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해내지 못할 걸 넌 알았니 커다란 검은 신 속에 네 하얀 발 한번도 더럽혀 본적이 없는 더 높이 날수록 타버릴 날개를 걱정하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아
그들이 하던 놀이를 말해줘
왜 넌 항상 떠나고만 싶었니 지겨운 소란에 한가운데 끓고 있는 잎사귀처럼
더 멀리 갈수록 방향 없는 길도 괜찮아 다시는 그 누구를 이해할 수 없어도 두렵지 않아 그 겨울 추운 밖에 똑같은 얼굴이 원하던 빌던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이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오지 않아
커다란 검은 신 속에 네 하얀 발 한번도 더럽혀 본적이 없는
더 높이 날수록 타버릴 날개를 걱정하니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아 그 겨울 추운 밖에 똑같은 얼굴이 원하던 빌던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이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오지 않아 그 겨울 추운 밖에 똑같은 얼굴이 원하던 빌던 필요한 그 모든 것들이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오지 않아
Undulates on my eyes that could never see it well Now I wait till I can feel the light again Among these dark clouds Breeze that whispered in the night You dared to give it all, but I never took even one You changed your mind, or just realized what you want I could never turn it back You're my songbird who has never flown my mind cage Across tonight window, now we see the different star But lean on my shoulder for awhile like you once had all night through I think I deserve to take it over one time Since I have wandered from this world I wonder why it has different meanings everytime You're the one, or just another But it had hap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