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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것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일꺼야 아침이 밝아오면은 너는 내 옆에 있을테지 난 그것이 참 좋았지 너를 너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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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네가 그리울 때면 나는 무얼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를거야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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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해 이젠 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때 그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 슬픔을 그에게 주고 싶지 않아 날 내버려둬 돌아가지 않아 이젠 나를 잊어줘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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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 올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 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께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널 피해 갈께 하지만 지금은 아냐 난 널 보낼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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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This is my Love My Love Story...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 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 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널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 준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ㄴ날이 온다면 기다릴께 내가 죽는 날 까지도 아니 다른 세상에서도 너를 찾겠지 우-- 나를 사랑했다면 정말 나를 사랑 했다면 다시 내 곁에서 함께 해줘 날 잊지마 그래 시간이 지나면 힘든 것도 지금 같진 않겠지 또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만들어 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모든걸 생각하기엔 내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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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얼마나 힘들었니 왜 이제야 말을 했니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거지 사실이 아닐거라고 다시 내게로 올거라고 아무리 외쳐도 이젠 모두 끝나버린거지 다시는 하지 않을거야 혼자인 아픔이 나을지도 몰라 그래도 보고 싶어질땐 울고 마는 거야 그러면 되는 거야 너무나 사랑했던 그것이 내 잘못이야 그런 내 마음을 이 노래로 전하고픈 것 뿐이야 이 노래를 듣고 있니 이 노래를 들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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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어떤 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그댈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껄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하지마 우린 언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그댈보면 내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 버리고나서 항상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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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너무 오랫동안 사랑을 쉬었나봐 한번의 실수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거니 제발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줘 만난지 백일 되던 날 우리는 행복했는데 하필이면 그때 그 자리에서 그애를 만날 줄이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아무리 변명해도 이제는 소용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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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 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것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일꺼야 아침이 밝아 오면은 너는 내 옆에 있을테지 난 그것이 참 좋았지 너를 너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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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1집 - 내 가슴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2001)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아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네가 그리울 때면 나는 무얼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를거야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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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간주중)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정말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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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든걸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I love you baby 설레이던 그 만큼만 사랑해 줘 그래 나 널 위해 해준건 없어(해준건 없어) 하지만 널 사랑해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I love you baby 설레이던 그 만큼만 사랑해 줘 설레이던 그 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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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겟어 알수없는 사랑 다시는 속지도 않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그래 처음부터 너는 없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이제 너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 울지않을꺼야 떠나떠나 떠나떠나~ 이젠 나를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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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그댈 처음 본 순간
나는 사랑이란 것을 느끼죠~우 워우 워~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그 느낌 바로 상인거죠 예~예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주저 하지말고 내게 다가와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나를 바라보는 눈을 보여줘~ (Come On Come On) 내게 와워 (Come On Come On) 바라봐 줘 사람들의 시선이 그대 맘을 뺏기 전에 (Come On Come On) 내게 와줘 (Come On Come On) 내 속으로 니 마음을 보여줘 잊지 못할 사랑해 줄께 나를 바라봐 줘여 그건 사랑이란 느낌이겠죠~ 우 워우 워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 느낌 바로 사랑인거죠 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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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첨 만난 그대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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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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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왜이리 설레는지 예~ 아침부터 그댈 만날 생각에 오 예야~ 두근 