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1990s -
FORMED: 1989년 05월 29일 / 일본
DEBUT: 1991년 / LUNA SEA
DISBANDED: 2000년 12월 17일
MEMBERS: STYLE:
PROFILE: * 류이치 (RYUICHI):보컬 * 스기조 (SUGIZO):기타 & 바이올린 * 이노란 (INORAN):기타 * 제이 (J):베이스 * 신야 (真矢):드럼 & 타악기
MEMBERS' ACTIVITIES
MANIADB:
INTRODUCTION
루나 시는 1990년대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한 록 밴드 이다.
1986년 제이와 이노란이 결성한 밴드 루나시는 1989년 신야와 스기조를 영입, 후에 류이치를 영입해 지금의 멤버를 구성하고 그 해 5월 29일 활동을 시작한다. 히데와의 만남으로 인디즈로 데뷔 한 루나 시는, 이 때 요시키와 히데에 이끌려 엑스터시 레코드에서 1991년 4월에 첫 번째 인
디즈 앨범 LUNA SEA를 발매한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을 동반 해, 초기의 작품 이외는 모두 작사와 작곡을 루나 시로 표기하고 있다. 원곡이 되는 곡은 개인이 작곡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멤버 전원이 곡을 수정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금 등의 권리를 공평하게 한다고 하는 의미도 있다. 덧붙여서 루나 시에는 리더가 존재하지 않는다. (리더가 최연장자인 스기조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가 창설 멤버는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 보고 있다.) 또, 루나시는 팬들을 SLAVE라고 불러, 그들이 제 6의 멤버라 말하고 있다. SLAVE는 오피셜 팬클럽의 명칭이기도 해, 팬클럽 SLAVE는 루나 시가 해체 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 ....
MAJOR SONGS
4:35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Tonight 奪いに行こう 欲しいものなら 우바이니유코오 호시이모노나라 원하는 것이라면 빼앗으러 가자 夜空に散った あの星さえも 요조라니치이타아노호시사에모 밤하늘에 흩어진 저 별들이라도 いつか見た夢 今取り戾せ 이츠카미타유메이마토이모도세 언젠가 꾸었던 꿈을 지금 되살려봐 乾き切る前に 카와키키루마에니 말라 없어지기 전에 キミだけの Melody キミだけの祈り 기미다케노멜로디 기미다케노이노리 그대만의 멜로디 그대만의 바램 キミだけの 夜に 壞して 기미다케노요루니코와시테 그대만의 밤에 부숴버려 閉じこめた かすかな聲を聞く (도지코메타카스카나코에오키쿠 갇혀진 희미한 목소리를 듣고서 ふいに目覺めた 白夜の中で 후이니메자메타하쿠야노나카데 문득 눈을 뜬 백야 속에서 感じてるなら世界の果てで 카음지테루나라세카이노하데데 느낄수 있다면 세상 끝에서 一つになれる 히토츠니나레루 하나가 될수 있어 キミだけの Melody キミだけの祈り 기미다케노멜로디 기미다케노이노리 그대만의 멜로디 그대만의 바램 キミだけの 夜に キミだけの 夜に 기미다케노요루니 기미다케노요루니 그대만의 밤에 그대만의 밤에.. 淚の數だけ 心に刻んだ 나미다노카즈다케 코코로니키자음다 눈물의 갯수만큼 가슴에 새겨진 眞實のかけら ずっと抱きしめて 시음지츠노카케라 즛토다키시메테 진실의 조각 언제나 품에 껴안은채로 キミだけの 夜に キミだけの 夜に 기미다케노요루니 기미다케노요루니 그대만의 밤에 그대만의 밤에 キミだけの 夜に キミだけの 夜に 기미다케노요루니 기미다케노요루니 그대만의 밤에 그대만의 밤에
4:25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4:06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5:16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4:32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1:25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貴方が 造った 跡を たどって 病者に なるより 아나타가 쯔쿳타 아토오 타돗떼 뵤우샤니 나루요리 당신이 만든 운명 속에서 겁에 질려 있으니 私が 選ぶ 閉ざされた中で 消えてしまう方が いい 와타시가 에라부 토자사레타 나카데 키에떼시마우 호우가 이이 내가 택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편이 나아.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貴方が 與えてくれた 一生を ばらばら こわしたい 아나타가 아타에떼쿠레타 잇쇼-오 바라바라 코와시타이 당신이 준비한 운명 따위 부셔버리고 싶어. 私が 昇りつめる 魂が 貴方を わしつつ"ける 와타시가 노보리츠메루 타마시이가 와시쯔즈케루 내 오만한 영혼은 당신에게서 달아나고 있어.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今は 一人で 病い 이마와 히토리데 이타이 지금은, 혼자서 아파하지. 神に たどり着く 카미니 타도리쯔쿠 신에게, 닿고 말테야.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貴方が 造った 跡を たどって 病者に なるより
아나타가 쯔쿳타 아토오 타돗떼 뵤우샤니 나루요리
당신이 만든 운명 속에서 겁에 질려 있으니
私が 選ぶ 閉ざされた中で 消えてしまう方が いい
와타시가 에라부 토자사레타 나카데 키에떼시마우 호우가 이이
내가 택한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편이 나아.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貴方が 與えてくれた 一生を ばらばら こわしたい
아나타가 아타에떼쿠레타 잇쇼-오 바라바라 코와시타이
당신이 준비한 운명 따위 부셔버리고 싶어.
