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애쓰며 웃지말고 그냥 내품으로 다가와 내가 다 알수는 없더라도 그 누구보다 더 따뜻하게 오늘처럼 민망한감 들지말고 그 눈물 머금고 다가와 내가 다 알수는 없더라도 니 눈물 웃음속에 넣어줄께 수 많은 시간동안 너는 아직 먼 곳만 보고있지 그래 나 해줄말 없어도 다 못해도 나 지켜볼께
loving you 내게 와줘 아무말도 난 더 필요없어 loving you 조금만더 내게 니맘을 모두다 담고서 그래 다가와
나 끝없이 웃어도 허전하고 머릿속 가득 다 멍한건 내가 너에게 그무엇도 되지 못하기 때문이야 수많은 시간동안 너는 아직 먼 곳만 보고있지 그래 나 해줄말 없어도 다 못해도 나 지켜볼께
loving you 내게 와줘 아무말도 난 더 필요없어 loving you 조금만더 내게 니맘을 모두다 담고서 그래 다가와
loving you 내게 와줘 아무말도 난 더 필요없어 loving you조금만더 내게 니맘을 모두다 담고서 그래 다가와
1.나의 길을 가는데 니가 왜 앞에 나와 이것 저것 따져 가며 무슨 말이 그리 많아 내가 해준 것도 고마운 줄 몰라 넌 내가 아는 바로 미친 놈이야. 후렴:니가사다준 이오토바이(자동차)는 고물이야 쓰지 못해너나 가져 필요 없어 뭘 생색 내는 거야 2.너의 상투적인 예의 바름에 내가 넘어가면 더 바보지 이젠 네 눈빛만 보면 보면 너의 거지 같은 마음을 읽어 머리뽀개져*2 머리*3 뽀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