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억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미위... 이제는 추억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도 타고 나도 타~고가는 인생이라는~ 고독한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 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가는 인생이라는 고독한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슴에 남기고 말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나야 했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너는 내게 견디기 힘든 그리움만 가득 남기고 말도 없이 내곁에서 떠나버렸나 내 눈물 밟고 간 여인아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 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미애 미애 너의 가슴에 묻어둔 나의 흔적 쉽게 지울수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도 내게 남은 건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힘겨운 그리움 뿐이야
나 어제...니꿈꿨는데, 꿈속에서 우리...결혼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아니다아니다. 우릴 아는 모든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와서 축하해줬는데. 왜 맨날 우리가 헀던 얘기들 있잖아......그게 실현되는줄 알았다니까...아! 글구 니 웨딩드레스도 글쿠 내 옷까지 정말 니가 말한대로 전부 니가 디자인 했다! 와... 얼마나 잘어울렸는데...나 정말 정말 진짠줄 알았어......쳇...깨어나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알아? 1st verse} 처음만났을때 너의 그 수줍은 웃음과, 첫키스때 니 입술의 그 느낌과, 머리결을 넘겨줄 때 너의 향기와, 우리1년 축하해준 예쁜 꽃들과, 아무도 모르게 어딘가로 갈때나, 침대위에 함께 누워있을 그때나, 언제나 그래 너와나 눈빛하나 만으로도 통했던게 기억나. 보는것만으로 행복했던 너와나. 어느날 책상위에 놓여있던 그 상자 그속에는 너의 사랑으로 가득차, 너무 많은것들 자꾸 떠올라. 아파하던 모습까지다. 너, 분명히 내게 말했었잖아. 행복할꺼라고, 우리함께영원할꺼라고. 언제까지나. 2nd verse} 저기 길 건너에 있는 작은 언덕 위, 예쁘장한 집에 살던 나만의 자기. 저 언덕을 손꼭잡고 뛰어다니고는, 때로는, 다신 안오르겠다는 언덕앞의 횡단보도, 앞을서성이고. 수북히 쌓인 담배꽁초, 애시당초. 만나지나말걸. 늦어버린후회. 그래 우리다음세상에서 만나 누가볼까 슬쩍 눈물훔쳐, 지워지지않는나의상처. 여지까지 생각했던 니가 알던 나. 머릿속을 떠나지도 않는 너도다. 이제 나를 떠나. 너가. 나는 정말 괜찮아. 이젠돌아보지마. 벌써 몇 년 넘게흘렀나. 그 누구가 세월가면 잊혀진다 했었나. 3rd verse} 어디서 뭐하는거야? 잘 지내고 있긴 한거야? 그래, 내가말하는게 너야. 누가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거야? 우리 그렇게 잘통하던 텔레파시. 돌아올순 없겠지 이젠 다시. 내게와. 다시 돌아와. 그래그때 우리솔직했던때로 돌아가. 아니야. 이건 거짓말이야. 돌아가지마. 너무도 혼란스러워. 뭐라 말해야하나? 다시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하나? 솔직히 용기가 안나. 미안해... 나의첫사랑은...죽었어......
1.돌 같은 사나이도 마음은 약해서 첫사랑을 잃은 슬픔에 비틀비틀 거리며 간다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은 떠나고 원점으로 가야 하기에 돌 같은 사나이는 슬픔을 삼키며 간다 2.돌 같은 사나이도 주먹같은 눈물 흘리며 첫 사랑을 잃은 슬픔에 비틀 비틀 거리며 간다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은 떠나고 원점으로 가야 하기에 돌 같은 사나이는 슬픔을 흘리며 간다
꽉 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내인생 내인생의 최고의 힛트늩 당신을 만나 사랑한거야 황금도 명예도 다 좋겠지만 당신하고는 절대로 안 바꿔 눈을 감고 눈을 떠도 손을 내밀면 언제나 손닿는 곳엔 당신이 있어 황금도 명예도 부럽지 않아 나에게는 오직 당신뿐 당신은 내인생의 최거의 힛트야 내인생의 최고의 힛트야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간 ~ 주 ~ 중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지울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1절)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2절)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꽉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