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맑은 유리창으로 햇살이나를 반기는 이 느낌 믿을 수가 없어져 oh yea 너무도 내게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 너 긴 밤이 오래될수록 아침이 더디 올수록 그리워 우리 둘이 영원히 함께 같은 공간 속에 아픔이 많더라도 괜찮아 yeah-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Beautiful day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저 가슴속 깊은 곳에서 두근대는 내 심장을 느껴 너무나 아름다운 햇살과 내 마음속에 따뜻함을 준 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 바라볼 때면 언제나 너 보며 살아가고 싶고 나 너무나 잘 아는 그런 너와 있을 때면 평생을 너와 함께 지내고 싶어
오랜지의 향기로 살며시 미소 지을 땐 너의 웃음이 모든 걸 다 잊게 해 oh- yea 사랑해 지금 기적보다 놀라운 날들이 온 거야 나에겐 지금 너보다 너에겐 지금 나보다 소중한 다른 사람 없다면 함께 영원히 같은 집에 서로 얼굴을 보며 살아가 yeah-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 흐르는 저 시원한 빗방울처럼 넌 언제나 내게 그런 힘이 돼주고는 하지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허전할 때 넌 내 마음 저 깊은 구석 시원하게 해주네 그런 너는 나에게 누구보다 그 어느 누구보다 소중해 그런 너와 영원히 함께 살고싶어
너를 사랑해 나의 마음이 oh-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행복해 다른 누구도 난 부럽지 않아
너와 나 행복한 시간만이 남은 거야 가끔가다 우리 싸울 때도 있겠지만 우린 언제나 즐거울 수 있을 거야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니 yea-
Woo∼ don't tum around, cause we're into me and you, woo∼ don't bring me down, cause I'll be yours forever. 이제 그만 널 잊는다는게 한참이나 난 외롭겠지만 기다려 네가 오기를 까만 밤이 희게 새도록 기억속에서 너의 향기가 내 꿈속에선 너의 목소리 "Beautiful baby" 내 귓가에 들려오는데... Say "I love you" and come back to me. 외로움 속에서 울지 않을게. 떠나지마 돌아와 줘 널 기다리고 있는 내게로∼ 샤랄라라∼ 샤랄라라∼ woo∼ don't tum around, cause we're into me and you, woo∼ don't bring me down, cause I'll be yours forever. 연기처럼 하얗게 번지는 행복했던 너와의 기억이 조금씩 눈물이 되어 나의 뺨에 흘러내릴 때... 어디선가 넌 날 기억할까. 함께 듣던 음악이 흐르면 또다시 그리워. 나에게로 올것만같아... Say "I love you" and come back to me. 외로움 속에서 울지 않을게. 떠나지마 돌아와 줘 널 기다리고 있는 내게로∼ 샤랄라라∼ 샤랄라라∼
어차피 떠날 거라고 예감했지만 너무나 빨리 헤어지자고 말하고 날 가졌어도 그래도 모자란 거니 허영심만 가득한 너 눈물을 감추려 뒤돌아서 울고 너 같은 여자 들 웃으면 보내고 아~하 예~~ (유혹할래 말래 날 가질래 말래 다가올래 말래) 그렇게 널 보내야지 그래야 지
폼 나고 부티 난 차를 가졌어도 내 몸에 그럴듯하게 치장을 했어도 분위기가 화끈 한 이벤트(를) 해줄 능력이면 네가 날 버렸겠니 그렇게 할 수 있겠니 다신 너 같은 여잔 안 만나지길 바래 꿈에도 어디서라도 아는 체 하지 마라 폼 나고 부티 난 남자를 만나면 그러면 행복하겠니 사랑 할 수 있겠니
오~ 우울한 이 밤~아~음악이 흐르고
오늘밤 달콤한 여자를 유혹 해볼까 네가 원했던 그런 모습을 하고 어색하지만 느낌이 새로운걸 너무 쉽게 다가오잖아
