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려한 불빛으로 거릴 가득 메운 많고 많은 네온 싸인들 이리저리 헤메이는 많은 사람들 아무리 둘러보고 또 둘러봐도 내게 보이는 건 다정한 모습의 연인만이 오늘따라 혼자인 날 왜 더 초라하게 만드는 거야 나에게도 외로울 땐 꼭 생각나는 여자하나 있지 애교많고 간섭많고 눈물많고 자주자주 내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던 그런 여자 예쁘고도 얄밉고도 욕심많은 여자 더 바랄 것이 없는 그런 나만의 여자
그렇지만 가진 자가 더 무섭다고 나는 그만 너 내 자유로움과 바꿨던 거야 돌아와줘 지금 내게로 다시는 너의 마음 아프게 안할께 니 자리를 비우고 기다리는 나에게로 사랑해서 니가 흘렸던 눈물가지 이제서야 깨달은 나의 사랑이 흐르는 시간 속에 묻혀지면 안돼 우리 예전에 그 다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 예전과는 다른 사랑으로 이제와서 후회할줄 누가 알았겠니 너없이도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건 나의 큰 착각이었어 그 누굴 만나봐도 어디를 다녀 봐도 나에겐 너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됐어 널 떠나 보낸 후에 널 잠시라도 바라보며 이런 내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져~
난 믿어지질 않아! 어쩌면 그렇게 멋있을 수 있는 거야! 난 도대체 믿어지질 않아! 저알 너무 멋이 있는 거야! 난 밀어지질 않아! 그렇게 멋있을 순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멋이 있는 거야! 난 도대체 믿을 수가 없는 거야!
이 따위 미팅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그녀의 등장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줌과 동시에 썰렁한 장내에 분위기는 이제 환하게 밝아졌지 나 또한 있는대로 입이 찢어진 채 그녀만 힐끔힐끔 쳐다보며 어떻하면 그녈 공략할까 작전 세우기 시작했어 세련된 행동, 멋진 매너, 또 그녀를 웃겨줄 수 있는 각종 씨리즈들 나는 이제 모든 준비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어 시도하려 했지 순간 나는 너무나도 커다랗고 무서운 현실하나 깨달았어 도대체 말이 떨어지질 않는 거야 바보 같은 내 입술은 그만 얼어붙어 뜻대로 되진 않았어
그녀가 내게 관심 있을까? 알 수가 없어 정말 그런 걸까 나는 왠지 말을 전혀 건넬 수가 없는 까닭은 왠지 알 수 없어 나는 왜 이럴까
지금은 모두가 자연스레 오고가는 대화 속에 나만 혼자 있는 대로 찌그러져 믿을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문득 그녀가 날 힐끔힐끔 쳐다보며 웃고 있질 않아 그 순간 난 날벼락 맞은 것처럼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기가 막히게 좋은 생각이 나는 거야 어차피 말을 못할 거면 터프가이로 변신하는 거야
거칠은 행동, 멋진 눈빛, 또 그녀가 반할만한 우수에 찬 표정연기 나는 이제 그만 모든 준비하고 그녀만을 뚫어지게 계속 쳐다봤지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는 거야 더 확실한 건 아직도 그녀는 그 미소를 띈 채 날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고 있는 거야 매우 관심 있는 표정으로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툭하면 의심하고 왜 자꾸 따지는 거야 내가 어떻게 니가 아닌 다른 여잘 만난다고 생각할 수 있니 나는 요즘 정말 너 때문에 속상해 그 얘긴 이제 그만해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라고 나에겐 이미 니가 있잖아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나는 정말 한눈판 적이 없어 그래도 넌 못 믿겠다며 삐죽거리며 울고 있어 나를 좀 쳐다봐 거리에 수많은 여자들 멋진 그 몸매로 시선을 끄는 SEXY하면서도 눈이 부신 예쁜 여자들 뿐이야 조금은 평-범 하지만 꾸미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진정한 나만의 신데렐라 바로 너 하나밖에 없어
솔직히 난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가면 여자를 쳐다보는 건데 넌 그런 바보같은 이유로 그때부터 내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어 이젠 내가 누구와 전활하는지 하다못해 동네 슈퍼에 가는 것까지 수시로 전화해서 확인하고 있는 거야
숨말힐듯 비좁은 이 작은 공간속에 틀에 갖힌 캄캄한 이 생활속에서도 내가 서야 할 곳은 어디인지 나를 헤매이게 하지
때론 외로움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는 돌아갈 수 ㅇ 없다는 걸 난 알아
이젠 날 모든 아픔을 묻고 또다른 나르 찾아 나서기로 했어
그 어떤 어둠이 다시 날 찾아와도 고통의 순간이 내게 또 온다 해도 수많은 늪을 헤쳐 내 길을 가는거야
어제와 다른 나를 찾아 세상은 날 위해 슬퍼하지는 않아 힘들고 지쳐 쓰러진 나에게도 하지만 이제 더 강한 내가 되어야 해 이제와 다른 나를 찾아서
2.날 대하는 위선에 찬 시선들이 두려워질 때도 있고 스스로 또 다신을 비교해 열등감에 빠져들고
수많았던 유혹들을 멀리 뒤로한 채 지루했던 시간들을 뒤로 멀리한 채 강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나 여기까지 왔던 거야
난 믿어지질 않아! 어쩌면 그렇게 멋있을 수 있는 거야! 난 도대체 믿어지질 않아! 정말 멋이 있는 거야! 난 믿어지질 않아! 그렇게 멋있을 순 없 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멋이 있는 거야! 냔 도대체 믿을 수가 없는 거야!
