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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그대가 누구시길래
나의 마음 사로잡았을까 사랑이 무엇이길래 두근거려 할말도 못하나 그대의 입술 보기만 해도 나는 또다시 설레는 이 마음 누구나 사랑할때엔 어리석은 바보되는 것 오오오 오오오 오 오 내 사랑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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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오늘은 즐거운 잔칫날
흥겹게 잔치를 벌여보세 친척들 이웃사촌 모두 모여 오랜만에 흥겹게 놀아보세 여러분 다같이 가슴펴고 웃음을 나누며 인사하세 근심도 걱정도 모두 잊고 오랜만에 흥겹게 건배하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여러분 다같이 가슴펴고 웃음을 나누며 인사하세 근심도 걱정도 모두 잊고 오랜만에 흥겹게 건배하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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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오늘은 즐거운 잔칫날
흥겹게 잔치를 벌여보세 친척들 이웃사촌 모두 모여 오랜만에 흥겹게 놀아보세 여러분 다같이 가슴펴고 웃음을 나누며 인사하세 근심도 걱정도 모두 잊고 오랜만에 흥겹게 건배하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여러분 다같이 가슴펴고 웃음을 나누며 인사하세 근심도 걱정도 모두 잊고 오랜만에 흥겹게 건배하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잔칫날은 언제나 즐거운 날 친척들 친구들 만나는 날 인절미 시루떡 먹으면서 기타를 신나게 퉁기며 놀아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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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들아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 미소 아 따스한 인정 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야야 괴로워서 눈물짓는 사람 야야야 부딪히는 술잔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신다 인생의 파란꿈 펼치는 포장마차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야야 괴로워서 눈물짓는 사람 야야야 부딪히는 술잔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신다 인생의 파란꿈 펼치는 포장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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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3 (나의 이상형)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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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5집 - 91 현숙 Vol.15 (1991)
1.
정만 주고 떠나려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정만 심고 가버리면 눈물만 남게 되니까 아 ---- 어설픈 사랑은 뼈아픈 이별만 남기고 아 ---- 그 아픈 이별은 내 가슴에 못만 박는다 정만 주고 떠나려면 가까이 가까이 오지마 눈물만 남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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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모든것 (1993)
1.
정만 주고 떠나려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정만 심고 가버리면 눈물만 남게 되니까 아 ---- 어설픈 사랑은 뼈아픈 이별만 남기고 아 ---- 그 아픈 이별은 내 가슴에 못만 박는다 정만 주고 떠나려면 가까이 가까이 오지마 눈물만 남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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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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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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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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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玄淑 Hit Song Golden Album 第10集 (1984)
1.건곤감리 청홍백 대한의 표상 이 세상 온갖 이치가 그안에 담겨 있네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창조발전 자유평등 무궁한 진리 건! 하늘의 영광, 곤! 땅위의 축복 감! 물의 생명, 리! 불의 광명 태극기여 힘차게 날려라 피눈물로 지켜온 깃발이여 우리 조상들의 넋의 날개여 자손 만대에 승리의 날개여 랄- 2.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창조발전 자유평등 무궁한 진리 청! 자연과 시간 홍! 질서와 공간 백! 낮과 사랑 흑! 밤과 평화 *태극기여 힘차게 날려라 피눈물로 지켜온 깃발이여 우리 조상들의 넋의 날개여 자손 만대에 승리의 날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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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모든것 (1993)
건곤감리 청홍백 대한의 표상
이세상 온갖 이치가 그안에 담겨 있네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창조발전 자유평등 무궁한 진리 건, 하늘의 영광, 곤, 땅위의 축복 감, 물의 생명, 리, 불의 광명 청, 자연과 시간 홍, 질서와 공간 백, 낮과 시간 흑, 밤과 평화 태극기여 힘차게 날려라 피눈물로 지켜온 깃발이여 우리 조상들의 넋의 날개여 자손 만대에 승리의 날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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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玄淑) Golden Hit Song 모음 (1995)
건곤감리 청홍백 대한의 표상
이세상 온갖 이치가 그안에 담겨 있네 건곤감리 청홍백은 대한의 자랑 창조발전 자유평등 무궁한 진리 건, 하늘의 영광, 곤, 땅위의 축복 감, 물의 생명, 리, 불의 광명 청, 자연과 시간 홍, 질서와 공간 백, 낮과 시간 흑, 밤과 평화 태극기여 힘차게 날려라 피눈물로 지켜온 깃발이여 우리 조상들의 넋의 날개여 자손 만대에 승리의 날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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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2집 - 현숙 Vol.12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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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3집 - 이젠 잊을수 있어 / 귀좀 살짝 빌려주세요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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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1997신곡 퍼레이드 (1997)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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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1997신곡 퍼레이드 (1997)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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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해피데이 (1999)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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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좋아좋아 (2000)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수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고민하게 내버려 둬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수 없어요 (헤어질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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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친구에서 애인으로 (2001)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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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My Story: 1995-2005 (2006)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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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She Dreamed That She Was Flying Like A Bird 2007 (2008)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순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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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2015 현숙 (인생팁)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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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85 신곡골든앨범 (1985)
그대와 단둘이 거닐던 오솔길
얼굴을 맞대고 낭만을 마시며 따스한 미소를 소중히 나누던 그날이 그리워라 계절이 바뀌는 이별의 길목엔 키작은 나뭇잎 쓸쓸히 딩굴고 그길에 언젠가 눈물을 머금던 추억이 새로워라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그날의 낭만은 어디로 갔을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건 언제나 마찬가지 사랑은 조용히 내곁을 머물다 추억을 남기고 멀어져 갔지만 언제나 가고픈 그날의 그잔디 오늘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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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2집 - 현숙 Vol.12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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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3집 - 이젠 잊을수 있어 / 귀좀 살짝 빌려주세요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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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5집 - 91 현숙 Vol.15 (1991)
그대와 단둘이 거닐던 오솔길
얼굴을 맞대고 낭만을 마시며 따스한 미소를 소중히 나누던 그날이 그리워라 계절이 바뀌는 이별의 길목엔 키작은 나뭇잎 쓸쓸히 딩굴고 그길에 언젠가 눈물을 머금던 추억이 새로워라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그날의 낭만은 어디로 갔을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건 언제나 마찬가지 사랑은 조용히 내곁을 머물다 추억을 남기고 멀어져 갔지만 언제나 가고픈 그날의 그잔디 오늘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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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모든것 (1993)
그대와 단둘이 거닐던 오솔길
얼굴을 맞대고 낭만을 마시며 따스한 미소를 소중히 나누던 그날이 그리워라 계절이 바뀌는 이별의 길목엔 키작은 나뭇잎 쓸쓸히 딩굴고 그길에 언젠가 눈물을 머금던 추억이 새로워라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그날의 낭만은 어디로 갔을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건 언제나 마찬가지 사랑은 조용히 내곁을 머물다 추억을 남기고 멀어져 갔지만 언제나 가고픈 그날의 그잔디 오늘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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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현숙 - 현숙(玄淑) Golden Hit Song 모음 (1995)
그대와 단둘이 거닐던 오솔길
얼굴을 맞대고 낭만을 마시며 따스한 미소를 소중히 나누던 그날이 그리워라 계절이 바뀌는 이별의 길목엔 키작은 나뭇잎 쓸쓸히 딩굴고 그길에 언젠가 눈물을 머금던 추억이 새로워라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갔을까 그날의 낭만은 어디로 갔을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건 언제나 마찬가지 사랑은 조용히 내곁을 머물다 추억을 남기고 멀어져 갔지만 언제나 가고픈 그날의 그잔디 오늘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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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과 그룹"운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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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사랑은 달달하게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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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사랑은 달달하게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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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3집 - 이젠 잊을수 있어 / 귀좀 살짝 빌려주세요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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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 모음집 (1981)
1. 그대 마음이 진실이라면 향기 그윽한 꽃을 드리리
그대 사랑이 영원하다면 이슬목걸이 걸어 드리리 세월흐르면 우리 사랑도 바다처럼 깊어질까 가슴속 깊이 간직한 사랑 불꽃되어 타오르네 그대 마음이 영원하다면 진실한 사랑 모두 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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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 모음집 (1981)
1. 창밖의 빗소리 슬프다 해도
