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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네 생각을 나에게 말하지마 나 역시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앞서간다 생각하는 너의 눈으론 네 앞에서 있는 날 볼수가 없나 더이상 원하지 않아 난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아 때론 너의 침묵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널 위한 자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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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이젠 벗어나야 만해 더 늦어 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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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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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시간은 모든것을 가져가고 모두가
나의곁을 떠나가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아련히 추억은 잊혀져 가고 모두가 시간속에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작은 이별 작은 미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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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수많은 나날들 견뎌왔지만 이제 난
아냐 원한 적도 없어 늘 그렇게 떠밀려가나 난 할수 있다고 말해 보지만 알고 있었네 위로를 찾지마 시간만이 날 알게해 이 어둠은, 이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이 시간속에,시간속에 나아갈 곳을 찾아 헤매보지만 늦어 버렸나 또다른 희망으로 설 수 있나,설 수 있나 해가 뜨면 잠시,곧 잊혀지네 길고 길던 이 밤 끝이 다가오네 나 숨쉬는 동안 이렇게... 내품에 안긴 넌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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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한걸음 뒤로 다시 앞으로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미로 너는 말하지 내가 영원히 여길 떠나지 못할 거라고 언젠간, 언젠간 내일이 될 지도몰라 언젠가, 그 언젠간 잊을수 있을거야 다른 모습에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이해할 수 없어 갇혀 있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으로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서 시간을 멈추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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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이젠 괜찮아 두렵지 않아 너는 나의
끝없는 절망 이젠 괜찮아 변한 건 없어 나는 너의 끝없는 고통 외롭지 않아 곁에 없을 뿐 슬프지 않아 웃지 않을 뿐 난 믿지 않아 보이는 것들 뿐 진실은 없어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시련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미련 변해버린 건 다시 돌아올 수 없어 너의 세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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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아무것도 나의 길을 막을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생각을 바꿀 수 없어 시간이 지나 후회하게 된다 해도 내가 가진 모든게 사라진다 해도 사람들은 꿈을 찾아 잡으려고 하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나에겐 들리지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날 위로할 수는 없어 사람들은 꿈속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이제 내게 남은건 없어 더이상 잃을 것도 없어 나의 길을 막을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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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 뿌리칠 수
없는 속삭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돌아온 건 네가 아니었어 너의 그림자 지울수 없어 하지만 하나 둘씩 잊혀져 다시 내안에,다시 너를 느낄수 있게 이제 모두 잊혀졌지만 남은 것은 너의 느낌뿐 빛보다 더 밝은 어둠보다 더 깊은 널 다시 느낄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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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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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 ||||
from 1St Tomboy Rock Contest [omnibus] (1994)
Hear the call of mother native From the land of sacrifice Hear the cries of frustration It's time for me to realize * The sun is wrapped around the clouds of lies Faintly, shining in the sky Standing in the rain of compromise I see the devil in disguise, In this rain See the Lords out of existence Never know there's no desire Silent fear in Her dying eyes killing hands of the burning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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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
from 1St Tomboy Rock Contest [omni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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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Noizegarden 2집 - But Not Lea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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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Indie Power - Indie Power 1999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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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
from Am I Metallica [tribut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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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이젠 벗어나야만 해 더 늦어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 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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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위 by 이태범 [ost] (2000)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