이 따위 미팅에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그녀의 등장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줌과 동시에 썰렁한 장내에 분위기는 이제 환하게 밝아졌지 나 또한 있는대로 입이 찢어진 채 그녀만 힐끔힐끔 쳐다보며 어떠하면 그녈 공략할까 작전 세우기 시작했어 세련된 행동,멋진매녀, 또 그녀를 웃겨줄 수 있는 씨리즈를 나는 이제 그만 모든 준비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어 시도하려 했지 순간 나는 너무나도 커다랗고 무서운 현실 하나 깨달았어 도대체 말이 떨어지질 않는 거야 바보 같은 내 입술은 그냥 얼어붙어 뜻대로 되진 않았어
그녀가 내게 관심 있을까? 알 수가 없어 정말 그런 걸까 나는 왠지 말을 전혀 건넬 수가 없는 까닭은 왠지 알 수 없어 나는 왜 이럴까
지금은 모두가 자연스레 오고가는 대화 속에 나만 혼자 있는 대로 찌그러져 믿을 수 없는 까닭은 왠지 알 수 없어 나는 왜 이럴까
지금 모두가 자연스레 오고가는 대화 속에 나만 혼자 있는 대로 찌그러져 믿을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때 문득 그녀가 날 힐끔힐끔 쳐다보며 웃고 있질 않아 그 순간 난 날벼락 맞은 것처럼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기가 막히게 좋은 생각이 나는 거야 어차피 말을 못할 거야 터프가이로 변신하는 거야
거칠은 행동,멋진 눈빛,또 그녀가 반할만한 우수에 찬 표정연기 나는 이제 그만 모든 준비하고 그녀만을 뚫어지게 계속 쳐다봤지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는 거야 더 확실한 건 아직도 그녀는 그 미소를 띈 채 날 힐끔힐끔 계속 쳐다보고 있는 거야 매우 관심 있는 표정으로
네 곁에 있는 날 아무도 몰라 누구의 간섭없는 내가 사는 방식이야 너에게 늘 머무는 내 시선도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우리
초점없이 너를 보는 내 눈빛 니 옆에 있는 내 친구는 신경 쓰이지도 않아 넌 내 친구보다 나와 있는걸 더 좋아한다 말하지 그런 니 모습이 이상한 건 아닐까 하지만 유치한 걱정보단 네게 더 가까이 갈거야 널 위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예- 누구도 내가 이런 생각할지 전혀 모르고 있을거야 우린 그렇게 그들을 속이고 있는 거야 벌써 오래전에 난 네게 이런 내 마음을 말하려 했어 그 누구도 모를거야 너와 함께 있는 내 모습을 내게 제일 친한 친구 내게 다정한 사람도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변명하고 싶진 않아 넌 이미 네게 하나뿐인 사랑이니까
*네 곁에 있는 날 아무도 몰라 누구의 간섭없는 내가 사는 방식이야 너에게 늘 머무는 내 시선도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우리
터져버릴 것 같아 머리속이 빈 것만 같아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는 내게 넌 항상 부드러운 손길을 주고 있어 예- 내가 생각하는 또 니가 생각하는 우린 뜨거운 연인이지만 연극일 뿐이지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이 잘해보는 거야 재미있잖아 네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이 날 더 화나게 하고 있어 쉽지 않은 우리 사인 더욱 우릴 가깝게 만들지 너도 느끼고 있지 않니 재미있지 않니 던져버리는 거야 느껴지는대로 움직이는대로 누가 뭐라 하든 그냥 그렇게 하는 거야 누구의 간섭없는 내가 사는 방식이야 *반복