나는 슬프지 않아 나는 외롭지 않아 어둠이 창밖에 드리워져도 나는 무섭지 않아 나는 울지도 않아 나에겐 그대 있으니까 기다리는 그대 있으니까 나항상 기도한다네 언제나 그대 위하여 창밖의 빗소리 슬프다 해도 나는 슬프지 않아 나는 외롭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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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She Dreamed That She Was Flying Like A Bird 2007 (2008)
두근두근 두근
울렁울렁 울렁) (어쩜 좋아 이젠 딴 사람은 싫어) (그대는 내 사랑) 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마음을 울렁울렁 울렁대는 이 가슴을 반짝이는 그 눈 속에 묻고 싶어 내 사랑 그대여 꿈속에도 보고 싶던 그 사람이 은근슬쩍 윙크하며 다가오네 몰래몰래 좋아했던 그 사람이 사랑한다 말을 해 아 난 몰라 설레는 이 마음 아 어떡해 내 손을 꼭 잡았네 입술 연지 마스카라 가져가세요 분홍치마 꽃무늬도 당신 거예요 어쩜 좋아 이젠 딴 사람은 싫어 그대는 내 사랑 (어쩜 좋아 이젠 딴 사람은 싫어) (그대는 내 사랑) 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마음을 울렁울렁 울렁대는 이 가슴을 반짝이는 그 눈 속에 묻고 싶어 내 사랑 그대여 꿈속에도 보고 싶던 그 사람이 은근슬쩍 윙크하며 다가오네 몰래몰래 좋아했던 그 사람이 사랑한다 말을 해 아 난 몰라 설레는 이 마음 아 어떡해 내 손을 꼭 잡았네 입술 연지 마스카라 가져가세요 분홍치마 꽃무늬도 당신 거예요 어쩜 좋아 이젠 딴 사람은 싫어 그대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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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She Dreamed That She Was Flying Like A Bird 2007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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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 모음집 (1981)
1.그럽시다 우리 그럽시다 우리 어울려사는 인생 등 돌리지
맙시다 근심걱정일일랑 툭툭 털어버리고 예예예 새로맞는 오늘을 같이 뜁시다 2.그럽시다 우리 그럽시다 우리 이웃끼리 어울려 오손도손 삽시다 힘겨운일 있거들랑 서로 도와갑시다 어제의 설움일랑 지난일로 돌리고 예예예 내일 또 뜨는 해를 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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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
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그럽시다 우리 그럽시다 우리
어울려사는 인생 등 돌리지 맙시다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눈 흘기지 맙시다 근심걱정 일일랑 툭툭 털어버리고 예예예 새로 맞은 오늘을 같이 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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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답게 둘이서/붕어 친구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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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현숙 - My Mother (2002)
언제부터인가요
거기서 당신이 날 기다린게 그림자도 외롭고 쓸쓸한모습 그대로 그렇게서서 다가가고싶어서 멀리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위로하고 싶어서 바라만보면 마음 아팠지요 이제하나가 되어 아픔을 모두다 지워 버려요 우리 서로 기대어 사랑을 소록이 가꾸어요 무지개뜬 저하늘이 축복해줄꺼예요 우리를 불꽃처럼 타오르는 이사랑을 이제하나가 되어 아픔을 모두다 지워 버려요 우리 서로 기대어 사랑을 소록이 가꾸어요 무지개뜬 저하늘이 축복해줄꺼예요 우리를 불꽃처럼 타오르는 이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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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My Mothe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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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김치볶음밥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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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김치볶음밥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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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확실합니다 (SURELY Hyun Sook)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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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김치볶음밥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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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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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 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제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순 없어 한 사랑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어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그 마음을 받아들인 후부터 나는 친구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지 변해가는 사랑속에 얼마나 아파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정말 미안해 날용서해줘 이런 얘기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겠니 그없인 나도 견딜수 없어 한사람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우리를 위해서 흘려준 눈물 기억해 그만큼 소중히 아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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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말로 (1980)
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 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제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순 없어 한 사랑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어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그 마음을 받아들인 후부터 나는 친구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지 변해가는 사랑속에 얼마나 아파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정말 미안해 날용서해줘 이런 얘기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겠니 그없인 나도 견딜수 없어 한사람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우리를 위해서 흘려준 눈물 기억해 그만큼 소중히 아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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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답게 둘이서/붕어 친구 (1978)