私が 昇りつめる 魂が 貴方を わしつつ"ける
와타시가 노보리츠메루 타마시이가 와시쯔즈케루
내 오만한 영혼은 당신에게서 달아나고 있어.
今は 狂って 病い
이마와 쿠룻떼 이타이
지금은, 미칠 듯이 아프지.
神も 止められない
카미모 토메라레나이
신도, 나를 어찌할 수 없어.
今は 一人で 病い
이마와 히토리데 이타이
지금은, 혼자서 아파하지.
神に たどり着く
카미니 타도리쯔쿠
신에게, 닿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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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5:56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5:37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3:49
from Luna Sea - Luna Sea (2011)
冷めた 目つき 感情の無い 人だかり 사메타 메츠키 칸죠-노나이 히토다카리 서늘한 눈빛 감정없는 사람들 人を 信じられず 怯えた夜 히토오 신지라레즈 오비에타 요루 사람을 믿지못해 두렵기만한 밤 狂い果てた後 感情の無い 街の中 쿠루이하테타 아토 칸죠-노 나이 마치노 나카 괴로워 몸부림쳐도 감정없는 거리일뿐 震え氣が 付けば 逆しまに 見え隱れする 후루에게가 쯔케바 사카시마니 미에가쿠레스루 떨림을 느꼈을땐 오히려 감추려 들었지 笑いつづけているのか 感情の無い 人だかり 와라이츠즈케테이루노카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즐거이 웃고만 있는건가 감정없는 사람들 針で 毒を 飮んだ 怯えた夜に 하리데 도쿠오 논다 오비에타 요루니 주사기의 독을 마셨다네 두렵기만한 밤에 理性が 拔け出て行く 感情の無い 街の中 리세-가 누케데테유쿠 칸죠-노나이 마치노 나카 의식이 빠져나가네 감정없는 거리로 巨大な 鳥に 乘り 何かを 握り締めていた 쿄다이나 토리니 노리 나니카오 후리시메테이타 커다란 새를 타고 무언가를 꼬옥 잡았네 手を 裂く破片 限りなく 透明に 近い ブル- 테오 사쿠 하헨 카기리나쿠 토우메-니 치카쿠 부루- 손을 찢는 파편 그건 한없이 투명한 BLUE 生きていたと 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라레타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지 BLUE TRANSPARENCY 「 遠回りしていた 」 토오마와리시테이타 헤메이기만 했어 「 怯えていた 」 오비에테이타 두려워하기만 했어 「 今, 氣が 付いた 」 이마, 키가 츠이타 지금에야 알기 됐지, 그걸 「 死ぬ前に 」 시누 마에니 죽기전에야 手を 裂く破片 限りなく 透明に 近い ブル- 테오 사쿠 하헨 카기리나쿠 토우메-니 치카쿠 부루- 손을 찢는 파편 그건 한없이 투명한 BLUE 生きていたと 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라레타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지 白い 粉は 消える 羽を ひろげ 空を 樂しむがまま 시로이 코나와 키에루 하네오 히로게 소라오 타노시무가마마 구름은 사라지고 날개를 펼쳐 즐거이 하늘을 날아가네 血の流れが 痛い 치노 나가레가 이타이 흐르는 피가 아파라 BLUE TRANSPARENCY 「 遠回りしていた 」 토오마와리시테이타 헤메이기만 했어 「 怯えていた 」 오비에테이타 두려워하기만 했어 「 今, 氣が 付いた 」 이마, 키가 츠이타 지금에야 알기 됐지, 그걸 「 死ぬ前に 」 시누 마에니 죽기전에야
冷めた 目つき 感情の無い 人だかり
사메타 메츠키 칸죠-노나이 히토다카리
서늘한 눈빛 감정없는 사람들
人を 信じられず 怯えた夜
히토오 신지라레즈 오비에타 요루
사람을 믿지못해 두렵기만한 밤
狂い果てた後 感情の無い 街の中
쿠루이하테타 아토 칸죠-노 나이 마치노 나카
괴로워 몸부림쳐도 감정없는 거리일뿐
震え氣が 付けば 逆しまに 見え隱れする
후루에게가 쯔케바 사카시마니 미에가쿠레스루
떨림을 느꼈을땐 오히려 감추려 들었지
