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가! 이제 가! 그래, 지금 가고 싶은대로 이제 달려가! 지금 땅을 박차 속도높여 그래 세상 끝 까지 달려가고 싶은대로 달려 달려가! 지금 가! 머리아픈 생각 모두 잊고 지금 달려가! 달려가! 지금 가! 앞만 보고 Ready! Ready! Ready! To Go *Someday I'm Gonna Make You A Runner Forever To Ride Someday I'm Gonna Make You A Runner Forever To Ride 달려가! 이제 가! 그래 지금 어두워진 터널에서 벗어나 지금 달려가! 더 빨리가! 터널끝이 보일때까지 속도높여 달려 달려가! 이제가! 힘들어도 멈춰서지말고 너의 목표 향해 달려 달려가! 지금가! 앞만보고 Ready! Ready! Ready! To Go *Someday I'm Gonna Make You A Runner Forever To Ride Someday I'm Gonna Make You A Runner Forever To Ride
이상하다 모르겠다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다 똑같은 잘못하고 선생님께 쟤는 한대만 맞지 나는 열대나 맞지 이유를 모르겠지 하면서도 계속 두드려맞지 무지 열받지 어떻게 너는 한 대만 맞았니 심각하게 물어봤지 억울하면 너도 돈을 갖다 바치라 말했지 한마디로 역겹지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야! 야! 야! 니들이 뭔데
집에가다 왠놈들이 내게 물어온다 누구밑에 있는애냐? 내게 물어온다 난 나다 누구 밑에도 있지 않다 말하다 맞는다 이유를 모르겠다 억울하다 두드려맞기 싫으면 가진 거 다 내놔 봐 부당하다 불만이다 하면서도 다내준다 억울하다 억울해도 세상이 다 그래왔다 역겹다 말이 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너는 악마 같지도 않은 악마 내게 다가와서 네속에 들어와서 나의 몸을 갉아 먹는 너는 썩어빠진 악마 그리고 저주받을 너의 손길 뿌리치기 내게는 너무나 힘든 그놈의 유혹 마치 내게 세상의 모든 그런 행복함 전해준다 자길 믿으라며 그런 썩어빠진 이빨 드러내며 침을 흘리며 이젠 말도 안되는 그런 웃음 지으면서 결국 언제나 나를 갉아먹은 너는 저질 그리고 악질 지금 니가 주는 환상속에 빠져들고 있지 결국 네게 잡혀 먹혀버리겠지 결국 내 자신을 잃어버리겠지 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너의 손길 결국에 나는 썩어가고 있지 *모든 것이 잘 될거라 생각했어 모든 것이 잘 될거라 생각했어 나는 썩어가고 있지 지금 아무도 모르게 나는 무너지고 있지 그런 내 자신을 보며 후회하지 나는 모든게 잘 될 거라 생각했지 생!각!해! 그리고 후!회!해! 썩어빠진 내 자신을 후회해 해도 소용없는 내 자신을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보기만 하고 있지 그렇게 아무도 누구도 내게 말해주지 않아 그게 그렇게 나쁜거라고 말해주지 않아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잘된건지 누구도 내게 한 마디도 말해주지 않아 내 자신을 갉아먹어버렸지 It's B/L/E/N/D The Blend 나를 비참하고 처참하게 만들어 버린 지금 내 자신을 너무나 후회해 *모든 것이 잘 될거라 생각했어 모든 것이 잘 될거라 생각했어
