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넘어거리엔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겐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겐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지금 슬픈 내모습을 무대뒤 한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않아 두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이야기로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끝이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에 이슬픈노래 이노래가 끝이나면 많은사람 환호 뒤로한채 소녀에게 다가가 말없이 안아주리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낮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슬픈노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이제 당신께는 포근함이 없어요 사랑의 마음도 보고픈 그리움도 다신 보이질 않아요 *이젠 나에게도 따스함이 없어요 사랑의 마음도 보고픈 그리움도 다신 느낄수가 없어요 이제 우리에겐 지나간 세월만이 남아 아무 말도 없이 우리 스치는 바람처럼 사랑의 흔적만이 고독속에 남겨지네 사랑의 흔적만이 허무속에 새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