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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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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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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 - 김용 1 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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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1. 철없는 자식위해 성공길빌며 백일기도 드리시던
고향의 어머니 타관천리 떠나던날 산마루에 홀로서서 하얀수건 눈물씻던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아온 고향의 어머니 2. 나살던 고향땅에 초생달뜨던 보고싶은 어머니 고향의 어머니 불효자식 꽃필날을 두손모아 빌고계실 하얀수건 눈물씻던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아온 고향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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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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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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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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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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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권태/삼박자 (1997)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 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 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 거야 정으로 사는 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벌써 그렇게 틈이 났나요 한 눈에 가슴 태워 사랑했다던 그 때가 어제 같은데 꿈 같이 좋은 시절 함께 한 시절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 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 거야 정으로 사는 거야 똑같은 시간의 연속이라고 그대 슬퍼하진 마 따가운 한 낮의 지루함은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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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전미경 - 권태/삼박자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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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내가 벌써 그렇게 싫어졌나요
내가 벌써 그렇게 미워졌나요 첫눈에 숨이 막혀 사랑했다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길지도 않은 세월 함께 한 세월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 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 거야 정으로 사는 거야 똑같은 시간의 반복이라고 그대 꿈을 잃지만 따가운 한낮의 지루함을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내게 벌써 그렇게 정이 없나요 내게 벌써 그렇게 틈이 났나요 한 눈에 가슴 태워 사랑했다던 그 때가 어제 같은데 꿈 같이 좋은 시절 함께 한 시절 이상과 현실은 반비례 채워도 빈 수레 우리 이젠 사랑보다 믿음인 거야 정으로 사는 거야 똑같은 시간의 연속이라고 그대 슬퍼하진 마 따가운 한 낮의 지루함은 사랑하는 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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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이슬맺힌 이 거리를
당신은 떠나갔지만 가슴속에 남은 그대모습 지울 수는 없어라 달빛아래 아로새긴 그사람 그 모습을 아 아 아 사랑이라면 이대로 잊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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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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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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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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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미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떠나면 그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해 돌아서지도 말고 돌아서지도 말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돌아섰으면 그대로 가야 돼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가야 돼 아쉬운 눈물도 보이지 말고 말없이 그대로 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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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권태/삼박자 (1997)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은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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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전미경 - 장녹수/사랑에 우네 (1995)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은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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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당신이 떠나신다니 그러실 줄은 그러실 줄은 나는 몰랐네 함께 피운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아직도 남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그럴 수가 있나요 그럴 수가 있나요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신다니 그러시면 안돼요 그러시면 안돼요 책임질 수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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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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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꿀단지 꿀단지 응응응
당신이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너무 행복한 선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이 생각나면 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꿀단지 너무 달콤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꿀단지꿀단지 응응응 당신이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너무나 행복한 선물 달을 보고 별을 보고 당신을 생각하면 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 꿀단지 너무 달콤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둘도없는 내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이 생각나면 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 꿀단지 너무 달콤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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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너무나 사랑한 당신
말없이 가버린 뒤에 외로워지는 마음을 나 이제 어떻게 하나 이밤이 지나고 나면 당신을 잊을수 있나 가만히 생각하다가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사랑한다고 해도 안보면 잊혀질 것을 사랑하면서 떠나야 하는 당신을 알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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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꽃 (2002)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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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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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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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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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음으로 듣는 오리지날 명작 베스트 1,2" (2006)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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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최만규 16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부스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 가슴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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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원음으로 듣는 오리지날 명작베스트 (2007)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가슴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잘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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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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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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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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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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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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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네온불 빛나고 거 리엔 빗 물이
