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 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 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겐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쓰러지지 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날을 위해 서두르지 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 거야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겐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서두르지 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 꺼야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겐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서두르지 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 꺼야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깨를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겐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서두르지 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 꺼야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하지만 남 모르게 품어왔던 꿈은 푸른 손길로 나의 어깰 다독여 지금은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을 참고 있지만 나는 슬퍼하지않아 눈물을 딛고 외로움을 견뎌 끝내 웃을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거야 모든 것엔 기다림이 필요해 그래 내게 아름다운 꿈이 있잖아 나의 꿈을 위해 내 모든 걸 다 걸을래
난 서두르지않아 저 먼 곳의 꿈이라고 하여도 언젠간 분명 저 태양 너머 무지개에 다다를거야
처음이였어 처음인 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웠어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 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 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거니 너무 힘에 겨워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지킬 수 있니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 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 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거니 너무 힘에 겨워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지킬 수 있니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거니 너무 힘에 겨워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지킬 수 있니 너는 내게 그럴 수 있겠니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을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 땐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더 아파했고 미웠었나봐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 때면 배게 한쪽이 늘 젖곤 해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미워 잘 지내라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 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보내주는 일도 사랑이겠지 떠나는 너 역시 나 만큼은 아팠을 텐데 왜 이제야 모자랐던 사랑이 보일까 미안했던 일 참 많이 어렸었던 나 거울 앞에 앉아 나를 바라봐 사랑을 몰랐던 한 여자가 그 안에 있어 아직 이렇게 널 사랑하면서 아니라고 우기면서 살아온 못난 여자가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차가워진 너의 눈빛이 미워 행복했다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헤어지는 일도 사랑이겠지 어쩌면 그렇게 널 떠나게 한건 나인데 왜 이제야 모자랐던 사랑이 보일까 준 것도 없이 기대기만 했었던 나 거울 앞에 앉아 나를 바라봐 사랑을 몰랐던 한 여자가 그 안에 있어 아직 이렇게 널 기다리면서 아니라고 고개 돌려 살아온 못난 여자가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이네 *반복
산들 산들 불어오는 바람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주고 음악처럼 고운 파도 소리는 자꾸만 내가슴을 울렁이게 하네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댄 내게 말해도 웬지 내마음은 망설이고 있어요 밀려왔던 파도가 되돌아 가듯이 그대 사랑 또한 쉽게 떠나 버릴까 두려워 (후렴) 난 알고 있어요 뜨거운 여름엔 사랑에 빠지기가 쉽다는걸 춤추는 파도와 태양의 열기도 그대의 눈길처럼 날 유혹해요 나의 마음은 어지러워요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려해도 핸들을 잡은손이 떨리고 있어 안녕이란 그말이 믿어지진 않지만 아무말 없이 그자리를 떠나와 버렸어 후렴 그대는 몰라 우리의 사랑이 이젠 끝난 걸 열린 창가에 한가닥 미련마저 보내고 모두 잠들어 버린 쓸쓸한 거리 깊은밤 고독만이 밀려오는데 외로운 헤드라이트에 흔들림속에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멀어져가네
사랑이란 언제나 그렇게 안개처럼 다가와 가슴에 촛불하나 밝히고 멀어져 가는 것 이별이란 언제나 그렇게 눈물처럼 다가와 가슴에 아픔하나 남기고 사라져 가는것 두팔을 벌려 세상을 안아보면 조금씩 변하는 나의 마음 어제는 우울했었지만 그것은 빛바랜 추억이야 비오는 어느 한밤에도 안개낀 어느 새벽에도 내마음 시들은 꽃잎처럼 슬펏지 외로움 처럼 흔들리고 있었지 하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아니야 잊혀지는 슬픔이야 이제 떠나리 나는 떠나리 잃어버린 미소 찾아가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해 거리를 헤메이고 떠나가고파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다시 또 생각나는 그사람 지금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정처없이 길을 걸어요 이제는 헤어져서 멀리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며 비를 밎아요 <후렴> 떠나간다는 그 말한마디도 없이 이젠 멀리 멀리 떠나갔지만 안녕이라는 그말 너무 어려워 두눈에 그저 눈물만 자꾸 흘러내렸네 가지 말라고 말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떠나버린 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