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는데 무기력한 굴레를 벗어나야 해 강요 돼온 내 삶의 들을 깨고서 내기 바란 나댈 살아가야 해 겨울에 비친 나를 한번 봐 어제 와 다를 게 하나도 없어 난 더 이상 아무런 빛이 없어 내가 믿던 영웅은 어디 갔어 이제는 나를 돌아봐 지나간 시간에 내가 버린 꿈들을 찾아 똑같이 달려가는 그 길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짜 나로 거듭 나봐 갑갑한 틀 속에서 이끌려온 날들 세상이 바라는 안락한 미랠 바래왔지 언젠가 내가 버린 꿈을 찾고 싶어 이젠 내가 원한 방식대로 모두 바꿔 가겠어 난 난 난 새로 태어날 거야 내 안에 꿈들이 원하는 길을 갈거야 나보다 좀 어렵다해도 마지막 순간에 후회는 없을 테니까 철없는 객기라고 손가락질해도 가족은 얼굴로 세상과 타협하진 않겠어 나약한 껍데기는 모두 벗어버려 진짜 나약한 껍데기는 모두 벗어버려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는 내 모습을 지켜봐 난 난 난 다시 시작할 거야 편안한 미래의 유혹을 포기하겠어 세상이 날 몰라 준 데도 마지막 순간의 후회는 없을 테니까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 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한 거리에서 선 넌 세상의 연인인가 지난 추억 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 말도 못하네 날 기억 하냐고 말 건네 보려해도 아마도 너는 나를 모르고 있을 거야 아 따분하고 나른했던 나의 인생에 꿈에 그녈 이제 보고 말았어
내가 지금 혼자란 걸 그래 나도 알아 너희들이 굳이 말 한해도 가끔씩은 외로움을 탈 때도 있지만 그래 그래 것도 상관없어 너희들은 모른다네 야이야 이야 야히 야히라 나 혼자만의 인생을 나누며 노래를 불렀지 내 맘대로 나하고 싶은데로 랄라라 라랄라 워어 예 이제는 내가 아파도 와줄 사람 없지만 그래도 나는 괜찮아 (모두 필요 없어) 때로는 외롭겠지만 그냥 고독을 씹어 정말 필요가 없어 워어 너희들도 내가 가끔씩은 부러울 때가 있을 거야 예! 간섭할 사람 없지 상관할 필요 없지. 가끔씩은 외롭겠지만 (모두 필요 없어) 이렇게 살아 왔지. 너 보단 나을 거야 난 정말 필요가 오!
굳 바이 내 젊은 날 슬픈 사랑 모두 이젠 널 나 다시는 기억 않으리 사랑이란 건 모든 걸 주는 거라 믿던 나였기에 널 보내 주는 거야 단 하나뿐인 내 자신 조차 버리고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도 난 늘 그랬듯 널 만났고 요즘 들어 어색해진 널 위해 수줍듯 한 송이 장미를 건넸지 넌 문득 그런 날 보면 기다리던 고맙다는 말 대신 이젠 날 잊으란 그런 낯선 말을 해 왔어 모든 게 거짓말이고 한순간 거짓일거라고 난 미친 듯 거짓임을 네게 강요했지만 너는 대답 없이 고갤 숙였어 그제야 난 알았어 내 곁을 벗어나고 싶은 널 단 한번 눈 길 조차 이젠 외면하려 하는 널!