가 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눈 물에 젖 네 ~ 간주중 ~ 네온불 빛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 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빗 물에 젖 네 빗 물에 젖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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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네온불 빛나고 거 리엔 빗 물이
가 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눈 물에 젖 네 ~ 간주중 ~ 네온불 빛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내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 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빗 물에 젖 네 빗 물에 젖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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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그리움 속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누가 들려줬나요
사랑속에 눈물이 있다는 것을 누가 가르쳤나요 이별을 하는게 나 뿐이겠어 아픔을 달래지만 아 어쩔수 없는 눈물섞인 이별 앞에서 후횐느 않아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이별을 하는게 나 뿐이겠어 아픔을 달래지만 아 어쩔수 없는 눈물섞인 이별 앞에서 후회는 않아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당신을 사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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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전미경 - 아씨 (1997)
용서를 비옵니다 용서를 비옵니다
뒤늦은 깨달음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노심초사 애태우신 그 모습 애달파서 어머님 불러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내 죄를 사하소서 내 죄를 사하소서 이 몹쓸 이 자식의 철없던 그 세월을 오매불망 그리시다 한되신 그 아픔을 어머님 불러보며 용서를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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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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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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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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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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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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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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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내가 울어 울기는 왜 울어
스쳐가는 바람소리 때문에 울지 않아 울기는 내가 왜 울어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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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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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장녹수/사랑에 우네 (1995)
내가 울어 울기는 왜 울어
스쳐가는 바람소리 때문에 울지 않아 울기는 내가 왜 울어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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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아씨 (1997)
내가 울어 울기는 왜 울어
스쳐가는 바람소리 때문에 울지 않아 울기는 내가 왜 울어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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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녹수 by 전미경 [ost] (1998)
내가 울어 울기는 왜 울어
스쳐가는 바람소리 때문에 울지 않아 울기는 내가 왜 울어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잊으려고 잊으려 했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 그만이지만 외로움은 어떻게 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떠나버린 당신은 밉지만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어딜 가든 당신의 모습뿐 당신의 모습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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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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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나를 찾아 볼 때야 아아 이 내 몸은 시름에 잠든 들국화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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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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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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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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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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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해지는 거리를 걸으면서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떠나간 그대를 그리네 아 아 아 오늘밤도 지난일 생각하네 아 아 아 사랑했던 그시간 다시올까 낙엽이 떨어지는 거리에서 가버린 그대를 생각하네 희미한 기억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를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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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마포는 내사랑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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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마포는 내사랑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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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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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은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예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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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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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Jun Mi Kyung (1992)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정말 싫어서
우리는 서로 좋아 사랑했는데 뜨겁게 사랑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내 가슴 울리고 떠나갔네 꿈도 가 버렸네 바람부는 거리마다 당신의 그 목소리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우리는 서로 좋아 정이 들었네 그렇게 정이 들었네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나혼자 남기고 떠나갔네 꿈도 가버렸네 비가 오는 거리에서 당신의 그 모습이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내 가슴 울리고 떠나갔네 꿈도 가버렸네 바람부는 거리마다 당신의 그 목소리 바람부는 거리마다 당신의 그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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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1. 그댈 만난 건 내 생에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건 하늘이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 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2. 