빛나는 목걸일 너에게 사 줄까 근사한 호텔에서 커피를 마실까 (유혹할래 말래 날 가질래 말래 다가올래 말래) 사랑하고 싶겠지 그렇겠지
폼 나고 부티 난 차를 가졌어도 내 몸에 그럴듯하게 치장을 했어도 분위기가 화끈 한 이벤트(를) 해줄 능력이면 네가 날 버렸겠니 그렇게 할 수 있겠니 다신 너 같은 여잔 안 만나지길 바래 꿈에도 어디서라도 아는 체 하지 마라 폼 나고 부티 난 남자를 만나면 그러면 행복하겠니 사랑 할 수 있겠니
어느날 그대가 갑자기 카페로 나를 불러내더니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로 내게 말했지 우린 헤어져야 한다고 못 만난다고 미안 하다고 반지 낀 손가락 사이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BABY 울지 말란 말야 이 바보야 뭐라고 말을 해 말해줘 하루도 단 하루도 우리 어떻게 어떻게 내 사랑 이제 그대 몸 아프지 않게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끼니는 절대 거르면 안돼는데 난 그게 너무 걱정 되요 우리 사랑 영원토록 멀리 있어도 절대 헤어지지 않죠 늘 생각하면 혹시 다른 사람이 맘에 있어도 전화번호 주면 안돼요
찬 바람이 부는 거리 위를 나 홀로 가만히 서성이다가 편의점에 들어가는 널 닮은 그애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에 전기가 오고 충동이오고 따라가고 싶지만 너 때문에 난 난 멈춰버리고 그 앤 멀어져 가는데 끝까지 끝까지 널 위해 이런 날이 더 그리워 내게로 또 다시 돌아 와 줄래 그대 몸 아프지 않게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끼니는 절대 거르면 안되는데 난 그게 너무 걱정 되요 우리 사랑 영원토록 멀리 있어도 절대 헤어지지 않죠 늘 생각하면 혹시 다른 사람이 맘에 있어도 전화번호 주면 안돼요 아무리 아무리 그대 잠시 떠나가도 절대 헤어지지 않죠 생각하며 혹시 다른 사람이 맘에 있어도 전화번호 주면 안돼요
밤의 거리에 부딪혀도 가라앉지 않는 건 나의 슬픔 덧없는 슬픔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내 가슴만 어지럽히네 밤 하늘을 거니는 어둠은 언제나 너의 모습 보고 있을까 타다 지친 촛불 나를 지켜주는 이밤 타오르는 밤 매일매일 마시는 슬픔은 두 손에 담기에는 너무 힘들어 흔한 달조차도 내 마음을 외면한 밤 무너지는 밤 돌아보면 아쉬운 내 모습 비에 흘려 보내야겠어 소리없는 마지막 나의 눈물 추억과 함께 그대 곁에 닿을 수 있게 그대 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 하루 살아온 날들은 어느 새 내 키보다 더 커버렸고 그보다 더 부담스러운 건 나의 미래 다가올 날들 꿈은 멀고 목적도 없지만 그대가 있었기에 살아온 날들 하지만 이제는 나 혼자서 걸어야해 저멀리까지 타다 지친 촛불을 닮아가네...
내가 처음 그녀를 만난 건 어제 어젯밤 11시쯤 달콤하게 젖은 푸른 눈동자에 내가슴은 타올랐지 너는 아마 이런 경험 못했을꺼야 언제나 빨간 입술 브론디 그녀는 내가 먼저 만났어 죠지 마이클의 케어레스 위스퍼가 유행했을 때니까 나의 마음 깊은 곳의 그녀의 이름은 베이비 뉴욕 무엇을 위해 사는지 베이비 뉴욕 뜨거운 사랑을 위해 베이비 뉴욕 누구를 사랑하는지 베이비 뉴욕 사랑은 마음 내키는대로 베이비 뉴욕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는지 너와 난 모르지만 미소 뒤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내가 말할 수 있어 희미하게 남아 있는 내가 한 고백 지나버린 어제를 글로 쓴다면 작은 공책에 두장 마음을 고백하지도 않은채로 온 것이 나의 실수 다시 만나는 날 이런 말을 할꺼야 베이비 뉴욕 그대를 사랑한다고 베이비 뉴욕 내가 더 사랑한거야 베이비 뉴욕 사랑은 자유이니까 베이비 뉴욕 사랑을 원한다면 내게로 베이비 뉴욕 마음 내키는대로 사랑은 자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