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그대 숨결 느껴져요 기다릴께요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그대 소식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그대 숨결 느껴져요 기다릴께요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그대 소식 기다릴께요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그대 소식
지금은 추억이 된 옛날이지만 때로는 그 사람을 못 잊어 우네 행여나 그 사람을 다시 만날까 가슴을 설레이며 찾아 온 커피 하우스 쇼팽의 선율보다 더 감미롭던 우리들의 사랑이 깨어지던 날 싸늘하게 두 뺨을 적시던 눈물을 이별의 찻잔 속에 숨겨버리고 말없이 돌아서던 커피 하우스 행여나 그 사람을 다시 만날까 가슴을 설레이며 찾아 온 커피 하우스 쇼팽의 선율보다 더 감미롭던 우리들의 사랑이 깨어지던 날 싸늘하게 두 뺨을 적시던 눈물을 이별의 찻잔 속에 숨겨버리고 말없이 돌아서던 커피 하우스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을 믿었는데 순결한 이 마음에 상처만을 남기고 간 매정한 임이여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만을 흘릴 지라도 어리석고 어리석게 후회는 하지 말자 당신을 믿었는데 당신을 믿었는데 순결한 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매정한 임이여 여자의 진실이란 이슬비같은 눈물만을 흘릴 지라도 비겁하고 비겁하게 후회는 하지 말자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수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수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오늘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해 그리고 햇님같은 너의 마음 갖고 싶어 망설이지 말고서 재기 재기 옵서예 내 눈치를 보지 말고 재기 재기 옵서예 사랑하는 눈빛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믿음직한 당신은 내 사랑 내 남자 재기 재기 옵서예 sweet lover my lover 기다리는 나에게로 재기 재기 빨리 옵서예 오늘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해 그리고 태양같은 너의 마음 갖고 싶어 망설이지 말고서 재기 재기 옵서예 내 눈치를 보지 말고 재기 재기 옵서예 사랑하는 눈빛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믿음직한 당신은 내 사랑 내 남자 재기 재기 옵서예 sweet lover my lover 기다리는 나에게로 재기 재기 빨리 옵서예 재기 재기 옵서예 한 눈을 팔지 말고 기다리는 나에게로 재기 재기 빨리 옵서예
화산 용주사 천보루에 앉아 있는 스님이여 한 많은 사도세자 융건능이 그 어디 메냐 용주사에 범종 소리 바람결에 들리어오네 아 말 좀 해 주오 사도세자 일생을 송산리 용주사 홍재루에 모여 앉은 스님이여 불쌍한 사도세자 잠든 곳이 그 어디메냐 용주사에 목탁 소리 구슬프게 들리어오네 말 좀 해 주오 사도세자 내력을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내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내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진심으로 나를 싫다고 하면 나는 잊겠어요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내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내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진심으로 나를 싫다고 하면 나는 잊겠어요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넘어 구름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신혼 여행 가는 사람 관광 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정해 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주말 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따로 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너와 내가 속삭인 흔적이 남아있네 지금도 못잊어 평택호를 바라보며 살며시 불러보는 그대의 이름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평택호 물새들이 날아들던 아름다운 평택호 맺지 못한 아쉬운 미련이 남아있네 오늘도 못잊어 평택호를 바라보며 또다시 그려보는 그대의 얼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평택호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내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내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진심으로 나를 싫다고 하면 나는 잊겠어요 처음 보는 순간 나는 느꼈어요 그대만이 지닌 알 수 없는 향기 내 마음 사로잡네 너무도 안타깝게 내 마음 흔들어 그래도 그대를 왜 못 잊어 애태우나 진심으로 나를 싫다고 하면 나는 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