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져 버린 너에 목소리에 내가 왜이리 목이메는지 마지막 인사조차 필요없다는 듯 멀어진 널 왜 난 미워할수 없는지 나도 빨리 너를 잊어줘야 할텐데 그렇게 쉽게 날 잊은것 처럼 변해버린 너를 이대로 곁에 두기엔 난 너무 지쳐버렸어 아쉬움의 시간들 너와 함께 지내왔었지만 아직도 나는 무얼 더 바라고 있는건지 못견디게 그리워 흘러내린 눈물 감춘체로 너를 잊을께 이젠 널 가슴깊이 뭍어 버리게 결국 너를 미워해야만 하겠지 이젠 잊은체 살아야겠지 차라리 내게 미리 말해주지 그랬어 긴 이별을 준비해두게 돌이킬수 없는 너의 사랑을 쉽게 지울순 없는건지 습관처럼 너만을 찾아해매이는 내가 싫어 제발 놓아죠 이제는 너를 잊을께
네 입술에 머문 향기로운 느낌이 이런 작은 떨림 깨지지 않게 해줘 오늘 내게로 니가 다가오면 닫혀진 내마음이 무너질지 몰라 남겨진 너의 아픈 기억들은 이밤의 열기속에 날려버려 baby 처음 느낌 그대로 내게로 다가와줘 I want you baby I need you baby you are so sexy cool you hunky baby 매력적인 모습 슬픈 눈빛 속엔 새로운 느낌을 넌 담고 있어 지금 너의 모든걸 내안에 갖고 싶어 baby
복잡한 너의 그런 생각들이 우리의 솔직함을 망쳐놓을지 몰라 남겨진 너의 아픈 기억들은 이 밤의 열기속에 날려버려 baby 지금 모습 그대로 내게로 다가와줘 I want you baby I need you baby you are so sexy cool you hunky baby 매력적인 모습 슬픈 눈빛 속엔 새로운 느낌을 넌 담고 있어 지금 너의 모든걸 내안에 갖고 싶어 baby 이 밤의 끝까지 널 안고 싶어 난 새로운 느낌이 I love you baby 있는모습 그대로 내게로 와줘 지금 너의 모든걸 내안에 갖고 싶어 baby
애써 내게 미소를 띄어주던 그대 너무 아픈거죠 돌아서는 그대도 가슴속에 나를 남겨두겠죠 이젠 그대 조금씩 나를 떠나가려 하고 있지만 나 그댈 잊지 않아요 돌아올걸 알아요 잠시 멀리 있어도 괜찮아요 다시 돌아올테니 지금 힘들어도 가끔 그리워도 이제 나 정말 괜찮아요 다른 누굴 사랑해 날 잊어도 그대 못 오신대도 우연히 그대를 마주칠수 있다면 그걸로도 내게 행복인걸요
흐르는 눈물은 그렇게 흐르도록 내버려둬 어차피 슬픔은 시간이 가져가 줄테니 에이는 가슴은 그렇게 에이도록 내버려둬 또 다른 아픔에 조금은 익숙해 질테니 You know my sorrow I can't get it over I don't wanna you fegin to love me I don't want you 내게 눈물 보이지마 슬픈 표정 짓지마 그만해둬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아무것도 남기지마 그리움도 미련도 남기지마 그런건 모두 가져가버려
에이는 가슴은 그렇게 에이도록 내버려둬 또 다른 아픔에 조금은 익숙해 질테니 You know my sorrow I can't get it over I don't wanna you fegin to love me I don't want you 내게 눈물 보이지마 슬픈 표정 짓지마 그만해둬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아무것도 남기지마 그리움도 미련도 남기지마 그런건 추억에 묻어둬 떠나려는 걸 알아 홀로 남겨지는 건 다시는 볼 수 없는거라고 깊이 새겨진 사랑 지워가야 하는걸 알아 이젠 다시 널 찾지 않아
내게 눈물 보이지마 슬픈 표정 짓지마 그만해둬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아무것도 남기지마 그리움도 미련도 남기지마 그런건 모두 가져가버려
향기로운 그대 숨결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잠못드는 그대 달래줄수 있다면 늦은저녘 동안 그대를 나 기다릴수 있다면 언제라도 그대 곁에 잠들 수 있다면
어린아이처럼 사랑스런 아침이슬보다 더 맑고 고운 빨간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오 신부가 될께요 두근거려요 나의 Wedding March 때로는 나 애인처럼 때로는 나 친구처럼 그대가 원하는 그 모습 처음본 그 순간처럼 그대를 사랑할께요 언제나 날 아껴주세요 And I am loving you
따스하게 비친 봄 햇살 아래 많은 사람들의 큰 축복속에 나의 친구들의 부러움속에 오 신부가 될께요 두근거려요 나의 Wedding March 약속해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한다고 And I am loving you
사랑에 직업이란 상관없어 oh- 사랑은 내 운명인걸 나를 봐 이름 없이 백수지만 oh- 행복하게 잘 살잖아 매일을 보고 또 약속하며 정말 배우가 된것처럼 즐거웠는데 결국엔 나 혼자만 남겨지게 될 거란 두려움에 너를 보낼 수밖에는 없었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를 소개하게 되면 잘 나가는 프리랜서로 내 친구는 얘기하지만 사실 나는 그저 졸업 이후 할 일 없이 빈둥대기 이년째인 바로 그 이름 아름다운 백조였지 하지만 세상은 공평한 까닭일까 누구보다도 멋진 내 사랑이 찾아 올 줄이야 매일같이 늘어가고 있는 열등감 외로움에 지쳐만 가던 어느 날 그날도 난 남들보다 조금 남는 시간들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려 누군가를 만나게 됐지 그가 바로 내 왕자라곤 생각조차 못하면서 재능 있는 배우처럼 거짓말은 커져 갔어
가려진 얼굴이 왠지 슬퍼 보여 무엇을 감추려 고개를 숙인걸까 느낄 수 있었어 눈이 마주친 순간 너도 나를 원하는 걸 지금 내게 다가와줘
*이제 망설이지마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아 날 혼자 남겨 두고 떠나지마 오늘만은 너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싶어 날 더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아- 하이야이야- 너의 두눈에 비춰진 나의 입술이 너를 원하고 있잖아 오- 하이야이야- 너의 어깨에 기대어 쉴수 있도록 나의 곁에 함께 있어줘
Baby- I’m here I know you need me I realized how much want you please holding me swe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