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그대의 방엔 불이 켜져 있네요.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이제 내안의 그리움이 눈을 뜨죠 그대의 창문 사이로 언제인가 나와 마주친 그대 작고 여린 모습이 예전 그녀와 너무 닮은 걸 알았죠 그 때부터 다시 찾아온 그녀를 느낀거예요 나 가까이 다가설 순 없어도... 그녀와의 많은 날을 그대 창가에 그려요 그대로 인해 깨어나는 추억들이죠 어쩌면 이런 얘기가 다 꿈인지도 몰라요 바로 그녀와 사랑하던 날들처럼 난 행복하니까
어두워진 저 하늘아래 그대 창가만이 빛나는 이 시간만을 기다리는 날 알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내 눈에 담겨진 그대 바라봐요 모두 얘기할테니..... 그녀와의 많은 날을 그대 창가에 그려요 그대로 인해 깨어나는 추억들이죠 어쩌면 이런 얘기가 다 꿈인지도 몰라요 바로 그녀와 사랑하던 날들처럼 난 행복하니까 이제서야 깨달아요 내안의 그대 의미를 그녀로 인해 시작되는 사랑인 것을 그대 쉴 곳이 없다면 내게로 오길 바래요 내일 아침에 그대의 집 문앞에서 난 기다릴테니...
이대로 나의 곁을 떠나요 더 이상 슬퍼지지 않게 아마도 우리들의 인연이 여기가 끝이였나봐요 행복했죠 함께한 시간들 그대 작은 사랑에 마지막 이 순간이 끝인걸 알아요 흐르는 내 눈물을 감추려 애써 웃음지어 보지만 울음이 터질 것 같아 떠나는 그대 모습 차마 볼 수 없어 뒤돌아 섰죠 날 사랑해 흘린 눈물 다시는 느낄수가 없어요 들을 순 없지만 내게 말해줘 가슴으로 두렵지 않아 아픔이지만 그대
행복했죠 함께한 시간들 그대 작은 사랑에 마지막 이 순간이 끝인걸 알아요 그대가 가진 기억 힘들면 그 눈물에 모두 담아요 남겨진 우리 사랑이 짐이 될 순 없잖아 받아줄께요 그대 슬픈 기억 날 사랑해 흘린 눈물 다시는 느낄수가 없어요 들을 순 없지만 내게 말해줘 가슴으로 두렵지 않아 아픔이지만 그대
갖고 싶던 예쁜 유리구두 하지만 그녀 발에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수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그만 아픔도 참을수 있는 그녀 사랑하는 꿈을 꿈꾸네그녀를 사랑해주던 눈부신 왕자 기다리면 의상을 쳐저 입네 하지만 유리구두 천사의 미소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것 기대해주지 안는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픔 누군가 있어 조그만 아픔도 참을수 있는 그녀 사랑하는 꿈을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주던 눈부신 왕자 기다리면 의상을 쳐저 입네 하지만 유리구두 천사의 미소 발에 꽃 맞아야 한다는것 기대해주지 안는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을해봐 더이상 욕심 내지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픔 누군가 있어 오래도록 그녈바라보던 나마저 미쳐버릴것같아 하나뿐인 사랑이 끝난걸 그녀는 알까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날 난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나 떠날께...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난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내게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꺼야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난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나 떠날께...
기억하나요 그날의 일을 너무나 당황해 하던 나를 보던 날 다행이에요 그대였음이 처음 본 내게 다가와 살며시 웃었죠 굳어버린 내 맘 한 가운 곳에 살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그댄 나의 사랑스런 웬디일 꺼야 나의 작은 상처일지라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해준 오 그대의 사랑에 내가 보답 할래요 내손을 잡아봐요 하늘을 날꺼예요 작은 두려움은 벗어 버리고 내게로 다가서요 어색해 하지고 나의 품에 안겨 다른 세상을 느껴요 말해 주세요 그 아무거라도 감춰둔 아픔을 내가 함께 할 거예요
** 내손을 잡아봐요 나인걸 느끼나요 모든 외로움은 벗어 버리고 주위를 둘러봐요 함께 할수 없을땐 그대 마음위로 날아 다니고 있을 거예요 나를 부를 수 있어요
이대로 그대 보낼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곁은 떠나야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 그토록 가슴이 아플가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사랑 이제 멀어져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왔지만 아직도 눈물 흘러 내려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람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 왜 그렇게 떠나야 했나요 슬픔만 남겨준 사람 그대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매일 그대 생각으로 긴 하루 지나가버려도 외로움뿐 가슴 가득 그리움에 살아가는 나의 마음을 그댄 알까 내모습이 그댈 보면 왜 이렇게 슬퍼지는걸까 지나온 우리의 많은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내모습이 그댈 보면 왜 이렇게 슬퍼지는걸까 지나온 우리의 많은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으로 남은 시간들을 함께 할 순 없는걸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모든 걸 시작하고 싶은거야
사랑한 순간들은 나 아니라 외면해도 남겨진 그리움을 어이하리 그대는 이미 나를 떠나간지 오래인데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 해 사랑을 위하여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그토록 사랑했던 순간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외로움 더해만 가고 그대를 나 이렇게 그리워하네
사랑을 위하여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그토록 사랑했던 순간을 이제는 잊어야 하겠지만 세월이 흘러갈수록 외로움 더해만 가고 그대를 나 이렇게 그리워하네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그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그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그 약속의 밤. 오늘 밤이 아니라도 난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I ain't got no more 더 이상은 남아 있지 않아 내 가슴속엔 그 무엇도 돌아보면 아픈 기억들이 내 목을 졸라오며 over flow 참고 참은 눈물이 떨어지며 입술이 다 떨려도 다시는 보이지 않는 깊은 그 사랑을 쳐다보지 않고 나름대로 살아가리오 사랑이란 이름 두 글자를 잊어 가리오 찢어 내리오 절대로 두 번 다시 난 두 번 다신 난 울지 않으리오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난 너에게 그 어떤 의미가 되리오 지워지지 않는 또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오 의미가 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