그댈 만난 건 내 생에 행운이야 세상에 축복이야 그대를 얻은건 하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인연이야 그런데 자꾸만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 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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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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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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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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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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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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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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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장녹수/사랑에 우네 (1995)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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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권태/삼박자 (1997)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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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아씨 (1997)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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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녹수 by 전미경 [ost] (1998)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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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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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2004 Chun's Story (2004)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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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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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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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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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은 강물처럼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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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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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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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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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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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최희준 - 그렇게 사랑했다/에델봐이스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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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희미한 가로등도 비에 젖어
싸늘한 이 밤 추억을 달래려고 그시절 거리에 섰네 어디선가 날 부르던 그대의 목소리가 돌아서는 내가슴에 눈물이 되어 흐르네 떠나버린 사람이여 날 울리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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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찬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혼자 걸으며 그님을 생각하는 내마음 갈곳 모르네 너무나도 사랑한 당신만을 못잊어 한없이 눈물지며 그리는 당신 아- 아- 사랑하는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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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 - 김용 1 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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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권태/삼박자 (1997)
처음부터 엇박자
따로따로 놀지만 너와 나의 사랑이라면 삼박자가 맞아야 정도 더 들지 그대 왜 그대 왜 어깃장을 놓나요 싫으면 싫다 미우면 밉다 말이나 해주면 애태우며 울지는 않잖아 남남으로 만나 하나가 될때 짝짝 박자는 짝짝짝 박자는 사랑의 박자 화음을 맞춰요 눈높이도 맞춰요 내 인생의 동반자라면 삼박자가 맞아야 리듬을 타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박자를 맞춰요 출발부터 엇박자 혼자따로 가지마 너와 나의 사랑이라면 삼박자가 맞아야 정도 더 들지 그대 왜 그대 왜 어깃장을 놓나요 싫으면 싫다 미우면 밉다 말이나 해주면 애태우며 울지는 않잖아 남남으로 만나 하나가 될때 쿵짝 박자는 쿵짝짝 박자는 사랑의 박자 화음을 맞춰요 눈높이도 맞춰요 내 인생의 동반자라면 삼박자가 맞아야 리듬을 타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박자를 맞춰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박자를 맞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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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해바라기 꽃 (1999)
삼일포에 내리는 빗방울들은 참아왔던 망향의 소리
한이 맺혀 튀어 구르는 물방울은 통곡의 소리 내가 내가 얼마나 그리던 고향 땅인데 주룩 주룩 쏟아지는 장대비가 서글피 나를 반길까 맑은 물 맑은 소리 어머니의 자장가라면 나 혼자 쏟아지는 빗속에 울지 않아 삼일포 깊은 물에 나의 마음 적시고 싶다 이 밤 나 고향집에 빗소리로 내리고 싶다 삼일포에 내리는 빗방울들은 꿈에 그린 망향의 소리 방울 방울 튀어 구르는 물방울은 눈물의 소리 내가 내가 얼마나 보고파 찾아왔는데 주룩 주룩 쏟아지는 소낙비가 울면서 나를 반길까 맑은 물 맑은 소리 친구들의 이야기라면 나 혼자 쏟아지는 빗속에 울지 않아 삼일포 깊은 물에 타는 가슴 적시고 싶다 이 밤 나 고향집에 망향가로 내리고 싶다 이 밤 나 고향집에 망향가로 내리고 싶다 망향가로 내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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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이별의 눈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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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아씨 (1997)
동편에 뜨는 달이 처마 끝에 걸리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또 한밤을 지새우네 님 향기 남기려거든 정일랑 가져가지 벼겟잇은 어쩌라구 눈물만 적시나 해야 솟으렴 이 한밤이 다 가도록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서편에 지는 달이 서산마루 걸리면 기다림도 부질없이 이 한밤이 다 가누나 사방창 달 그림자에 천생연분 수놓던 그 약조를 그리면서 님을 기다릴래요 해야 솟으렴 또 한밤이 다 가도록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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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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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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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세월따라/호박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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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순천 남녀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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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장녹수/사랑에 우네 (1995)
희미한 새벽 안개가 가슴을 파고드는데
당신의 한숨인가요 눈물인가요 쓰디 쓴 추억들을 술잔에 타마시며 당신을 보내려고 고개 돌려도 아 무너진 하늘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날 두고 혼자 가나요 목 메인 안녕 한마디 가슴을 울려주는데 당신의 미련인가요 설움인가요 목이 쉰 색소폰이 서러워 흐느끼는 이별의 부르스를 혼자 들어도 아 무너지는 세상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그렇게 떠나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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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녹수 by 전미경 [ost] (1998)
희미한 새벽 안개가 가슴을 파고드는데
당신의 한숨인가요 눈물인가요 쓰디 쓴 추억들을 술잔에 타마시며 당신을 보내려고 고개 돌려도 아 무너진 하늘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날 두고 혼자 가나요 목 메인 안녕 한마디 가슴을 울려주는데 당신의 미련인가요 설움인가요 목이 쉰 색소폰이 서러워 흐느끼는 이별의 부르스를 혼자 들어도 아 무너지는 세상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그렇게 떠나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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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전미경 - 탱고의 남자 (2002)
희미한 새벽 안개가 가슴을 파고드는데
당신의 한숨인가요 눈물인가요 쓰디 쓴 추억들을 술잔에 타마시며 당신을 보내려고 고개 돌려도 아 무너진 하늘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날 두고 혼자 가나요 목 메인 안녕 한마디 가슴을 울려주는데 당신의 미련인가요 설움인가요 목이 쉰 색소폰이 서러워 흐느끼는 이별의 부르스를 혼자 들어도 아 무너지는 세상을 어찌 하라고 어찌 하라고 그렇게 떠나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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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1.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따지고보면 너나나나 울고웃는 인생 빈수레가 요란하다 그런말도 있잖아요 길고짧은건 대봐야안다 기분나는대로 멋대로 남의말을 쉽게하시면 자기인격 문제야 2.잘살아도 못살아도 마음먹기 달렸다 어려운일 지나고나면 좋은일이 온단다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그런말도 있잖아요 길고짧은건 대봐야안다 기분나는대로 멋대로 남의말을 쉽게하시면 자기인격 문제야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그런말도 있잖아요 길고짧은건 대봐야안다 기분나는대로 멋대로 남의말을 쉽게하시면 자기인격 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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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미경 - 사랑과 축복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