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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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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임채무
Lim, Cha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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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80s -
BIRTH:
1949년 09월 02일 / 대한민국
DEBUT:
1973년 / MBC 탤런트
STYLE:
어덜트 컨템퍼러리
블루스
PROFILE:
EDUCATION
-서울 서라벌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FAMILY
아내 박인숙(성우)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연수.
ARTIST'S ACTIVITIES
임채무 & 김란영
(1993)
with
김란영
,임채무
MANIADB:
maniadb/artist/109978
MELON:
melon/artist/16926
MAJOR ALBUMS
all (15)
|
regular (10)
|
single/ep (3)
|
etc (2)
|
va (7)
임채무 - 99 88 내 인생 [digital single] (2018, DSM 엔터테인먼트/(주)오감엔터테인먼트)
임채무 - 임채무 - 내 모든 것을 주님께 (All My Things To The Lord, 2016, 두리랜드/예향엔터테인먼트)
임채무 - 가요극장 (2016, 글로벌미디어)
임채무 - 당신을 위한 노래... 천생연분 (2015, 미산기획/(주)오감엔터테인먼트)
임채무 - 아침에 당신/당신이여! (2002, 소리샘기획)
김란영, 임채무 - 카페연가 (1993)
임채무, 김란영 3집 - 카페연가 (1993, 아세아)
임채무, 김란영 2집 - 카페연가 (1993, 아세아)
임채무 - 임채무 (1990, 현대음향)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태광음반)
MAJOR SONGS
아내의 이름
작사:
지명길
작곡:이호성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정말 꿈만같다오
수줍어하던 신혼시절엔 어리기만 하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아내가 되고 내마음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 이름뿐
2.어려운 때도 지나고보니 이젠 아름답구려
가슴태우던 고비가 오면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엄마가 되고 아기정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3.마주 앉아서 당신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오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내색조차 않는 당신
세월이 가면서 부인이 되고 내갈길도 헤아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1.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정말 꿈만같다오 수줍어하던 신혼시절엔 어리기만 하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아내가 되고 내마음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 이름뿐 2.어려운 때도 지나고보니 이젠 아름답구려 가슴태우던 고비가 오면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엄마가 되고 아기정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3.마주 앉아서 당신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오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내색조차 않는 당신 세월이 가면서 부인이 되고 내갈길도 헤아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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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작사:조남사 작곡:
김학송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고향초
작사:김다민 작곡:박시춘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다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다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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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정
작사:
김중순
작곡:
김중순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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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작사:
김중순
작곡:
김중순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1.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엔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뻐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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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름
작곡:이호성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정말 꿈만같다오
수줍어하던 신혼시절엔 어리기만 하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아내가 되고 내마음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 이름뿐
2.어려운 때도 지나고보니 이젠 아름답구려
가슴태우던 고비가 오면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엄마가 되고 아기정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3.마주 앉아서 당신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오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내색조차 않는 당신
세월이 가면서 부인이 되고 내갈길도 헤아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1.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정말 꿈만같다오 수줍어하던 신혼시절엔 어리기만 하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아내가 되고 내마음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 이름뿐 2.어려운 때도 지나고보니 이젠 아름답구려 가슴태우던 고비가 오면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가면서 엄마가 되고 아기정을 다스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3.마주 앉아서 당신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오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내색조차 않는 당신 세월이 가면서 부인이 되고 내갈길도 헤아려주니 당신에게는 영원한 이름 사랑이란 그이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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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작사:김호남 작곡:김호남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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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복이란
작사:이준래 작곡:이준래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산장의 여인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 가게
2.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1.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 가게 2.아무도 날찾는 이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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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게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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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작곡:김호남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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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슬퍼져요
작곡:
안치행
임채무
-
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사랑과 진실
작곡:
안치행
임채무
3:53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갈대 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 없이 사랑했고
갈등 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 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 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 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 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갈대 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 없이 사랑했고 갈등 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 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 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 지금 텅 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 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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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의 노래
임채무
3:33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노래 듣고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 슬픈 이를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노래 듣고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 슬픈 이를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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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안녕
임채무
3:04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가려마
임채무
3:31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삶보다 어려운 정이라 해도
끊으라면 끊어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전보다 더 뜨거운 정이라해도
참으라면 참아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삶보다 어려운 정이라 해도 끊으라면 끊어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전보다 더 뜨거운 정이라해도 참으라면 참아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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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부산항구
임채무
3:00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밤비는 하염없이 가로등을 적시고
슬피우는 고동소리 내가슴을 찢는데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배떠나 부산항구 비내리는 이 부두
멀어지는 고동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밤비는 하염없이 가로등을 적시고 슬피우는 고동소리 내가슴을 찢는데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배떠나 부산항구 비내리는 이 부두 멀어지는 고동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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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진실 (경음악)
임채무
3:26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사랑했던 순간
임채무
3:01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내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내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내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내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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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임채무
3:15
from
임채무 - 사랑과 진실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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