두근 두근 내 마음 두근 두근 나 그대에게 이뻐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데 예~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어색한지 오 예야~ 몰라 몰라 몰라 내마음 두근 두근 우~ 거울 한번 보고 화장 한번 하고 립스틱 바르고 우~ 거울 두번 보고 화장 두번 하고 거울 세번 또 보고 에라 보르겠다 서둘러야지 이러다가 늦겠네 예~ 그대를 기다리게 해선 안돼지 오 예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 두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두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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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그대 없는 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져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는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워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영원히 널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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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내 마음 우~ 후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내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내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내 마음을 그애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를 그려요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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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 부터 준비해 왔던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 없는 걸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 뿐이죠 난 상관 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로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 부터 준비해 왔던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 없는것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뿐이죠 난 상관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로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사실 그댄 모르죠 나 홀로 얼마나 많은 밤을 아파아며 울었었는지 그래도 난 그대가 내게 다시 올 꺼라 믿었죠 이젠 모두 끝난 일 인걸요 워 어어~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 뿐이죠 난 상관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롤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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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한참을 서 있어서
니가 떠난 뒤 함께 갇던 이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 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 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 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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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항상 그댈 바라보죠
그대 슬픈가요 아무말도 말아요 걱정 하지마요 항상 그대 곁에있어 익숙 해졌나요 나도 그런가봐요 때론 힘들겠죠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 걸요 워 우 워 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ay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 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댈 아껴 둘께요~ 음~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 겅요 워 우 워 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ay-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 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대 아벼둘께요 워~우 워 워 Bay- 괜찮을 꺼예요 내 걱정 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은 걸요 돌아와 주길 바라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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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디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어 알수없는 사랑 다시는 속지도 않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그래 처음부터 너는 없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이제 너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꺼야 떠나떠나 떠나떠나~ 이젠 나를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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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한참을 서 있어서
니가 떠난 뒤 함께 갇던 이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 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 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 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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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
from 정민 - 노란 수선화 [digital single] (2008)
Intro란? 본격적인 음악에 앞서는 연주를 의미.
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 온 천하 만물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의 외아들 그러나 그리스도는 선택했습니다. 초라한 말구유 진정한 사랑이라는것이 내 높음을 주장하지 아니하고 먼저 낮아지는 것임을 진정한 평화라는 것이 내 힘을 드러내기 보다 먼저 용서하는 것임을 이것이 그분의 선택이었습니다. 때로는 비웃음 받을지라도 때로는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그분의 선택이 우리의 선택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 가운데 진정한 사랑과 평화가 나무가 땅 속에 뿌리를 내려가듯 서서히 그리고 깊숙히 뻗어가게 하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맞이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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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정민 - 노란 수선화 [digital single] (2008)
내가 널 미워 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 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 말을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 뿐이죠 아픔도 사랑일 뿐이죠 어떻게도 비워 낼 수는 없는 거죠 내가 널 놓지 못한 거죠 지난 기억으로 너 하나도 미워 못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 뿐이죠 아픔도 사랑일 뿐이죠 어떻게도 비워 낼 수는 없는 거죠 내가 널 놓지 못한 거죠 지난 기억으로 너 하나도 미워 못하는 참 바보 같은 나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내 안의 넌 더 커져 가잖아 다시 널 볼 수가 없는데 다시 널 안을 수 없는데 미움마저 사랑이란 걸 배웠는데 아프고 또 아프더라도 기억 하겠지만 너 하나로 행복 했었던 참 바보 같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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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정민 - 노란 수선화 [digital single] (2008)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었어 하지만 쉽게만 생각 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 이 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 잊혀 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내 마음엔 한사람만 살고 있죠 지금 난 달려가 널 품에 안고 싶어 애를 써도 니가 잊혀지지가 않으니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 사랑 잊혀 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내 마음엔 한사람만 살고 있죠 다시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그대 없이 나는 살수 없죠 그토록 내사랑 후회 했나요 아프고 아파도 내 가슴엔 그대 하나 살고 있죠 다시 내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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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노란 수선화 [digital single] (2008)
