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손쉬운 두드림이라도 되는듯한 이 슬픔들 내 흔한 말들을 멀리 떠날때마다 그 지친 인형은 바로 내가 될것이다 나의 전쟁 달 별에 대한 얘기를 들려줄께 내일을 위한 분단 숨막힘이라도 되는듯한 이 슬픔들 내 흔한 말들은 멀리 떠날때마다 지친 무도회로는 바로 내가 될것이다 나의 전쟁 달 별에 대한 얘기를 해줄께 여유를 가져봐 좀더 멜랑꼴리 알고있을까?
대지위에 쓰러지다 아쉬운 비탄이 불현듯 찾아왔다 사라지지 않았다고 그리고 무엇을 느끼는지 말해줘 그 대지를 향한 키큰꽃들 이 소음들을 위한 커다란 동전들 멀리있지 않겠지 무얼 느끼는지 얘기해봐 내손안의 똑같은 거리들 세상을 향한 같은 정신들 사라지지 않았겠지 어떤 느낌이 드는지 말해줘 땅에 쓰러지다 아쉬운 비탄들이 몰려왔다 사라지지 않았겠지 이런 변명따위엔 신경쓰지 말길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따위 변명따위엔 제발 신경쓰지 말길
베티는 포크로 눈을 찔렀다 그녀는 산책을 하자고 했다 우리가 닮아갈수없는것들을 난 그렇게 멀리있을 별들만을 헤었다 난 알게 되었다 우리가 볼수있는것들이 나를 피해가고 있음을 응시하는 웃음 베티는 포크로 눈을 찔렀다 그리고 나는 머무르지 않으려고 했는데 왜 그녀는 미끄러졌지? 너의 눈은 말한다 난 알게 되었다 행복한 주정뱅이들을 조심해야 한다는것 웅얼대는 아기의 노련함으로 난 너의 이야기를 듣고있다
말달리자는 크라잉 넛(Crying Nut)이 1996년 옐로우 키친(Yellow Kitchen)과 함께 발표한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 인디음악과 홍대클럽 공연문화의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곡이고 운동권 음악의 급격한 퇴조에 이어 등장해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곡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기성세대의 구태의연한 매너리즘을 혁파하고 젊은 세대의 타협을 거부하는 질주본능,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