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선은 대한민국 작곡가 겸 가수이다. 1990년 연세대학교 철학과 3학년 시절 KBS 대학가요축제에서 입상하면서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92년 1집 "아라비안 나이트"를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듬해 2집 "마마보이"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1995년 군입대직전에 손정한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컬트>>를 결성해 "너를 품에 안으면"을 히트시킨다. 군제대후, View to를 결성해 활동했다. 이후엔 작곡가로써 꾸준히 활동하다 최근,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로써 활동을 재개하였다. .... ....
이토록 뛰는 가슴 그때는 몰랐었네 내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제는 잊어버려 오늘을 사랑하네 내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또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아라비아 음악에 젖어서 이리저리 춤도 추어보고 나는 또 바이킹이 되어서 푸른바다에 나가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밑에 울부짖는 사하라 내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내마음에 꿈을 펼친 그것은 아라비안 나이트
다시 우리 그 때는 올 수 없겠지... 너무 오래 너만을 그리워했어... 너 그 때 울던 모습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직 그 모든 기억이 내게서 지워지지 않는데... 너의 이름을 부르면 내게 올 것 같은데... 아직 그대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나만의 그대는 내 곁을 떠나 갔어도... 내 맘 속의 너를 느끼며...
나 지금 우는 모습을 그대도 느낄 수 있을까... 너의 곁에 있어 달라 했던 그 말이 지금 날 울려도... 너의 이름을 부르면 내게 올 것 같은데... 아직 그대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나만의 그대는 내 곁을 떠나 갔어도... 내 맘 속의 너를 느끼며...
그대의 달콤했던 향기도 짧았던 입맞춤의 느낌도 이제는 멀어져 가는것 같아 남은건 쓸쓸한 한조각의 기억 수많은 장미꽃을 보내고 매일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도 이제는 어색해져버린 그대 남은건 흩어진 그대의 미소 이별을 느낄때 그대의 두눈을 피하지도 바라볼수도 없었던 그밤에도 오오오오오 오늘은 또 눈물을 흘려도 이제는 그대를 잊고 싶어 그대의 달콤했던 향기도 짧았던 입맞춤의 느낌도 너에게 한송이 장미꽃을 보내고 매일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도 수많은 장미꽃을 보내고 매일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도 이제는 어색해져버린 그대 남은건 흩어진 그대의 미소 이별을 느낄때 그대의 두눈을 피하지도 바라볼수도 없었던 그 밤에도 오오오오오 오늘은 또 눈물을 흘려도 이제는 그대를 잊고 싶어 이별을 느낄때 그대의 두눈을 피하지도 바라볼수도 없었던 그 밤에도 오오오오오 오늘은 또 눈물을 흘려도 이제는 그대를 잊고싶어
예전에 너와 함께있던 그 순간을 기억해 오랫동안 잊어버린듯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의 나의 바램도 너무 늦어버린 생각인걸까 그대 나를 보며 웃고 내게 손흔들고 있는데 문득 눈을 들어보면 나는 혼자 남은걸 지난 기억속의 널 나는 잊은듯 쉽게 생각했지만 가을에서 지금에서야 너를 보고픈 나의 사랑을 알게된거야 그대 나를 보며 웃고 내게 손 흔들고 있는데 문득 눈을 들어보면 나는 혼자남은걸 지난 기억속의 널 나는 잊은듯 쉽게 생각했지만 가을에서 지금에서야 너를 보고픈 나의 사랑을 알게 된거야