나쁜 사람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꺼라 했는데 잠에서 깨면 그대 생각에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you I'm loving yo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 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I'm loving you 행복 한가 봐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이별을 원망해 모든 게 힘겨웠어 난 누구도 그 자릴 채워 주진 못했죠 너의 음성 듣고 행복하다 난 느꼈어 잘 지내니 별일 없니 왜 난 눈물이 날까 사랑해 loving you I'm loving yo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 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I'm loving you 행복 한가 봐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니 맘 속에 난 그리도 쉽게 지워지니 냉정했던 너의 모습에 난 오늘도 힘들어져 Loving you I'm loving yo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 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I'm loving you 행복 한가 봐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 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you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변해버린 사랑 돌릴 순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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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정민 - 노란 수선화 [digital single] (2008)
이젠 말할게 사실 나 다른 사람 생겼어 너보다 멋지거나 착하진 않아 미안해 널 너 땜에 그 사람 놓치긴 싫어 내 마음 나도 어쩔 수 없어 눈물 흘리며 원망도 많이 하겠지 이제 돌이킬 수 없잖아 나를 이해해 줘 이젠 볼 수 없다고 그냥 떠나 가라고 난 차갑게 얘길 하지 두 번 다시 생각 나질 않게 안녕이란 그 말에 눈물 삼키며 그렇게 떠나 가겠지 가끔은 나도 너와의 추억 떠올리겠지 너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 하길 바래 이젠 볼 수 없다고 그냥 떠나 가라고 난 차갑게 얘길 하지 두 번 다시 생각 나질 않게 안녕이란 그 말에 눈물 삼키며 그렇게 떠나 가겠지 미안해 제발 좋은 사람 만나서 더 이상 나 땜에 너 힘 들지마 다시 생각하라고 제발 돌아 오라고 넌 나에게 말을 해도 난 그 사람 절대 포기 못해 정말 사랑했다면 나를 놓아줘 미안해 날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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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
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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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가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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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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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2. 이~~~네.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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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아하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아하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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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를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를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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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믓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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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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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윗)골~~~지 ,,,,,,,,,,,,2. 만~~~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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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 속을 벗어나 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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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꺼에요 불타는 그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에 발자국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 (해변으로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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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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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며 고래 잡으러 2.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며 고래 잡으러 자아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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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싸여도` 잎새를 @피`웠어요` 꿈을 키웠어`요` 영원한 @보금자리 짓지 않을바엔 머물지나 말지 가지를` @흔`들어 놓고 (2절)달~~~고 ,,,,,,,,,,,,2. 친구도 없는 외로운 나뭇~후웃가지에 갑자기 날아왔다 살`며시 가버린 너무도 다정한 아~~~여 (1절)별~~~고. (@달빛에 물들어도` 어`둠에 싸여도` 꽃잎을 피`~~~요 우리의 보~~~지 내 마음` 흔~~고.)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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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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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잡은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2. 자~~~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지 , 너~~지.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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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늦 은밤 쓸 쓸히 창-가 에앉아-