내가 느낀 그를 향한 이끌림
사랑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했었지 나를 보는 안타까운 그 눈빛 제발 나의 착각이길 바랬지 지금이라도 피하고 싶어 오랫동안 친구의 사랑이었던 그를 하지만 이제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서로의 마음 속일순 없어 한 사랑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어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그 마음을 받아들인 후부터 나는 친구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지 변해가는 사랑속에 얼마나 아파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정말 미안해 날용서해줘 이런 얘기 이제는 아무 소용없지만 그래도 나를 조금만 이해해주겠니 그없인 나도 견딜수 없어 한사람 때문에 많은걸 잃게 되겠지 힘들때마다 기대온 우정까지 하지만 어렵게 시작된 우리 사랑은 하늘만은 허락할꺼야 우리를 위해서 흘려준 눈물 기억해 그만큼 소중히 아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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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답게 둘이서/붕어 친구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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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My Mother (2002)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에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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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Hyun Sook 2004 (2004)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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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친구/ 프로포즈 (2005)
어머니 나의 어머니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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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My Story: 1995-2005 (2006)
어머니 나의 어머니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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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She Dreamed That She Was Flying Like A Bird 2007 (2008)
어머니 나의 어머니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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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물방울 넥타이 (2009)
어머니 나의 어머니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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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내 인생에 박수 (2011)
어머니 나의 어머니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시냇가에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로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 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 되기를 빌고비신 어머니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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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3 (나의 이상형)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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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4 (당신 만나길 잘했어)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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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2015 현숙 (인생팁)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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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이별없는 부산정거장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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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3 (나의 이상형)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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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3 (나의 이상형)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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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1982 (1982)
그대가 누구시길래
나의 마음 사로잡았을까 사랑이 무엇이길래 두근거려 할말도 못하나 그대의 입술 보기만 해도 나는 또다시 설레는 이 마음 누구나 사랑할때엔 어리석은 바보되는 것 오오오 오오오 오 오 내 사랑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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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5집 - 91 현숙 Vol.15 (1991)
내마음을 엮어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나를 울린 그대의 미운 얼굴 만들꺼야 내 인생을 다 잊고 하루만 남기라면 그대떠난 그날만을 가슴깊이 새길꺼야 아픔은 태워도 그리움 남기고 미움은 태워도 정을 남겨요 내인생을 접어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그대 건널 강가에 작은배를 만들꺼야 바람은 멈춰도 세월은 가고 사랑은 끝나도 정은 흘러요 그리움을 모아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그대보는 창가에 하얀달을 만들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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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친구/ 프로포즈 (2005)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아침 햇살 같은 미소로 세상 밝게 비추면 아직 찾지 못한 신기루는 당신께 찾아와요 랄라랄라랄라랄라 내 동화 속에 꿈꾸던 인생 봄날은 올 거야 우리들의 꿈을 푸른 하늘에 활짝 펼쳐봐요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랄라랄라랄라랄라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아침 햇살 같은 미소로 세상 밝게 비추면 아직 찾지 못한 신기루는 당신께 찾아와요 랄라랄라랄라랄라 내 동화 속에 꿈꾸던 인생 봄날은 올 거야 우리들의 꿈을 푸른 하늘에 활짝 펼쳐봐요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랄라랄라랄라랄라 부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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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She Dreamed That She Was Flying Like A Bird 2007 (2008)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아침 햇살 같은 미소로 세상 밝게 비추면 아직 찾지 못한 신기루는 당신께 찾아와요 내 동화 속에 꿈꾸던 인생 봄날은 올 거야 우리들의 꿈을 푸른 하늘에 활짝 펼쳐봐요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내 인생 부라보 라보라보 내 인생 부라보 부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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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내 인생에 박수 (2011)