요즘 여자들은 정말로 그 맘을 이해할 수가 없어 겉으론 미솔 띄고 있지만 난 그 웃음 믿을 수가 없어 너의 그 빨간 미소는 나를 유혹하기엔 충분해 어쩔 땐 그만 나도 모르게 너를 사랑하기도 했었어 하루 또 하루가 지나면 세상은 또 그렇게 변하고 밤이 점점 깊어 갈수록 거짓 섞인 웃음만 커져 가네 너는 나를 보고 웃지만 나는 널 믿을 수가 없었어 어쩔 땐 그만 나도 모르게 너를 사랑하기도 했었어 너의 그 빨간 미소는 나를 유혹하기엔 충분해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진 않을 거야 하루 또 하루가 지나면 세상은 또 그렇게 변하고 밤이 점점 깊어 갈수록 거짓 섞인 웃음만 커져 가네 너는 나를 보고 웃지만 나는 널 믿을 수가 없었어 어쩔 땐 그만 나도 모르게 너를 사랑하기도 했었어 너의 그 빨간 미소는 나를 유혹하기엔 충분해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진 않을 거야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진 않을 거야
안녕이라 말하기 전에 눈물 흘리는 내모습을 바라보렴 사랑했잖아 우린 어떤때에는 힘들어도 서로를 감싸고 오래전에 말한것 처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 그 이유를 넌 이해못한다 했지 그모든것을 거짓으로 돌릴순 없잖아 기억해줘 우리의 시간 다시 올순 없지만 사랑했었던 그마음으로 다시 만날수도 있는거야 아직은 우리의 이별을 얘기하기엔 너무 이르잖아 나는 그대의 사진을 보며 울고 있는걸 언제까지나 사랑해 너를 오래전에 말한것 처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 그 이유를 넌 이해못한다 했지 그 모든것을 거짓으로 돌릴순 없잖아 기억해줘 우리의 시간 다시 올순없지만 사랑했었던 그 마음으로 다시 만날수도 있는거야 아직은 우리의 이별을 얘기하기엔 너무 이르잖아 나는 그대의 사진을 보며 울고 있는걸 언제까지나 사랑해 너를
비 오는 날엔 그댈 찾아서 우산도 없이 길을 걸었네 무던히 복잡해진 거리 그대가 있을 것 같아 비에 젖은 내가 산 꽃송이 그대를 닮은 것 같았어 그대는 언제나 귀여운 이 꽃을 닮은 것 같아 어쩌면 그대 나를 보고 사랑한다 말할 지 몰라 오늘은 그냥 나도 왠지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오늘은 나도 모르게 예감 좋은 날 그대가 날 부르는 목소리 그대는 나를 보고 웃고 있었네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내 맘을 기쁘게 하네 어쩌면 그대 나를 보고 사랑한다 말할 지 몰라 오늘은 그냥 나도 왠지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오늘은 나도 모르게 예감 좋은 날 오늘은 나도 모르게 예감 좋은 날
저기 저 한 소녀 가죽 점퍼에 긴 부츠 그리고 긴 목도리... 긴 머리 날리며 불빛에 휩싸인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나는 담배 하나 입에 물고서 정신 없이 그녀 보았네... 크디 큰 눈망울 이리저리 굴리며 샐쭉거리는 그 붉은 입술... 하늘에는 함박눈이 내릴 것만 같은데 소녀가 나를 보며 웃을 것만 같아... 따라갈까 말까 하 따라갈까 하 돌아설까 말까 오 돌아설까 말까 오 말을 걸까 말까 하... 말을 걸까 말까 하... 포기할까 말까 오... 나는 왜 망설이고만 있을까... 나는 왜 바보 같이... 난 너를 바라보고 있잖아...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밤은 또 깊어 가는데...
따라갈까 말까 하 따라갈까 하 돌아설까 말까 오 돌아설까 말까 오 말을 걸까 말까 하... 말을 걸까 말까 하... 포기할까 말까 오... 나는 왜 망설이고만 있을까... 나는 왜 바보 같이... 난 너를 바라보고 있잖아...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밤은 또 깊어 가는데...
