 양복입고 으시대는 도시의 총각들 뽐을 내지만 삼베 저고리에 흙이 묻은 소박한 시골 총각이 나는 좋아요 앞집 순이는 출세길 빠른 도시 총각이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삼돌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립스틱 메니큐 짙게 바른 도시의 처녀들 멋을 내지만 고운 손가락에 봉숭아 물든 수줍은 시골 처녀가 나는 좋아요 앞집 돌이는 향수 뿌리는 도시 처녀가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꽃분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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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이슬비처럼 갸냘픈 몸매로
휘날리는 슬픔은 나의 진실 쓰라린 고통으로 이어져가도 내 가슴에 와닿는 그대 하얀손 *잊을수 없는 추억의 길목에서 한쌍의 재가 되어 춤을 추어라 춤을 추어라 아 아 그대 갸냘픈 몸매로 이슬비처럼 이슬비처럼 춤을 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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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태민 - 無條件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