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워 울던 그날이 아직도 스쳐 가네요 그토록 사랑했든데 죽도록 좋아했는데 내품에 안겨서 떠날줄 모르네 그대가 떠난 빈자리에는 먼지만 수북히 싸여져 날리우고 황홀한 눈빛 어디로 가고 차가운 추억만 어깨를 감싸는데 내 인생에 마지막에 사랑한 여인이여 아직도 추억에 남아 있을까 영원히 잊지못할 영원히 맺지못할 다졍했던 추억의 여인이여 지금도 추억에 남아 있을까 영원히 잊지못할 여원히 맺지못할 다정했던 추억의 여인이여 지금도 보고싶어라 미움이 남아있도록 세월에 묻어둔 사랑
생각만 해도 좋은 그런 사랑을 해 누구나 부러운 그런 사랑을 세상 두렵지 않은 그런 사랑을 해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과 오랜 시간을 헤매여 널 만났지 그것이 외로움의 끝인줄 알았네 어너젠가 만나게 될 너였지만 사랑해 그말이 나는 필요한 거야 사랑해 그렇게 너를 느끼고 싶어 오래된 여인들도 하지 못했던 사랑을 할래
그대 얼굴 한번 보고파서 그대 항상 머무는 그곳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를 만나서 이렇게 전해 줄테야 그대 얼굴 한번 보고파서 그대 ?아 나서면 안아주고 싶은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해 줄테야 항상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 아직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내게서 멀다해도 언제나 그대다시 찾아 온다해도 정말 그땐 사랑을 하지 않을래
우린 이제 아니라 말하지 사랑이 지난 서운함속에 더이상은 할말도 없겠지 이제 우리는 남이라고 말하겠지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 그모든 것을 헤매야 하네 사랑했던 우리의 기억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데 세상모두 이렇게 생각하지 이별이란 모두의 끝 모두가 끝나 더이상 얘기하지 말아야 해 그렇지만 사랑이란 그 순간이 ??우한 것 그 누구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나에게는 잊으라 하지마 너의 모든 걸 잊을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