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어리석은 마음은 추억에 젖네 오우 비가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녁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들가엔 눈물만 남아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요
난 열아홉살이예요 사랑은 잘 몰라요 너무 어려선지요 가슴이 떨려와요 그런 눈길은 싫어요 자꾸 보지 마세요 그냥 둘이 있어도 얼굴이 붉어져요 오늘밤이 지나가면 그댄 나를 잊을걸 그럼 나는 어떡해요 난 정말 슬픈걸 겨울 가고 봄이오면 그때 얘기 해줘요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겠지요
그런 눈길은 싫어요 자꾸 보지 마세요 그냥 둘이 있어도 얼굴이 붉어져요 오늘밤이 지나가면 그댄 나를 잊을 걸 그럼 나는 어떡해요 난 정말 슬픈걸 겨울 가고 봄이오면 그때 얘기 해줘요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겠지요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겠지요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 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십 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 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십 년이 어제같아 그녀가 슬픈 듯 얘기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여자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 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 날이 흠~ 지난 후 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어쩌면 그와 난 잘못된 만남일까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나 봐 그와 나의 관계는 음- 언제나 평행선이지 이런 줄 알면서 그를 사랑했을 땐 너무나 내게 힘든일인걸 알았지 그로부터 내 마음을 음- 돌리기가 쉽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내게로 그가 오기까지는 너무나 힘든것도 난 알아 하지만 그와 난 서로가 음- 다른 곳을 보고 있나봐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며칠전 지난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기억속에 너를 만났지 짖궂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난 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걷자 했지 까칠한 너의 변한 그 모습에 위로해 줄 따뜻한 느낌도 난 숨기고 말없이 고개 숙여 걷던 우리 그렇게 헤어졌네 첫 만남처럼
*아주 오래 전이었지 졸업 후에 너의 전화를 받았지 깊은 체념에 힘겨운 소리에 미안해 날 잊은 줄 알았어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그저 난 웃기만 했지 항상 너의 곁에있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난 부러워해 가끔 난 우리가 늘 가던 분주한 극장 주변에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때 널 찾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