내 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를 보낸다
인생구단 세상살이 뭔 미련있겠나 굽이굽이 내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저달이 노숙했던 지나온 세월 눈물 없이 말할 수 있나 인생 고개 시리도록 눈물이 핑돌고 내 청춘은 꽃피었다 지는줄 몰랐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잠시 머물다가는게 인생이더라 내 인생의 박수 내 인생의 박수 내 인생의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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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내 인생에 박수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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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3 (나의 이상형)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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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4 (당신 만나길 잘했어)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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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2015 현숙 (인생팁)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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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이별없는 부산정거장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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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친구/ 프로포즈 (2005)
너는 알고 있니 오랜 사진처럼
바래만가는 곧 지워질 너 아련해져가는 네 모습 돌아오길 바랬었지 하지만 그건 바램일뿐야 먼 곳으로 별을 말했잖니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린 널 한번만 더 보여줘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 이룰수 있다면 널 안고파 너의 기억 모두 잊을순없어 눈을뜨면 사라질 꿈이겠지 사랑해 너를 잊으라고 내게 말하지마 꿈만 있다면 아픔도 기뻐 그렇지만 나의 품에 너의 이름만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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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1997신곡 퍼레이드 (1997)
내마음을 엮어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나를 울린 그대의 미운 얼굴 만들꺼야 내 인생을 다 잊고 하루만 남기라면 그대떠난 그날만을 가슴깊이 새길꺼야 아픔은 태워도 그리움 남기고 미움은 태워도 정을 남겨요 내인생을 접어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그대 건널 강가에 작은배를 만들꺼야 바람은 멈춰도 세월은 가고 사랑은 끝나도 정은 흘러요 그리움을 모아서 한가지만 만든다면 그대보는 창가에 하얀달을 만들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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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확실합니다 (SURELY Hyun Sook)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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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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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답게 둘이서/붕어 친구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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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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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오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콤한 맛좋은 냉면이오 한그릇 냉면 한더위 가시고 두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아뿔사 저런! 새색시가 냉면을 먹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새신랑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새색시 큰눈만 껌벅껌벅 그래도 맛만좋아 쉬지않고 먹기만 하네 얼씨구 맛좋은 냉면이오 냉면 언제 먹어도 천하일미 냉면이오 냉면! 2. 냉면이오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큼한 맛좋은 냉면이오 한그릇 냉면에 한추위 가시고 두그릇 냉면에 근심걱정 사라지네 아뿔사 저런! 할머니가 냉면을 드시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할아버지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할머니 실눈만 싱긋싱긋 그래도 맛만좋아 쉬지않고 드신다네 얼씨구 맛좋은 냉면이오 냉면 언제 먹어도 천하일미 냉면이오 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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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모든것 (1993)
1.
냉면이오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콤한 맛좋은 냉면이오 한그릇 냉면 한더위 가시고 두그릇 냉면에 웃음꽃이 핀다네 아뿔사 저런! 새색시가 냉면을 먹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새신랑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새색시 큰눈만 껌벅껌벅 그래도 맛만좋아 쉬지않고 먹기만 하네 얼씨구 맛좋은 냉면이오 냉면 언제 먹어도 천하일미 냉면이오 냉면! 2. 냉면이오 냉면이오 냉면 시원하고 새큼한 맛좋은 냉면이오 한그릇 냉면에 한추위 가시고 두그릇 냉면에 근심걱정 사라지네 아뿔사 저런! 할머니가 냉면을 드시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마주앉은 할아버지 얼굴이 말씀이 아니구려 얼씨구 그래도 쫄깃 아 쫄깃 할머니 실눈만 싱긋싱긋 그래도 맛만좋아 쉬지않고 드신다네 얼씨구 맛좋은 냉면이오 냉면 언제 먹어도 천하일미 냉면이오 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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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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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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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말로 (1980)