내게 다가올 운명 인정치 않고 바꾸고 싶어 치열하게 싸워 봤지만 남는 건 현실일 뿐야 바뀔 수 없다면 의미가 없지 넘을 수가 없다고 돌아갈 순 없는 거겠지 그게 내 방식이었지 하지만 세상이 내가 원한대로 될 수 없고 다들 다른 방법으로 살고 있단 걸 알게 됐지 Dream! 완성을 위한 허상Hero! 현실은 없다 Passlonl 목적을 위해서 You! 난 어디에 막연하게 힘을 원했지 그렇지 눌러야지 낙오되지 않지 얻고 보니 위해 서고 싶어졌지 도박 같은 인생이 지 승부수를 던져야지 올라서니 내려가는 일만 남았어 소신! 원칙! 포기하고서 차츰 세상과도 타협할 줄 알지 너만의 꿈도 이제 온데 간데 없지 나 어릴 적에 마도로스 되어 수평선 넘어 가는 꿈 꿨지 하나 지금은 그 바다 기억도 아득할 뿐야 조금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두 눈 질근 감으면 모든 게 가리워 지는지 내가 손해 봐도 아는 이 없는데 모두는 아니야 누군가 널 기다려 너의 존재는 이미 가벼워 졌는 걸 마치 깃털처럼 가벼워 질 순 없어 너의 삶이 이제 근사해 질 거야 너의 그 삶이 얼마인지 몰라도
자존심 조금은 상해도 스타일 조금은 구겨도 모른 체 그대로 참을걸 괜히 헤어 졌나봐 단 한마디 말 잘 못해서 이렇게 사서 고생이야. 평생 도움이 되지 않는 욱하는 성질 때문에 (비오는 날도)만만하게 불러 낼 여자 이젠 내겐 없어 (늦은 밤에도)잠 못 들어 전화 할때도 이제는 없잖아 함께 있을 땐 정말로 나는 몰랐었어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가를 하지만 이젠 조금씩 나의 마음이 보여 정말 널 사랑하는 것 같아 언제나 예쁜 네 목소리 들리던 음성 사서함엔 수신된 메시지 없다는 슬픈 기계 소리뿐 헤어지잔 말 취소할게 나에게 다시 돌아와 줘 정말로 후회 막급이야.딱 한번만 용서해 줘 (라디오에서)슬픈 노래 흘러나온다 눈물부터 나와 (토요일밤에)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난 너의 생각 뿐 참아야 하느니라 무조건 참아야만 하느니라 아름다운 그녀가 완전히 나의 품에 안기는 그 날까지
한번만이라도 나의 마음 이해 해줘 슬픈 영화처럼 그렇게 헤어지기 싫었어 나를 용서할 수 없다는 말 이해해 할게 시간이 흐르면 그렇게 서로 잊혀 지겠지 너를 처음 본 그때 그 순간 자꾸 기억이 날까 널 잊으려 애써 이렇게 난 웃고 있는데 너를 기억하니 날 처음 본 그때 수줍어하며 가냘프게 떨리던 손끝을 우리의 만남은 운명이라 말하며 나에게 속삭이던 분홍빛 그 시간까지도 그저 빛 바랜 사연 추억의 이름을 아무런 의미 없이 그렇게 간직할 뿐야 이제는 잊어야겠지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사랑의 아픔을 달래며 조금씩 남이 되어 가는 서로를 그저 바라보기보다는 행복한 마음 간직하기를 바래 그렇게 시작했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이별이란 예정된 시간 속에서 그저 빛 바랜 사연 추억의 이름을 아무런 의미 없이 그렇게 간직 할 뿐야
넌 아니 이 아픔을 네가 나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간다는 사실 너의 숨결은 마시면서 살아 왔던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메마른 눈물자국 만큼이나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나인데 영원히 너를 지킬 거라 약속했던 다짐들은 아직도 남아 사랑이라는 것 또한 다가갈 수 없는 날 위로하며 우릴 위해 기도하지 넌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난 아직도 널 생각해 잊혀져 가는 수많은 기억 남겨두고 떠난 너 난 이미 네 것이야 그 사랑 난 버릴 수 없어 수많은 시간 흘린 눈물 지워지지 않는 너 내 사랑 네 것이야
We say yes We say yes oh-yes 그 사람만 있으면 우리들의 해맑은 미소가 모두에게 희망이 꿈을 가진 나에겐 나타난 세상도 간절히 바란 대로 펼쳐졌죠 절망의 끝에서도 지쳐 쓰러질 때도 기도하는 맘으로 희망을 갖고서 사랑을 모른 나에겐 보아도 볼 수 없었죠 그때 네게 들려오는 목소리 있어 내가 겪는 시련들은 나의 능력만큼의 것 달라질 날 만드는 뜻임을 알았죠 Yes yes we say yes 힘겨울 땐 We say Oh yes we say yes 어려워도 We say Oh yes we say yes 힘겨울 땐 We say Oh yes we say yes 어려워도 We say Oh yes yes we say yes 우리 모두 We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