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제이 패밀리]

여성솔로
정훈희 [제이 패밀리]    Jung, Hoon-Hee
ACTIVE:
1960s - 1990s
BIRTH:
1951년 / 대한민국
DEBUT:
1967년 / 안개
STYLE:
트로트
PROFILE:
RELIGION
기독교
EDUCATION
고졸
FAMILY
-남편 김태화(가수)와 2남.
-아버지 정근수(가수. 1990년 사망.)
-오빠 정희택(가수. 락 밴드 "He 6" 前 기타리스트).
-조카 정준걸.
-조카딸 제이(J/본명 정재영. 가수)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1. 꽃길 - 정훈희 / 2. 어쩌다가 - 정훈희
5. 친구로 알지요 - 정훈희 / 6. 오 나의 사랑 - 정훈희 / 9. 메아리 사랑 - 정훈희
2. 초봄의 노래 - 정훈희
3.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 정훈희 / 4. 사랑이 시작된 날 featuring 하림 - 정훈희 / 8.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 - 정훈희
3. 살짝쿵 [Sampling From ‘그 사람 바보야’ By 정훈희] featuring 정훈희 - 45RPM
13. 8318 - 정훈희, 제이
11. 기억이란 사랑보다 - 정훈희
10. 사랑이 지나가면 - 정훈희
3.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 정훈희 / 4. 사랑이 시작된 날 featuring 하림 - 정훈희 / 8.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sion) - 정훈희
19. 꽃 길 - 정훈희
10. 소월에게 묻기를... - 정훈희
1.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 최희준, 이문세, 최백호, 김준 외 / 7. 무인도 - 정훈희
17. 비 - 정훈희
5. Little Bird - 정훈희
4. 블루 크리스마스 - 정훈희
3. 만나고 싶네 - 정훈희
3. 청춘만세 - 정훈희
4. 들개 - 정훈희 / 5. 안개 - 정훈희
5. 풀꽃반지 - 정훈희
3. 스잔나 - 정훈희
4.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
5. 친구로 알지요 - 정훈희 / 6. 오 나의 사랑 - 정훈희 / 9. 메아리 사랑 - 정훈희
1. 경주로 가자 - 정훈희
6. 진실 - 정훈희
1. 들개 - 정훈희 / 3. 날개 - 정훈희 / 5. 안개 - 정훈희
4. 나오미의 꿈 - 정훈희
4. 그리움은 조용히 - 정훈희
10. 그날 그자리 - 정훈희
11. 매혹 - 정훈희 / 12. 물망초 - 정훈희
10. 푸른 달밤 - 정훈희 / 12. 떠나가는 마음 - 정훈희 / 8. 꿈 속에서 - 정훈희
4. 멋쟁이 노신사 - 정훈희 / 5. 사랑하면 그만이지 - 정훈희
4. 고독한 연인 - 정훈희 / 5. 호반에서 만난 사람 - 정훈희 / 6. 하얀 집 - 정훈희
4. 아무도 몰라요 - 정훈희
4. 외로운 해바라기 - 정훈희 / 5. 비 - 정훈희
4. 그리움 - 정훈희 / 5. 소망 - 정훈희 / 6. 기러기 한 가족 - 정훈희
2. 바다가 보이는 창가 - 정훈희 / 5. 함께 있으면 - 정훈희
2. 청실홍실 - 정훈희, 진송남 / 4. 검은 스타킹 - 정훈희
4. 스잔나 - 정훈희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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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좋은 음악 :: 2008-07-11 15:20:44

Subject : [189] 정훈희 -호반에서 만난 사람

정훈희는 내게 항상 최상급으로 기억된다. 이봉조 작곡에 그녀가 부른 '꽃밭에서'는 도저히 다른 가수들이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이며, 그 시대에 이런 세련된 곡이 태어났다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 하기는 그 시대에 오히려 지금보다 이런 류의 '고품격' 팝 가요들이 더 많이 생산되었던 것도 같으니 그리 신기해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그래도 그렇지 '꽃밭에서'의 완성도는 좀 심했다. '꽃밭에서' 얘기가 길었는데 오늘 소개하는 곡은 이 노래가 아니라 '호반.....

Trackback from :: 좋은 음악 :: 2008-07-11 15:17:59

Subject : 정훈희 -e-mail

정훈희씨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 어제 발매됐다. 20년만의 독집 앨범이라 하니 그동안 정훈희씨도 너무 기존의 레퍼토리에 기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장점보다는 어쩔 수 없이 흠이 더 눈에 띄는 앨범인데 그래도 이런 곡을 듣다 보면 노래에서 보컬이라는 게 참 중요하긴 중요하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정말 평범하고 뭐 하나 돋보이는 게 없는 노래지만 정훈희씨의 보컬 하나만으로 뭔가 다른 클래스로 가버린 느낌이 든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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