아침에 살며시 눈을 뜨면 도시의 아침을 새들이 깨우지 코끝을 찌르는 진한 커피향기 그보다 더 부드러운 너의 향기 내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너를 향한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내 코끝을 찌르는 그대의 향기가 넘치는 세상에 내가 살죠 oh night to night… 사랑의 미소를 타고서 떠나요 지금 그대 맘 안으로 나의 맘 속으로 잠에서 깨어나 제일 먼저 잠든 너에게 전화를 해 지금 난 너의 숨결 부드러운 향기 나의 온몸 가득 느끼고 있어 커튼을 젖혀 작은 내 방 창문을 열면 온 세상이 너의 향기로 가득해 그리고 난 다시 잠이 들어 아침에 잠이 들어있을 때 향긋한 목소리로 내 꿈을 열어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세상에 어둠이 깔리고 아주 오랜만에 하늘에 별들이 넘치면 그리움도 넘쳐나죠 oh night to night 사랑의 미소를 타고서 떠나요 나의 그대여 조금만 나의 사랑을 기다려 어두운 방안에 별들이 쌓여있지 그댈 향한 나만의 그리움 나의 사랑이지 때늦은 겨울비가 나의 새벽을 채우지 나의 잠을 깨우는 그대의 사랑을 느껴 그리움이 남아있는 목소리로 어제처럼 그대에게 전화를 하지 그대를 향한 나의 기다림으로 그대의 작은 아침을 가득 채우고 싶지
Tell me why did you leave me cause I wanner know why. I'm so lonely. I need you by my side.
다시 올건가요 나는 기다려. 언제까지나 지금 이 자리에서
하늘 멀리로 떠난 우리 추억 내속에 남아 아직도 날 부르는데 그대 그 모습 바로 거기 있지만 다가설 수 없어. 다시는... ... 널 속 에 잠들어 버린 우리 지난 추억 이제는 일기장 속(그 속에) 내 사랑 얘기가 이렇게 나의 꿈에서 나마 그 속에 서라도 널 느낄 수만 있다면 꿈속에 나의 그대와 함께~
Tell me why did you leave me cause I wanner know why. I'm so lonely. I need you by my side.
다시 올건가요 나는 기다려. 언제까지나 지금 이 자리에서
간주~~
하늘 멀리로 떠난 우리 추억 내속에 남아 아직도 날 부르는데 그대 그 모습 바로 거기 있지만 다가설 수 없어. 다시 너의 속에 잠들어 버린 우리 지난 추억
이제 내게 남은 건 오직 그 추억들 뿐 다시 내게로 와 널 사랑해~~ telling me, girl~ want you stay with me.
why did you leave me cause I wanner know why. I'm so lonely. I need you by my side. 다시 올건가요 나는 기다려 언제까지나 지금 이 자리에서. - 반복
*후렴* 뛰뛰빵빵 HEY! 모두 모두 비켜라! 금세기 최고의 커플인 딸기와 수박이 간다. 뛰뛰빵빵 HEY! 모두 길을 비켜라! 찰떡궁합의 진수를 우리가 보여줄테니 보여줄테다~
그녀를 만날때면 너무나 편안하지 다른 여자들과는 틀린 무게중심이지 그녀를 안을때면 두손 끝이 닿질 않아 하지만 괜찮아. 언젠간 닿을꺼야 나를 만날때면 그녀는 행복하대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 무게중심이야 길을 걷다보면 모두다 쳐다보지만 하지만 괜찮아. 우리는 행복하니까 다 괜한 욕심~ 어차피 태어난 순간 난 수박 그녀는 딸기인 것을 수박에 줄친다고 참외가 될 수는 없는거죠 자 모두 최면을 걸어요 그대 눈앞에선 한사람이 어느새 공주왕자 나도 멋진 수박남
*후렴*REPEAT
모두 줄을 서요. 신호를 지켜요. 사랑을 원하는 거야 체면을 원하는 거야 모두 줄을 서요. 신호를 지켜요. 행복을 원한다면 늦지 않았어요 근데 이게 왠일이야 우리 앞에 선 강적 에구~ 산딸기와 고구마 우린 그 후로 더 강한 최면으로 사랑해야만 했다.
*후렴* REPEAT
다 꿈을 꾸죠 똑같은 레파토리의 하지만 복사할 수는 없죠 똑같은 사랑 없죠 가끔은 자신의 뒤를 봐요. 누가 줄을 서 있는지 그대 눈 앞에선 그 사람이 제일이라는 것을 늦기전에 느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