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긴 넌 없는데 가는 곳마다 넌 나타나 멈춰 버린 시간속에 아직 니가 있어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신 널 위해 부르지 않을테니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지 않을 테니 터질듯한 이 겨울이 지나고 너를 향한 내 작은 시선도 이젠 모두 지쳐 식어 가겠지 그댄 나를 잊어야 해요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진 않을 테니
이제 여긴 넌 없는데 가는 곳마다 넌 나타나 멈춰 버린 시간속에 아직 니가 있어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신 널 위해 부르지 않을테니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지 않을 테니 터질듯한 이 겨울이 지나고 너를 향한 내 작은 시선도 이젠 모두 지쳐 식어 가겠지 그댄 나를 잊어야 해요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진 않을 테니
이제 여긴 넌 없는데 가는 곳마다 넌 나타나 멈춰 버린 시간속에 아직 니가 있어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신 널 위해 부르지 않을테니
기억속 너의 그 한마디 따듯했던 내 안의 그대 언제나 닿을듯 그 곳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지 않을 테니 터질듯한 이 겨울이 지나고 너를 향한 내 작은 시선도 이젠 모두 지쳐 식어 가겠지 그댄 나를 잊어야 해요 그대여 기억해줘요 마지막 나의 노래를 두 번 다시는 널 위해 부르진 않을 테니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거라고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사랑 때문에 모든걸 포기했어 이젠 단 하나 나의 바램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줘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여기 있나 머리가 무거워 미칠것만 같아 지금은 밤인가 앞을 볼 수가 없어 누가 날 보고 있어 벗어나야해 힘이 없어 숨이 차와 쉬고싶어 영원히 더 이상 넌 필요없어 날 내버려 둬 힘들겠지만 이길 수 있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내게 다가올 기쁨이 있어 하얀 널 버릴 수 있어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여기 있나 머리가 무거워 미칠것만 같아 지금은 밤인가 앞을 볼 수가 없어 누가 날 보고 있어 벗어나야해 힘이 없어 숨이 차와 쉬고싶어 영원히 더 이상 넌 필요없어 날 내버려 둬 힘들겠지만 이길 수 있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내게 다가올 기쁨이 있어 하얀 널 버릴 수 있어 힘들겠지만 이길 수 있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내게 다가올 기쁨이 있어 하얀 널 버릴 수 있어
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내게 말을 해 너를 위해 모든 것들을 잊으라고 나 이제껏 살아온 날들에 스쳤던 너의 기억이 나를 불러도 후회해도 이미 늦어버린걸 알았을 때에 너는 지금쯤 이곳엔 없을 테지만 크게 소리쳐도 다가갈 수 없는 슬픈 시간들이 또 다시 멀어지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나 이제껏 살아온 날들에 스쳤던 너의 기억이 나를 불러도 크게 소리쳐도 다가갈 수 없는 슬픈 시간들이 또 다시 멀어지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크게 소리쳐도 다가갈 수 없는 슬픈 시간들이 또 다시 멀어지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크게 소리쳐도 다가갈 수 없는 슬픈 시간들이 또 다시 멀어지는...
더 이상 나에게 충고는 사양해 내 방식대로 살 거야 무제한 속도로 내일은 답답한 현실일 뿐인걸 난 알 수 없는 미래에 승부를 걸겠어 나만의 길이 있어 나에게 속도에 제한 없이 달리겠어 나의 뜻대로 살겠어 나만의 꿈을 찾아 GO GO GO 가르치려고 하지마 어떤 정답도 없잖아 나는 내가 지배하겠어 지금의 나로 모든걸 평가하려고 하지마 삶의 게임은 지금 시작되고 있어
나만의 길이 있어 나에게 속도에 제한 없이 달리겠어 나의 뜻대로 살겠어 나만의 꿈을 찾아 GO GO GO 가르치려고 하지마 어떤 정답도 없잖아 나는 내가 지배하겠어 지금의 나로 모든걸 평가하려고 하지마 삶의 게임은 지금 시작되고 있어 GO GO GO 가르치려고 하지마 어떤 정답도 없잖아 나는 내가 지배하겠어 지금의 나로 모든걸 평가하려고 하지마 삶의 게임은 지금 시작되고 있어
인연이 아니였을까 마음 담담히 널보내며 다짐했지만 행복하길 바란다는 비겁한 한마디로 얼마전에야 들었어 그누구의 반대에도 외면하고 더 강하게 널잡아줄 나를 바랬다는걸 차마 더 힘들게 할순 없었어 차라리 니곁에 내가 없어지는게 널위한 최선이라 믿었어 지금도 그렇게 믿을께 난 못하더라도 너는 나를 잊어주길바래 둘중 한명이라도 행복해져야 하니까
차마 더 힘들게 할순 없었어 차라리 니곁에 내가 없어지는게 널위한 최선이라 믿었어 지금도 그렇게 믿을께 난 못하더라도 너는 나를 잊어주길바래 둘중 한명이라도 행복해져야 하니까
그 밤 하늘 속의 작은 별 보며 두 손 모아 빌던 나의 기도 잊었던 것일까 그때 그 곳의 어린 그 마음과 그 별들을 시간이 흘러 퇴색돼버린 내 하얀 머리처럼 변해버렸어 먼 옛날 그 마음을 내작은 체온을 따뜻하게 감싸던 엄마의 가슴보다 차갑게 빛나는 딱딱한 기계들을 좋아하게 돼버렸어 시간이 흘러 퇴색돼버린 내 하얀 머리처럼 변해버렸어 먼 옛날 그 마음을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
그 밤 하늘 속의 작은 별 보며 두 손 모아 빌던 나의 기도 잊었던 것일까 그때 그 곳의 어린 그 마음과 그 별들을 시간이 흘러 퇴색돼버린 내 하얀 머리처럼 변해버렸어 먼 옛날 그 마음을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노는 아이가 보일 때 그의 맑은 두 눈 속에서 날 닮은 아이가 웃고 있었어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