꺼 저 가는 불-빛 을 바 라 보 면는- 어데 선 가 날 부 르는 소리 가 들려- 취 한눈 크 게 뜨고 바라 보 면는, 반 쯤찬 술 잔 위에 어리 는얼 굴 마 시자- 한 잔의추억- 마 시자- 한잔의- - 술 마시 자 - 마셔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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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동녘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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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왔을 텐데 왜 이렇게 앞만 보며 남의 애를 태우나 말 한번 붙여봤으면 손한번 잡아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음악,그이상의 즐거움,BU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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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에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오호 나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2. 포~~~를 , 달~~를. (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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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리 무슨사랑 어떤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것을 찾아서 우리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리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것은 무엇인가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피고 어떤꽃은지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 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리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것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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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에~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호오 오늘 같은 밤 ,,,,,,,,,,,2. 오~~~밤.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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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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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그대(이제)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번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2. 단~~~라 , 단~~~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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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녈 세 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히이춰봐도 멀쓱한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장미꽃 한 송이를 안겨줄까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 올라 볼까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지 용기를 내야지 ,,,,,,,,,,2. 벌써 날 기다리진 않을까 아직 십오분이나 남았는데 어젯밤에 맞춰 놓은 내 시계바늘이 잠든게 아닐까 살살 넘겨빗은 머리가 바람에 날려 흩어지진 않을까 오늘따라 이 길이 더 멀어 보이네 그~~~지 , 장~~~지.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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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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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그(대)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하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어젯)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히입시 집시 여인 (윗)끝~~~라 외로운 집시 여인 ,,,,,,,,,,,2. 때~~~인.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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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윗)골~~~지 ,,,,,,,,,,,,2. 만~~~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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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처음부터 알 순 없는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거야 살아가며 얻고 또 얻는것 하고싶은 일들과 해야할 일 방황했던 날도 많았었지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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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수 있었던건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2. 말이 없이 살아 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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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2. 네~~~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어디있을까 추억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마음 외로워지네 불~~~야.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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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애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2.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애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것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그대여 그 마음속에 이대로 나를 담아둘수 없는가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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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잃어버린 너의 많은 시간들 돌이킬순 없지만
남은 시간이 있어 지금도 늦지만은 않아 잡을수 있어 네게 꿈이 있다면 지금 다시 시작해 한번 밖엔 없는거야 기회는 두번 오지 않아 지금 너의 현실앞에 높은 담을 부숴버리고 웃어 마음을 편히 비워봐 뛰는 너의 가슴을 느껴봐 너만의 심장소릴 그것만이 전부야 너에겐 너만의 삶뿐이야 걱정따윈 잊고 생을 즐겨봐 빛을 봤을땐 알몸으로 왔잖아 복잡한 세상사에 묶여 끌려가진마 삶이 끝나는 날엔 어차피 알몸인거야 한번 밖엔 없는거야 기회는 두번 오지 않아 지금 너의 현실앞에 높은 담을 부숴버리고 웃어 마음을 편히 비워봐 뛰는 너의 가슴을 느껴봐 너만의 심장소릴 그것만이 전부야 너에겐 너만의 삶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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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1.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오호~~오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것)걸~호오~오(얼) @오 그대여 이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고)는것 ,,,,,,,,,,,,2. 떨~~~것 , 오~~~것.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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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거 참 야단 났네 오호~이거 참 라라랄라~ 오호~이거 참 라랄라라~ 오호호호~ 이거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거참 야단났네 오호 이거참 라랄랄라~ 오호 이거 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 마음 그댄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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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정민 - 7080 디스코댄스 (2008)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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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떠나! 떠나 (Let''s Leae)(Remix) (2004)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겟어 알수없는 사랑 다시는 속지도 않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그래 처음부터 너는 없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이제 너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 울지않을꺼야 떠나떠나 떠나떠나~ 이젠 나를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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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Bye-The Way (2004)
