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을 어두운 밤 별들과 창밖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은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 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을 품었다 화산처럼 터져오르는 뜨거운 내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어두워진 골목 귀퉁이에서 술 한 잔 마시며 수많았던 유혹들속을 빠져나왔다 그대 하나만을 마음에 두고 지금껏 살았다 그대 하나 가슴에 안고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
외로울 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가슴 가득 고였네 살며시 눈을 감고서 그대 모습 떠올려보며 따스했던 그대 마음 다시 느껴보려 애쓰네 별빛 남은 창가에 서서 그대 향해 서있노라면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기울어가는 저 달 속에 당신 모습 보입니다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람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 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버려요 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람 아 영원히 사랑하고픈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람 속삭이고 속삭이고 싶은 사람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 앞에 있는데 우린 또 우린 또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었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리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리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 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은날의 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