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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힛트앨범 No.1/그리운 희야/엽서한장 (0000)
1. 정든님 사랑에 우는밤 모르시나요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가슴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려니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2.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며 야속타고 후회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참사랑 고백하면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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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다리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에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은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금지네 어허야 얼시구 무정코나 지는해야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해 멀다말고 내 품에 쉬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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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황혼이 짙어 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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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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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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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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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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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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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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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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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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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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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1. 열무김치 담글때는 임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랑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져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 보리타작 하는때는 임생각이 절로나서 설음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져 울어 아이고나 요맹꽁아 어이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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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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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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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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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달실은 馬車다 해실은 馬車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世上의 問이있다 황색기총 大陸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白馬를 달리던 高句麗 쌈터다 파묻힌 城터위에 靑노새는 간다 간다 저고개를 넘어서면 새 天地에 鍾이 운다 다함없는 大陸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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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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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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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손수건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오 가신 뒤에 제 갈곳도 님의 길이니 눈보라가 날리는 어두운 밤 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비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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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요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고개 넘어 넘어와도 우리님만은 않넘어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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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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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 맘보 탱고 부르스 제 4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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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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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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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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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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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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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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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에-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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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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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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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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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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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닮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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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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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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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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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山골 내故鄕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黃昏빛이 젖어드네 世上을 怨望하랴 내 아내를 怨望하랴 누이同生 惠淑이야 幸福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人生길은 몇구비냐 有情千里 꽃이 피네 無情千里 눈이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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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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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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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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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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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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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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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올갠폭스도롯도, 왈스 제5집 (197?)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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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거리는 부른다 환희의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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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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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황혼이 짙어 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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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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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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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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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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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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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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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속에 꺼져가네 응-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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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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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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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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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1976)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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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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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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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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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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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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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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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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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닮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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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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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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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1.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마는 부칠길 없네. 2.못 보낼 글을 적는 붓대 머리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누나. ........... 2010.6.17. Accor. Dr.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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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1.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디로 가셨나요 어디로 가셨나요 라이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숀 꺾어들고 나가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에 밤하늘에 별빛만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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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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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1집 (1976)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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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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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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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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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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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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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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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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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아코디온 멜로디 3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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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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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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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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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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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1. 열무김치 담글때는 임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랑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져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 보리타작 하는때는 임생각이 절로나서 설음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져 울어 아이고나 요맹꽁아 어이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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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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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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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山골 내故鄕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黃昏빛이 젖어드네 世上을 怨望하랴 내 아내를 怨望하랴 누이同生 惠淑이야 幸福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人生길은 몇구비냐 有情千里 꽃이 피네 無情千里 눈이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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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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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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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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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3집 : 아리조나 카보이 / 무역선 아가씨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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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심성락 - 회상의 전자멜로디 1집 (1976)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