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을 어두운 밤 별들과 창밖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은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을 어두운 밤 별들과 창밖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은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외로울 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가슴 가득 고였네 살며시 눈을 감고서 그대 모습 떠올려보며 따스했던 그대 마음 다시 느껴보려 애쓰네 별빛 남은 창가에 서서 그대 향해 서있노라면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외로울 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가슴 가득 고였네 살며시 눈을 감고서 그대 모습 떠올려보며 따스했던 그대 마음 다시 느껴보려 애쓰네 별빛 남은 창가에 서서 그대 향해 서있노라면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을 어두운 밤 별들과 창밖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은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