웃음잃은 얼굴 지쳐있는 모습속에 우릴 더욱 슬프게 하는 소식들은 이제 듣고 싶지 않아 보고 듣고 싶지 않은일들이 이제 묻어 버리고 싶어 그리고 따듯한 그리고 뿌듯한 그런 얘기들만 듣고 싶어 어느 꼬마 아이 길을 잃어 혼자 외로이 공원에서 울 고 있는 어린 꼬마 아이 어디로 가야 엄마를 찾아 집으로 가는 건지 아무도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어 결국 웃다가 지쳐 길바닥에 앉아 있는데 어느 아저씨 그 꼬마 아이 손을 잡고 (우루루루 까꿍)우는 것을 달래주며 경찰서에 데려다준 너무나 멋있는 왕 멋있는 우리 아저씨 *밝은 웃음 희망찬 세상들을 (누구나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는 누구나 희망을 가질 의무가 있는 그런 세상) 함께 해요 너의 고민과 슬픔 (누구나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는 누구나 희망을 가질 의무가 있는 그런 세상) 스쳐지나가듯 아주 짧은 삶속에서 왜 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 자꾸 생겨나는 건지 좀 더 넓은 마음에 눈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건데 모두가 바라던 꿈꾸던 그런 세상 바로 우리 곁에 있어 너무나 가난한 아주 너무나 가난한 도시락도 싸오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가난해서 자기네 반에서 왕따당하는 그래서 주위에 아무도 누구도 없는 어떤 학생 병이 들어 누워 계신 어떤 학생 그때 자기 월급을 털어 학비를 지원해 주신 너무나 멋있는 캡 멋있는 담임 선생님 *밝은 웃음 희망찬 세상들을 (누구나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는 누구나 희망을 가질 의무가 있는 그런 세상) 함께 해요 너의 고민과 슬픔 (누구나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는 누구나 희망을 가질 의무가 있는 그런 세상)작은 기쁨에 커다란 희망 어느 은행여직원 젊은 여직원 낮시간에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이상한 아저씨 은행안에 들어와 이상하게 눈치보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돈 내놓으라 위협하는 강도 아저씨는 너무나 용감 무쌍하게 싸워 때려잡은 언니는 너무 멋있었다 은행 여직원 앗 따 뭇있다 은행언니
내 머리는 죽었어 가슴 맘도 죽었어 내자신을 잃어버린 세상속에서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건지 살아야만 할 건지 모두 그렇게 사는 건지 TV를 본다 너도나도 죽어간다 그속에서 내속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너만이 나만의 우리들의 머리가 죽어가 보고 또 보고 또 Everybody To Die! *눈감을 거 없잖아 어차피 똑같은 세상얘기할 거 없잖아 절망할 거 없잖아 니가 판 무덤이야 Everybody To Die! 내겐 어떤 가치 의미가 있나 이젠 사라져버린 나만의 내 자신의 모습 숨을 쉬는 것만이 살아 있는 것 아냐 껍데기만 있는 삶은 필요가 없어 PC를 켠다 Game만 한다 모두가 그렇게 다 모두 Game만 한다 PC한테 잡혀먹혀버리겠다 모두 그렇게 먹히고 또 먹히고 Everybody To Die! *눈감을 거 없잖아 어차피 똑같은 세상얘기할 거 없잖아 어차피 변하겠니 몸부림칠 거 없잖아 니몸만 깨지잖아 절망할 거 없잖아 니가 판 무덤이야 Everybody To Die! 내 머리는 죽었어 가슴맘도 죽었어 손가락고 발가락도 눈도 귀도 멀었잖아 정해진 틀속에서 헤매고 있을 뿐 새삼스럽게 생각 생각마 우린 그렇게 살아왔어 TV를 본다 너도나도 죽어간다 그 속에서 내 속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너만의 나만의 우리들의 머리가 죽어가는 보고 또 보고 또 Everybody To Die! *눈 감을 거 없잖아 어차피 똑같은 세상얘기할 거 없잖아 어차피 변하겠니 몸부릴칠거 없잖아 니몸만 깨지잖아 절망할 거 없잖아 니가 판 무덤이야 Everybody To Die!