1.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겨레를 위해 2.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부모 내형제 내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눈 망루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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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범, 현숙 - 김상범, 현숙 신곡모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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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해피데이 (1999)
첫눈이 낙엽 위에 내릴 때 새로운 세상을 보았지
다가왔던 당신은 새벽을 열고 찾아온 아침이었네 사랑은 만남으로 포장된 한 번 사랑에도 깨어질 하얀 유리 속에 담겨진 작은 모래알 같아 보였네 고독을 메워버린 찻잔을 비운 너의 손으로 마지막 인사라며 내민 손 버릇처럼 보였네 할 말을 잊은 나를 위로하듯 창밖에는 빗물이 무심코 눌러봤던 전화는 당신 집 전화번호였어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첫눈이 낙엽 위에 내릴 때 새로운 세상을 보았지 다가왔던 당신은 새벽을 열고 찾아온 아침이었네 사랑은 만남으로 포장된 한 번 사랑에도 깨어질 하얀 유리속에 담겨진 작은 모래알 같아 보였네 고독을 메워버린 찻잔을 비운 너의 손으로 마지막 인사라며 내민 손 버릇처럼 보였네 할 말을 잊은 나를 위로하듯 창밖에는 빗물이 무심코 눌러봤던 전화는 당신 집 전화번호였어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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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좋아좋아 (2000)
첫눈이 낙엽 위에 내릴 때
새로운 세상을 보았지 다가왔던 당신은 새벽을 열고 찾아온 아침이었네 사랑은 만남으로 포장된 한 번 사랑에도 깨어질 하얀 유리 속에 담겨진 작은 모래알 같아 보였네 고독을 메워버린 찻잔을 비운 너의 손으로 마지막 인사라며 내민 손 버릇처럼 보였네 할 말을 잊은 나를 위로하듯 창밖에는 빗물이 무심코 눌러봤던 전화는 당신 집 전화번호였어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첫눈이 낙엽 위에 내릴 때 새로운 세상을 보았지 다가왔던 당신은 새벽을 열고 찾아온 아침이었네 사랑은 만남으로 포장된 한 번 사랑에도 깨어질 하얀 유리속에 담겨진 작은 모래알 같아 보였네 고독을 메워버린 찻잔을 비운 너의 손으로 마지막 인사라며 내민 손 버릇처럼 보였네 할 말을 잊은 나를 위로하듯 창밖에는 빗물이 무심코 눌러봤던 전화는 당신 집 전화번호였어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나의 기다림 속에 사랑은 마치 석고처럼 굳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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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사랑은 달달하게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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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사랑은 달달하게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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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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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보내주신 사연을 읽고 내가슴은 찡했어요 두번세번 읽고 또 읽고
밤새는줄 몰랐읍니다 답장한번 보내는데도 여러날이 걸렸읍니다 썼다 지우고 지우고 또 쓰고 나혼자서 애를 태웠죠 *맨처음 받은편지 맨처음 쓰는 편지 왜 이렇게 두근댈까 왜 이렇게 설레이나 찡하는 마음 핑도는 눈물 난 처음 느꼈어요 내할말은 다 못썼지만 이마음을 대신합니다. 서툴다고 생각마시고 깊은뜻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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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4 (당신 만나길 잘했어)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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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 2014 (당신 만나길 잘했어)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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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모음 제2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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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정말로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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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85 신곡골든앨범 (1985)
날데려가 줘요 지난 날의 그자리에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는 곳에 너무 뜨거운 그 눈길 눈부시게 빛날때 나는 두눈을 꼭감고 행복했는데 그대 꿈이라기엔 너무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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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13집 - 이젠 잊을수 있어 / 귀좀 살짝 빌려주세요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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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1997신곡 퍼레이드 (1997)
날데려가 줘요 지난 날의 그자리에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있는 곳에 너무 뜨거운 그 눈길 눈부시게 빛날때 나는 두눈을 꼭감고 행복했는데 그대 꿈이라기엔 너무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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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의 새노래 모음집 (1981)
1.기차를 타고 파란들길 달리면 수줍던 마음 벌써 사라지고 곁에 앉은 사람 얼굴미워도 장난스런 내 마음은 진실해져요
2.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출때에 간지럽던 손은 벌써 따스해지고 손을 잡은 사람 얼굴 미워도 오래전에 알고있던 친구같아요 3.징검다리 건널때엔 업어주고 소리높여 노래할땐 즐거워라 저녁노을 물들때엔 모두 일어나 서로서로 손을잡고 아쉬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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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숙 - 현숙과 그룹"운명" (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