笑いつづけているのか 感情の無い 人だかり
와라이츠즈케테이루노카 칸죠-노 나이 히토다카리
즐거이 웃고만 있는건가 감정없는 사람들
針で 毒を 飮んだ 怯えた夜に
하리데 도쿠오 논다 오비에타 요루니
주사기의 독을 마셨다네 두렵기만한 밤에
理性が 拔け出て行く 感情の無い 街の中
리세-가 누케데테유쿠 칸죠-노나이 마치노 나카
의식이 빠져나가네 감정없는 거리로
巨大な 鳥に 乘り 何かを 握り締めていた
쿄다이나 토리니 노리 나니카오 후리시메테이타
커다란 새를 타고 무언가를 꼬옥 잡았네
手を 裂く破片 限りなく 透明に 近い ブル-
테오 사쿠 하헨 카기리나쿠 토우메-니 치카쿠 부루-
손을 찢는 파편 그건 한없이 투명한 BLUE
生きていたと 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라레타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지
BLUE TRANSPARENCY
「 遠回りしていた 」
토오마와리시테이타
헤메이기만 했어
「 怯えていた 」
오비에테이타
두려워하기만 했어
「 今, 氣が 付いた 」
이마, 키가 츠이타
지금에야 알기 됐지, 그걸
「 死ぬ前に 」
시누 마에니
죽기전에야
手を 裂く破片 限りなく 透明に 近い ブル-
테오 사쿠 하헨 카기리나쿠 토우메-니 치카쿠 부루-
손을 찢는 파편 그건 한없이 투명한 BLUE
生きていたと 感じられた
이키테이타토 칸지라레타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지
白い 粉は 消える 羽を ひろげ 空を 樂しむがまま
시로이 코나와 키에루 하네오 히로게 소라오 타노시무가마마
구름은 사라지고 날개를 펼쳐 즐거이 하늘을 날아가네
血の流れが 痛い
치노 나가레가 이타이
흐르는 피가 아파라
BLUE TRANSPARENCY
「 遠回りしていた 」
토오마와리시테이타
헤메이기만 했어
「 怯えていた 」
오비에테이타
두려워하기만 했어
「 今, 氣が 付いた 」
이마, 키가 츠이타
지금에야 알기 됐지, 그걸
「 死ぬ前に 」
시누 마에니
죽기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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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4:32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4:12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7:03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4:24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5:00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5:32
from Luna Sea - Piano Solo Instruments (2002)
-
from Luna Sea - A Will (2014)
-
from Hide Tribute Sprits [omnibus] (1999)
-
from Luna Sea - A Will (2014)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15642
90년대 한창 비쥬얼락에 허우적 대고 있을때, Luna Sea의 Mother를 듣게 되었다. 있어보이기 좋아할 중딩에게 이런 메시지 강한 앨범은 딱이었다. 어린시절에는 단어와 문장이 가진 속살을 제대로 발라내서 먹지 못했다. 하지만 20대의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 이 타이밍이야 말로, 이 앨범 Mother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Mother 드럼은 상기되고 기합이 들어가 있다. 기타는 날카롭고 베이스는 묵묵하다. 편곡은 유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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