지쳐있던 내 시간들 속에 닫혀있던 내 가슴을 열어준 건 바로 너였어 언제나 내 곁에 이젠 내 곁을 떠나 버린 후 너무나도 파란 하늘속에 기억나는 추억 추억속에 떠오르는 너무나도 해맑았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얼굴 얼굴 위에 내리는 소나기 소나기가 내리던 그 때 너무나 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 때
*너만이 내 가슴속 남아 Happy 지나온 시간들 동안 내 곁에 다가 온 넌 Happy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
너의 흔적 속에 희미한 그 느낌 기억마저 내겐 소중한 것인데 시간 속에 잊혀져 가는 건 아닌지 변해가는 건 아닌지 그때 그렇게 흐린 하늘 하늘 위에 작은 먹 구름 구름밑에 내리는 비 비를 피해 강을 건너다 비에 젖어 옷이 물이 들어버린 작은 추억 추억속에 행복했던 기억 기억속에 행복했던 나에게 떠나버린 너에 대한 너무나도 그리운
*너만이 내 가슴속 남아 Happy 지나온 시간들 동안 내 곁에 다가 온 넌 Happy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
*느껴지는 너의 숨결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들려오는 너의 기억이 생각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따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곳 기다려줘 내가 널 잊기전에 니가 더 멀리 가기 전에 너무나도 파란 하늘 하늘속에 나는 파랑새들 새들옆에 떠다니는 조각구름 위에 펼쳐지는 기억속에 나의 추억 추억속에 다시 파란 하늘 하늘 위에 생각나는 너의 기억 기어곡에 너에 대한 그리움 너와 함께 했던 작은 행복
*너만이 내 가슴속 남아 Happy 지나온 시간들 동안 내 곁에 다가 온 넌 Happy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
*넌 지금 내 곁에 없지만 난 널 느낄 수 있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듯이...
검은 눈물속에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썩은 이 땅에 어떤 미련이 있나 두려움의 시간 이제 다가와 바로 우리들이 써온 각본 그대로 세기말이 온다 눈앞에 다가온다 지금 아무나 누구 나 다 모두가 들떠있어 떠들어대는 바보같은 인간들이 어지러움에 멸망하는 날이 온다. 세기말이 온다 눈앞에 온다 지금 멸망해 가는 날이 다가온다
*Here We Go
고통의 그림자 애써 외면하지마 역겁게 자라난 우리들의 씨앗들 붉게 얼룩진 이 세상안에서 버림받은 너와 나의 영혼을 느껴
난 난 두려움에 떨고 있어 어디선가 무섭게 누군가 나를 노려보는 느낌속에 새벽 3시 울리는 시계종소리 제발 꿈이라 믿고 싶어 지독한 악몽이길 바랬는데 지금 난 깨어있어 이것은 현실 들릴 듯 말듯 노래인 듯 주문인 듯 내목을 죄어오는 듯한 노래소리 내 몸은 점점 움직일 수 없이 굳어가 누군가 무섭게 차갑게 나에게 노래를 부르고 있나봐 저주하는 노래를 지 금 부르고 있나봐 눈을 감아도 내겐 보이지 귀를 막아도 내겐 들리지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 *새벽 3시! 새벽 3시! 새벽 3시! 