이제는 떠나야 하나 봐 내 마음은 너무 아파도 오래 전부터 너에게만 머물고 싶었지 사랑이라 생각했던 건 혼자만의 오해였나 봐 이제는 느낄 수 있는 너의 슬픈 표정을 보지만 그대도 언젠가 내 맘을 알겠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혼자만의 사랑은 아프다고 그래도 널 사랑하기에 슬프지 않아 혼자만의 사랑이래도 사랑이라 생각했던 건 혼자만의 오해였나 봐 이제는 느낄 수 있는 너의 슬픈 표정을 보지만 그대도 언젠가 내 맘을 알겠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혼자만의 사랑은 아프다고 그래도 널 사랑하기에 슬프지 않아 혼자만의 사랑이래도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양도 다들 자는데 Stop! You're not Baby any more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에 엄마가 필요 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 봐야 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잘 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줘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혼자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보이
이젠 내가 너에게 말할께 이젠 그만해 그 소리 마마마! 너는 이제 더 이상 어린 애가 아니야 Hey! 마마마마마마- 너의 꿈이라는 건 바로 엄마의 꿈이야 너의 너만의 것은 하나도 없지 네가 옷을 살 때도 무엇을 먹으려고 할 때도 엄마의 기준으로 항상 생각을 하지 잘 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줘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어른이 될 수 없는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봐 (잘자라 우리아가)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내가 널 지켜줄께)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잖아 어른이 될 수 없는 마마보이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아싸콜럼비사오레 아싸콜럼비사오레 헤이 아싸콜럼비사오레 아싸콜럼비사오레 헤이 - 연주중 - 나에게로게로게로게로게로 와 도시속에 갇혀있는 너의 모습과 회색 빛으로 물들어가는 너의 영혼을 바라봐 여기에로에로에로에로에로 와 알고 있는 모든것을 버려야만 해 그래야만 몸속에 들어있는 진정한 생명을 느낄 수 있잖아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아싸콜럼비사오레 아싸콜럼비사오레 헤이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아타카타누바 아타카타누바 아이비소 데이비소 두어비소 예 너는 주저하고 있나 왜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나 넌 말을 타고 황야를 달리는 indigenous indian life
얼마되지 않았지 너를 처음 만난건 지난 겨울에 우린 눈싸움하는 아이들 속에서 우- 어색하지 않았어 서로를 잘 알듯이 우리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하얬지 두려워하지마 너의 미소 하나로 나의 내일엔 후회란 말은 없는거야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가 빛을 바랠거라고 넌 얘기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널 사랑하는 내 맘은 보다 깊고 넓은 사랑으로 영원히 죽음도 너와 날 헤어지게 하진못해 영원히 너를 너만을 사랑해
Hey! Mr. Scrooge Wake Up! It's Christmas Eve! 어렸을 적에 시를 좋아하던 착한아이 스크루우지 이젠 꿈을 얘기하던 그의 손이 돈으로 떨려가네 Money is all, Dream is gone, There is no friend, No place to go. you're alone on christmas 문을 열고 창밖을 내다보면 널 기다리는 친구들이 그런 것은 필요없어 원하는 건 오직 하나 Money! Money is all, Dream is gone, There is no friend, No place to go, you're alone on christmas Wake you up follow me. Look at that kid, playing in peace. That kid is just you. 눈 속에 뛰노는 아이들 저기 예븐 아이가 나인가 무엇이 날 편하게 했을까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하나 아직 시간은 있는가? 너의 마음 속에도 꺼지지 않은 꿈들의 불꽃이 남아 있어 세월이 흐른 뒤에도 너를 지켜주는 소중한 것들은 바로 너의 곁에 * Don't forget childhood's Dream, keep your childhood's Dream in your mind forever.
하늘을 날으며 눈 썰매를 끌고 있는 루돌프를 좋아하고 선물을 주려고 굴뚝에서 내려오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고 Don't forget childhood's Dream, No nees to worry playing in peace, Santa- clause is coming
문을 열고 창밖을 내다보면 날 기다리는 친구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모든 것은 바로 여기 우리곁에 * Christmas tree, Shinning light, People in joy peace and Love, Dream is right here.
Hi ! there ! you know the world's most famous group NEO? you Don't? oh! No How come you don't know the NEO! ha, ha, sorry, i'm just kidding NEO is group's name my friend 재형 and i'm gonna make in the next album. We haven't yet settled on what kind of music we'll gonna do. it might not be about theme of love But i mean, it would be about theme of Post- Modernism. Look out for our upcoming album, l guess you know Scrooge who lost his dream but found it later. Like Scrooge, i hope you guys, keep your childhood'w dream in your mind forever oh! wait ! i almost forgot to say.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