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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LBU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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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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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3집 - 빗속의 연가 / 비처럼음악처럼 (1986)
오늘도 내리는 저 빗속을 나흘로 걷는 이발길
옛사랑 못 잊는 정처 없는 이발길 낯선 골목길 거닐다가 쓸쓸한 선술집에서 한잔 술에 그리움을 달래 보는데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 내 가슴 옛사랑 못 잊어 흐느껴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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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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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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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어떤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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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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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줄 하난 열일곱
또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하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 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야 !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이제는 행복만이 깊은 어둠도 쏟아지는 햇볕도 그리워만 가는 아름다운 추억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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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그날 일만 생각하면 난 지금까지 붕붕 떠올라 너의 생일 준비한 선물 달콤했던 너의 입맞춤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돌아보면 저만치 서서 다가오라 손짓을 하는 그대 모습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애틋한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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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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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비오는 날 플래트홈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 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같(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오- 오- 쓸쓸한 오후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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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 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 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천사처럼 잠들 그대 머리맡에 아침같은 햇살되어 찾아가 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 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만 사랑해. 사랑해. 지친 나의 두어깨위에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 수많은 상념이 나래를 펴도. 세상 가득 오직 그대뿐...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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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그땐 내게 기대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가 있죠, 그대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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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처마 밑 너의 창문에 아래아침은 더디게 다가오더라 마주치지 못한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순이야, 오빠 멀리 왔다 다시 돌아가면 반갑게 맞아줄꺼지 제일 생각나는 때는 외로움이 밀려올 때 낡은 기타 손에 들고 네 노래를 불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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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한잔 술에 하루 시름 담아
고독을 안주 삼아 들이키노라 내가 걸어온 발자욱 일렁일렁 춤춘다 슬프고도 우습다 험한 세상 정글 같은 세상 내 터전이라 여기고 살았노라 매일 싸워 온 양심이 일렁일렁 춤춘다 아프지만 참는다 꿈도 멋도 버렸다 너를 위해 야망도 낭만도 우리를 위해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었으나 하지만 모두 다 놓았다 가거라 세월아 오너라 네월아 내가 다 받아주마 가슴팍으로 막아 줄 내 가족이 내 존재의 이유다 남자가 울 수 있는 건 세 번 그러나 현실은 매일이었노라 그간 삼켜온 눈물이 일렁일렁 춤춘다 너희는 내 뒤에 있어라 꿈도 멋도 버렸다 너를 위해 야망도 낭만도 우리를 위해 내가 나를 위해 무엇 했더냐 그래도 늘 미안하구나 가거라 세월아 오너라 네월아 내가 다 받아주마 가슴팍으로 막아 줄 내 가족이 내 존재의 이유다 기쁨의 눈물아 북받쳐 올라라 산다는 게 감격이다 떠날 때 이름 석자 남겨주마 내가 바로 남자다 떠날 때 이름 석자 남겨주오 내가 바로 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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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쉼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의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쉼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우리들의 얘기는 너무도 많아. 그 많은 순간들 모두가 가슴을 찡하게 해. 떠날 때는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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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거야 이리로 가는걸까 저리로 가는걸까 어디로 향해 가는건지 난 알수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건 자기만 아는 이유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너도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너도나도 변한거야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건 자기만 아는 이유 세월 흘러가면 변해 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건 자기만 아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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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전화를 걸까 보고싶다고 애처롭게 말할꺼야. 전화를 걸까 사랑한다고 용기내어 말할꺼야.
노란 가로등 아래 공중전화에서 꿈결처럼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아무말 못했어. 전화를 걸까... 어스름한 저녁에 공중전화에서 수화기 너머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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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2집 - 봄여름가을겨울 2 (1989)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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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끝이 보이지 않고 가다 서다를 반복해도
걸으면 걷는대로 뛸 때는 뛰는대로 가다보면 길이 있을 거야 잘난 구석 없어도 가진게 많진 않아도 보이면 보이는대로 느끼면 느끼는대로 나 좋다는 사람 있을꺼야 힘들어도, 두려워도, 괴로워도 영원한 건 없잖아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돌아보지 마라 내일이 올꺼야 후회하지 마라 정답은 없어 인생 뭐있어 이렇게 가는거지 인생 뭐있어 즐겁게 사는거야 길고 얇게 살아도 바닥에 붙어 살아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언젠가는 볕들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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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봄.여름.가을.겨울 8집 - 아름답다, 아름다워! (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