왜 그렇게 너무나 무섭게 차갑게 나를 노려봐 왜 그렇게 너무나 무섭게 차갑게 나를 저주해(벗어나고 싶은 순간, 멈춰진 시간들, 깨어나고 싶은 생각) 자다가 잠이 깼지 그렇게 잠이 깼지 오늘도 너무나 기분이 나쁘게 잠이 깼지 지금은 깊은 새벽 3시 모두가 잠든 3시 오늘도 누군가 그렇게 나를 쳐다보는 너무나 이상한 눈/동/자 와 마주쳤지 저기 책상위에 인형 눈이 살아 움직이지 나를 향해 눈동자를 굴리고 있지 지금 그렇게 내게 말을 하고 있지 "니가 사라져야 내가 편하겠어" 지금 너무나 무섭게 그렇게 말을 하지 도대체 왜 그렇게 매일밤만 되면은 너무나 니가 나만 되면은 나를 괘롭히지 왜 태워버리겠어 없애버리겠어 그렇게 매일 밤만 되면은 너무나 니가 나를 그렇게 괴롭혀 없애버려야 내가 편하겠어 너무나 무서운 악마의 혼이 들어가 있는 너는 너무나 그렇게 무섭게 기분이 나쁘게 그동안 나를 그렇게 괴롭히기만 해 없애버렸지 지금은 새벽 3시 너무나 편히 잠든 3시 아무도 누구도 이제는 나를 괴롭히지 않지 너무나 편히 잠을 자고 있지 그런데 그래도 어디선가 나를 노려봐 그때 그 노래 무섭게 나에게 들려와 *새벽 3시! 새벽 3시! 새벽 3시! 왜 그렇게 너무나 무섭게 차갑게 나를 노려봐 왜 그렇게 너무나 무섭게 차갑게 나를 저주해(벗어나고 싶은 순간, 멈춰진 시간들, 깨어나고 싶은 생각)
두려워 하지 마! 이젠 굽히지도 마! 니가 마음먹은대로 생각했던대로 그렇게 밀어부쳐 보는거야 맞붙어 싸워 보는거야 니 자신을 믿어 이제 일어서야 해 다시 쓰러지지 말고 쳐부숴 우릴 쓰러뜨린 자들 이제 우릴 위한 날이 이제 올거야 Yo Fight! *부딪쳐봐! 이겨내! 지난 힘들었던 일 모두 잊어봐. 느껴봐! 이 순간!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껴봐! Take It Out Right Get Down 우릴 단념하게 할 순 없는거야 상상한 모든것을 이루어질 수 있어 맘먹기 나름이야 너의 무한한 능력 To The D/A/Y 이제 그런 날이 와 세상의 모든 이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그렇게 눈앞에 다가와 이제 일어서 (Huh!) 다시 일어나 그래 어서 일어나 지금 그렇게 쓰러져 있을때가 아니잖아 Yo! Slam 그래 일어나서 부딪쳐 보는거야 모두 비켜 그래 비켜 거기 같잖은 것들은 모두 비켜 지금 우리가 가! 다시 일어서서 가! 우릴 쓰러뜨린 자들을 쳐부수러 가! 그날이 와! 그런 날이 온다 최후의 심판 그런날이 온다 못된것 들이 사라지는 날이 온다 썪어빠진 것들이 없어지는 날이 온다 *부딪쳐봐! 이겨내! 지난 힘들었던 일 모두 잊어봐. 느껴봐! 이 순간!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껴봐!
쓰러뜨리고 말거야 비열한 니 웃음 지우고 말거야 너 이제 내앞에서 고개숙여 무릎 꿇게 만들겠어 꺾어버리겠어 어디한번 다시 해봐 니가 즐기며 해왔던 대로 뺐고 뜯고 치고 차고 개 패듯이 짓밟아 봐! 이제 그렇게 당하고만 있진 않을 걸 그렇게 당해왔어 그렇게 살아왔어 너한테 짓밟히며 자존심 꺾이며 살아왔어 그런 비참해진 그리고 너무나 억울한 나는 너한테 받은대로 그대로 돌려줘야 해 다시는 보기도 싫은 너무나 보기도 싫은 정말로 너무나 그렇게 재수없는 너의 얼굴 한 대 때려줘야 내속이 편하겠어 기냥 한 대 갈겨줘야 겠어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열받았어 이제 난 당하고 참을 수 없어 그렇게 못살아 너에게 밟혀 잃어버린 자존심 이제 찾아야겠어 돌려 받아야겠어 힘없이 고개숙인 내 지난날 멍들어버린 가슴속에 상처들 이제 돌려주고 싶은거야 너에게 다시 거절은 하지마라 당한 만큼 갚아줄께 그 놈의 너무나 잘나버린 주먹 때문에 맞은 기억 넘어가는 억하는 숨소리에 하나도 남아나지 않는 그런 부엌안에 날 달걀 깨져버린 치료비가 수억 내게 남은 좋지않은 기억 때문에 너무나 많이 아파했던 잊어버리고 싶었던 내겐 너무나 잊고 싶었던 나쁜 추억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Your Fist Like This! Pump It Up!
