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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솔지 - 처음 그 느낌처럼 [digital single] (2008)
rap)
비마져 추적추적 내려 난 터벅터벅 이 길을 떠나간 사람과 걸었던 기억을 되짚어 다시 또 걸어보는데 나 항상 함께걸을때 불러주던 그노래 내가 곁에 있어도 항상 외롭다 말하던 그녀 솔지~ song)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소리 내 불러보아도 혹시 뒤 돌아 보아도 오고 또 가는 수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너는 없는걸 다주지 못한 나는 그래서 미안한 나는 한없이 가진걸 주어도 줄수록 더욱더 부족한 맘은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보다 맑은 마음이죠 이런 내 마음도 모른채 그대는 날또 지나쳐 떠나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서있을테니까 그대는 한번만 이길을 힘들때 모른척 걸어줘 song)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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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솔지 - Remake Album [remake] (2008)
rap)
비마져 추적추적 내려 난 터벅터벅 이 길을 떠나간 사람과 걸었던 기억을 되짚어 다시 또 걸어보는데 나 항상 함께걸을때 불러주던 그노래 내가 곁에 있어도 항상 외롭다 말하던 그녀 솔지~ song)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소리 내 불러보아도 혹시 뒤 돌아 보아도 오고 또 가는 수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너는 없는걸 다주지 못한 나는 그래서 미안한 나는 한없이 가진걸 주어도 줄수록 더욱더 부족한 맘은 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보다 맑은 마음이죠 이런 내 마음도 모른채 그대는 날또 지나쳐 떠나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언제든 서있을테니까 그대는 한번만 이길을 힘들때 모른척 걸어줘 song)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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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오리지날 8090 BEST (2006)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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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J.S. 1집 - 001 (2002)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귀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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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5월 1집 - May (1993)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 너머로
따스한 햇살에 난 말하고 싶어 졌어 힘겨운 날들 속에 버려져 허덕이던 나를 느끼며 널 생각 한다고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 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너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지 혼자 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댄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에 슬픔을 알기에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 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너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지 혼자 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댄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땐 몰랐지 혼자 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댄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에 슬픔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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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5월 1집 - May (1993)
그때 그 따스한 미소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우리 서로 나눈 손길에 식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고 함께할 날들을 믿지 못해 이별을 생각해 방호아한 맘ㄶ은 시간들로 멍들어진 내 가슴을 좋았던 기억 속에서 달랠 수 밖에 아-아- 이젠 너무 늦었어 아-아- 이젠 난 알았어 우리 사랑이 소중하단걸 깨단 후에야 이젠 너무 늦었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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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월 1집 - May (1993)
나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만 들리지 않아
버려지는 눈길마저도 내게 오지 않는 쓸쓸한 무대에서 혼자인 걸 느낄 때 난 널 생각해 이미 기억된 목소리를 생각하는 너에게 초라하게 이름 없는 목소리로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를 뿐이야 외로움을 달래며 난 널 생각해 익숙해진 목소리로 날 기억하려 하지 마 그저 나는 나일뿐 고도한 무명 가수야 의미 없이 흩어지는 무대아래 대화 속에 들리지 않는 노래를 힘겹게 힘겹게 불렀을 뿐이야 익숙해진 목소리로 날 기억하려 하지 마 그저 나는 나일뿐 고도한 무명 가수야 의미 없이 흩어지는 무대아래 대화 속에 들리지 않는 노래를 힘겹게 힘겹게 불렀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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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월 1집 - May (1993)
한없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하는 당신의 순수한 눈 세상살이에
물들까봐 걱정해요 가식과 거짓에 물든 내 모습이 당신의 투명함을 흐리게 할까봐서 걱정해요 작은 천사 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더렵혀진 세상에 천사의 지팡이로 오색의 무지개를 수놓아요 맑은 세상 만들거야 맑은 세상 만들거야 미움없고 질투없는 사랑만 있는 그런 세상 만들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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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월 1집 - May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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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월 1집 - May (1993)
너는 그저 내게 친구라 했지만
내게 주는 미소 속에 넌 다를 거라 믿었어 말하지 않았어 알 것 같아서지 마주했던 시간 속에 우린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하지만 그저 편안했다고 그만큼만 있어달라고 그이상은 어려운 부담이라며 고개 숙여 돌아섰었지 이미 멀어진 너 떠날까봐 울지 않았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려 했었어 하지만 힘겹게 다가올 수많은 날들의 그리움으로 떠나간 널 향해 끝없는 눈물 흘릴 거야 이미 멀어진 너 떠날까봐 울지 않았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려 했었어 하지만 힘겹게 다가올 수많은 날들의 그리움으로 떠나간 널 향해 끝없는 눈물 흘릴 거야 끝없는 눈물 흘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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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5월 1집 - May (1993)
어느 날 우연히 여의도 한 모퉁이에서 널 보았어
맑은 미소도 환한 웃음도 너에겐 필요치 않았어 꾸며진 어떤 것도 너무 아름다운 네게 어울리지 않았어 포근히 웃는 해맑은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사랑을 느끼고 이별을 배운 뒤에 슬픔에 젖어 그리움을 안후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을 느끼기에 완전해진 나를 보았어 지나간 숱한 그리움의 날들은 이별이 주는 사랑의 의미였어 이별 없는 사랑 속으로 너를 묻어 두기 위한 그리움의 연습이었어 사랑을 느끼고 이별을 배운 뒤에 슬픔에 젖어 그리움을 안후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을 느끼기에 완전해진 나를 보았어 지나간 숱한 그리움의 날들은 이별이 주는 사랑의 의미였어 이별 없는 사랑 속으로 너를 묻어 두기 위한 그리움의 연습이었어 영원히 사랑할거야 널 영원히 사랑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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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5월 1집 - May (1993)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 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 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렛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 거야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 거야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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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
from 5월 1집 - May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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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5월 1집 - May (1993)
언젠가는 만나리라
마음속에 그려왔던 아름다운 그 사람이 나를 보며 웃고있어 혼자만의 환상속에 설레이며 잠못들고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웃고 싶어지네 내일 다시 만나면 말하리라 다짐해도 새침하게 돌아서면 아무말도 하지못해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꺼야 내일은 정말 정말 말할꺼야 혼자만의 사랑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