한참 그댈 바라보죠 그대 슬픈가요
아무 말도 말아요 걱정하지 마요 항상 그대 곁에 있어 익숙해졌나요 나도 그런가 봐요 때론 힘들겠죠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걸요 워 우 워 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댈 아껴 둘게요 음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걸요 워 우 워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ye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댈 아껴 둘게요 음 bye 괜찮을 거에요 내 걱정 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은 걸요 돌아와 주길 바라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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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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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난 그대위해 하루를 울며 기도해 거리엔 안개바람이 그대 숨결 같아요
말없이 떠난 사람을 다시 볼수가 있도록 *아무것도 없지만 사랑했던 그 마음이 떠나간 날 믿을수 없어 하늘보며 웃었는데 난 그대믿고 기다림 속에 생각해 말없이 떠나온 날이 다시 보고파 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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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짙은 회색 빌딩 숲속에 홀로 내버려진 내모습 어딘지 모르게 초라해보여
밤의 고요함은 내맘을 슬프게 할때도 있지만 눈물은 보이고 싶지를 않아 *이 밤이 지나면 햇살은 또 비출거야 내게도 꺼지지 않는 조그만 아주 조그만 꿈은있어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을 기다릴테야 얼어버린 가슴에 촛불을 켜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을 맞이할테야 희망에 가득찬 미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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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조그만 탁자사이로 그대눈속에 내가머물고 식어가는 커피속에는 우리 이별이 담겨져 있네
어둠의 문틈사이로 작은빛줄기 우릴비추며 헤어지는 우리 아픈 가슴을 더욱더 아프게하네 *아무말 못하는 그녀 눈속에 이별의 슬픔을 감춘채 그래도 끝내 울지 않으려 잡은손 놓치 않았어 너무 멀리는 가지말아요 보고픈날 볼수 있도록 아무도 모를 이별속에서 지난날을 간직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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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가을 바람에 지친 꽃잎들 옛 이야기속에 하나 둘 사라지듯 꽃이 피던날 함께 피었던 내 사랑도 이젠 시들어 버리려나
*아무 표정없는 하늘 저 멀리엔 긴 외로움에 울어버릴것 같은 구름도 바람에 실려서 떠나고 쓸쓸한 언덕에 홀로 앉아 내게 남겨진 마지막 기억도 여기 두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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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길모퉁이 작은 꽃집에 예쯘 인형같은 소녀가 있는데 아직은 서로 말 한마디 한적도 없지만
어쩌다가 마주칠때면 수줍은듯 살며시 미소를 짓던 자그만 키에 그 소녀가 보고 싶어져요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말을할 용기가 없었네 다시 또 한번 마주치면 고백을 해야지 오래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어 용기가 없어서 말못한 것 뿐이야 정말로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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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갈대숲사이 나홀로 걸으며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웬지모르게 외로움이 쌓이네
해지는 강가 나홀로 앉아서 저 멀리가는 조각배를 보면 나도모르게 서글픔이 밀리네 음.. *석양은 어느새 저 산 그림자를 강물위에 길게 늘어 뜨리고 새들은 어느새 짝을 이루어 모두 돌아가는데 오... 사랑할수만 있다면 영원토록 변함이 없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어라 ...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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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울며 가버린 그대 생각나 나는 노래 불러요 눈물나는 노래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아 성당의 종소리가 나를 슬프게 해 이별의 손수건을 건네주고 돌아서던 눈이 시린 그대 모습에 어느새 낙엽되어 길구르는 나뭇잎을 주워들고 눈물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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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1.바람불고 외로운 날엔 정처없이 거리를 거닐어 보자
이런생각 저런생각에 가로등 불빛이 꺼질때까지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마음가득 허전함 더해만 가고 찬바람 가르며 달리는 빈차엔 뜻모를 잿빛 그리움만이 *하지만 난 좋아 혼자있는 시간들 외롭긴해도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그대가 이세상 그어디에 있든지 그댈 비추는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니 이대로라도 난 좋아 2.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그대 생각 가슴에 피어오르고 고이접은 종이배 하나 강물에 띄워보낸 그런 맘이야 가로등불 꺼져갈때면 외로움에 지쳐서 그대를 찾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나는 그런 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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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그랬어야 할것을/또다른 날을 위하여) (1989)
1.그님따라 갔어야 할것을 나는 왜 여기에 남아있나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나는
왜 여기에 남아있나 *멀리 기찻길따라 그대 찾아 가고파 그대 오실때까지 나는 여기에 서 있고파 아 아 그대의 미소 이젠 잊을 수 없어서 너의 이름 쏘면 쓸수록 나의 마음만 서러워 2.떠돌다갈 서러운 인생길 나는 왜 여기에 남아있나 별을보고 눈물을 흘리며 나는 왜 여기에 남아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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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눈 깔아요 (2009)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 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수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난 정말 열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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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정민 - 눈 깔아요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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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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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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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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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정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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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내게 돌아와 (Come Back To Me) (Remix) (2004)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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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 내게 돌아와 (Come Back To Me) (2004)
한참을 서 있었어 니가 떠난뒤
함께 걷던 이 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 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길로 웃으며 뛰어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