이상하다 모르겠다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다 똑같은 잘못하고 선생님께 쟤는 한대만 맞지 나는 열대나 맞지 이유를 모르겠지 하면서도 계속 두드려맞지 무지 열받지 어떻게 너는 한 대만 맞았니 심각하게 물어봤지 억울하면 너도 돈을 갖다 바치라 말했지 한마디로 역겹지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야! 야! 야! 니들이 뭔데
집에가다 왠놈들이 내게 물어온다 누구밑에 있는애냐? 내게 물어온다 난 나다 누구 밑에도 있지 않다 말하다 맞는다 이유를 모르겠다 억울하다 두드려맞기 싫으면 가진 거 다 내놔 봐 부당하다 불만이다 하면서도 다내준다 억울하다 억울해도 세상이 다 그래왔다 역겹다 말이 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지난 꿈에도 너는 다녀갔었지 잠결에 흐르던 내눈물 느껴졌어 다시 나 눈뜨면 니가 없는 슬픔에 눈물 날것만 같아 너무나 두려워
rap1) 이제 아무것도 할수 없어 그대 와의 추억 비워도 다시 채워지는 그대와의 슬픈 기억 하루란 시간이 나에겐 너무나 길다고 느껴질 뿐이야 그렇게 몇 번이나 그 음성 녹음 메세지로 나는 그리움 달래며 견디는지 너를 보고픈걸 참는지 혹시나 내가 부담으로 기억되는가 슬퍼도 바라만 보는 힘겨움을 택한거야 * I can't live without you 미안했어 너를 만나는 동안 너무 잘못한 게 많은걸 I can't live without you 용서해줘 이제는 늦어겠지만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 알았었다면 너를 보내진 않았어* 그래도 나와 같은 추억을 가진 니가 있었기에 하루를 난 견뎌가 그대도 나처럼 간직하길 바랬어 기억속에서나마 다시 만날 수 있게
rap2) 그댈 잊기 위해 노력하며 버렸왔던 시간 힘겹던 나의 몸부림이 나 조차도 싫었어 난 잊을 수 없다면 차라리 내 마음 한곳에 널 묻어두리라 쓰라린 가슴에 내린 빗물 같은 눈물의 흔적에 누구를 만나도 사랑한단 그 말 이제 할수 없는 나 어디에 있든 그 누구의 품에 안기든 힘들지 않길 바라는 내 마음을 알아만 줘 * I can't live without you 미안했어 너를 만나는 동안 너무 잘못한 게 많은걸 I can't live without you 용서해줘 이제는 늦어겠지만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 알았었다면 너를 보내진 않았어*
I can't live without you 보일거야 꿈에서 그댈 만나도 이젠 나는 눈물 먼저나 I can't live without you 사랑할게 다시는 볼수 없어도 그걸 알고 있는지 이젠 니가 아니면 난 아무 것도 아닌걸
이별을 먼저 말한 나지만 이러면 안돼잖아 사실이 아닌걸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던 너 난 무엇도 할수가 없잖아 내 벌이라고해도 난견딜텐데 혼자 두지는 마 니가 이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너를 미워할수있게 널 용서하고 싶지만 내가 너보다 더 두려워 다시 그렇게 너를 원하고 너의 품에 안기고 또 바보처럼 너를 믿었어 빈 껍질만 남은 너의사랑을 확인하면서도 니가 이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너를 미워할수있게 널 용서하고 싶지만 내가 너보다 더 두려워 날 괴롭히지마 제발 날 버려줘 얼마든지 여자는 많잖아 너땜에 다시 만날 사랑도 너무나 두려워 서로를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 다시 시작할수 있게 나 누군가의 품에서 너의 추억을 태울거야
너무 아파 지워보려 해봐도 너를 눈물이 번져서 눈을 감고 잊어내려 애써도 가슴이 자꾸 널 바래 얼마나 더 널 미워해야만 하얗게 지워낼 수 있는지 널 바라보다 널 밀어내다 널 사랑하게 된 못난 내 한마디 늘 함께 하고 싶은 단 한사람 바로 너 다 이뤄도 널 원해 너를 멀리 떠나가려 해봐도 맘은 널 향해 가나봐 아픈만큼 너를 외면해봐도 내 하루는 너만 있어 내 마음을 나조차 모르게 니가 다 가져간걸 몰랐어 널 미워하다 널 울게하다 단 하루도 못 견디게 그리워져 미치게 안고 싶은 단 한사람 바로 너 더 아파도 좋아 널 사랑해
미치게 안고 싶은 단 한사람 바로 너 더 아파도 좋아 널 사랑해 널 바라보다 널 밀어내다 널 사랑하게 된 못난 내 한마디 늘 함께 하고 싶은 단 한사람 바로 너 다 잃어도 널 원해 난 죽어도 널 원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바보 같은 나를 느껴
하루 단 하루라도 너를 볼 수만 있다면 가시처럼 내게 남아있는 널 보낼 수 있을 텐데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너 없이 단 하루도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살아갈 수도 없을 난데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