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4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3:24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추억의 카사노바!! |
|||||
|
3:20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욕심을 버렸다 이 모습 이대로 내 인생 살아 갈란다 과거 현재 우릴 위해 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면서 산다고 비난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힘들었던 세월 후회하지 마 그래도 내겐 사랑이 있어 사랑은 너나 나나 많은 상처뿐인 인생 세월에 깨달았네 너를 이해할 수 있다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욕심을 버렸다 이 모습 이대로 내 인생 살아 갈란다 과거 현재 우릴 위해** 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면서 산다고 비난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힘들었던 세월 후회하지 마 그래도 내겐 사랑이 있어 사랑은 너나 나나 많은 상처뿐인 인생 세월에 깨달았네 너를 이해할 수 있다 |
|||||
|
4:06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아버지 문득 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가 되어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가되겠죠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은 해가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곱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수아비 같은 인생을 어태껏 살아왔는데 말이죠 아버지 곁에 제가 있어요. 곁에 제가 있어요 힘을 내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아버지 한번만 만날수 있다면 꼭 꼭 안아드리겠습니다. |
|||||
|
3:45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찢어진 내 가슴 괜찮다 했지만
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웃으며 보낸다 다짐을 했지만 이별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돌아서서 울었다 *너를 위해 참고 보내지만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눈감으면 잊혀지겠지만 다시 너를 안고 싶어* 쓰라린 내 마음 잊는다 했지만 미련 때문에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생각을 안 하리 맹세를 했지만 참을 수 없어 다시 한번 울었다 하늘 보며 울었다 |
|||||
|
3:22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그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에 눈빛을 닮은 별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 것 되고 싶어 당신에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 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꽃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당신만 당신만을 위해 되고 싶은걸!!!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그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
|||||
|
0:53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3:12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
|||||
|
3:17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
|
3:00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
|||||
|
4:13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3:55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찰리박짱 찰리박짱 |
|||||
|
3:29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4:42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 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 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
|||||
|
2:12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3:24 | ||||
from 찰리박 1집 - 카사노바 사랑 (2005) | |||||
|
3:08 | ||||
from Dj 처리 - Dj 처리와 함께 아자아자 진품명작 3집 [remix] (2005)
나는 빨간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춘다 (춤을 춘다) 아 이가슴 다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hey)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
|||||
|
4:04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아버지 뒷모습을 보면
말라가는 세월이 느껴져요 아버지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 마요 주저 앉지 말아요 아버지 내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 이름 허나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아버지 말을 안 한 접니다 아니 못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질 좋아했던 저라구 사랑했던 저라구 말할게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오늘을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말이죠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도 해가 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 곱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수아비 같은 인생을 여태껏 살아 왔는데 말이죠 아버지 아버지 곁에 제가 있어요 곁에 제가 있어요 힘을 내요 아버지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구 사랑했던 저라구 말할께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한번만 만날 수 있다면 꼭 꼭 안아드리겠습니다 |
|||||
|
3:44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찢어진 내 가슴 괜찮다 했지만
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웃으며 보낸다 다짐을 했지만 이별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돌아서서 울었다 *너를 위해 참고 보내지만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눈감으면 잊혀지겠지만 다시 너를 안고 싶어* 쓰라린 내 마음 잊는다 했지만 미련 때문에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생각을 안 하리 맹세를 했지만 참을 수 없어 다시 한번 울었다 하늘 보며 울었다 |
|||||
|
3:29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 수 없는 당신 떠날 수 없는 당신 |
|||||
|
3:17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
|
2:59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
|||||
|
3:13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
|||||
|
3:24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추억의 카사노바!! |
|||||
|
3:20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욕심을 버렸다 이 모습 이대로 내 인생 살아 갈란다 과거 현재 우릴 위해 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면서 산다고 비난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힘들었던 세월 후회하지 마 그래도 내겐 사랑이 있어 사랑은 너나 나나 많은 상처뿐인 인생 세월에 깨달았네 너를 이해할 수 있다 **어쩌란 말이야 왜 그래 이대로 좋은걸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욕심을 버렸다 이 모습 이대로 내 인생 살아 갈란다 과거 현재 우릴 위해** 술 한 잔에 마음을 달래면서 산다고 비난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힘들었던 세월 후회하지 마 그래도 내겐 사랑이 있어 사랑은 너나 나나 많은 상처뿐인 인생 세월에 깨달았네 너를 이해할 수 있다 |
|||||
|
3:28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 |||||
|
3:24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 |||||
|
3:43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네박자 쿵짜 |
|||||
|
3:21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묻지마라 묻지를 말어라 |
|||||
|
3:50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 |||||
|
3:42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 |||||
|
2:20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x2)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다 해줄 수 있나 |
|||||
|
2:48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어디에서라도 너의 행복을 빌게
늦은밤 니가 없다는 생각에 난 때로는 했다네 잊어보려 한 달리네 참 노력해봤는데 무엇을해도 안돼 그런게 나는 안돼 차라리 니가 없는 곳에 살면돼 때론 내겐 너는 내게 기쁨이였고 내게 행복이였고 내가 숨을 쉬는 단 하나의 이유라고 왜 모르니 왜 그걸 모르고 미안해 내가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 나의 일기장엔 니가 늘 주인공이였는데 바보처럼 가니 좋았던 그때를 지우고 지워 이렇게 몇번을 난 잊으려 했는데 안돼 나 아직도 사나봐 오늘도 이렇게 나의 일기장에 니가 살고있어 바보야 사랑하나봐 미쳐가나봐 이러는 날봐 하루에도 몇번을 난 너를 꺼내봐 니가 남긴 추억 내 마음은 너무나도 추워 보고싶다 그립다 사랑한다 일기장에 적힌 그말 제발그만 이게 마지막이야 내 마지막 말이야 너는 이제 정말 끝이야 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니 미안해 너를 잊지 못해 미안해 나의 일기장에 니가 늘 주인공이였는데 바보처럼 가니 좋았던 그때를 지우고 지워 이렇게 몇번을 잊으려 했는데 안돼 나 아직도 사나봐 오늘도 이렇게 나의 일기장에 니가 살고 있어 바보야 울다가 웃다가 너무 그립다가 지쳐 잠이 들던 니가 생각이 나 니가 너무나 좋은데 나는 어떡하라고 둘이 행복하라고 나 없이 잘 살라고 정말 사랑했다고 이젠 너를 보낸다고 마지막 나의 일기장 속 그안에 안녕이란 두글자로 너를 보낼께 잘살어 나의 일기장엔 니가 늘 주인공이였는데 바보처럼 가니 좋았던 그때를 지우고 지워 이렇게 몇번을 난 잊으려 햇는데 안돼 나 아직도 사나봐 오늘도 이렇게 나의 일기장엔 니가 살고 있어 바보야 사랑했단 말 너 밖에 없단말 너땜에 산단말 그 말을 모두 간직해달라고 꼭 기억해달라고 그게 내 마지막 부탁 그거 하나만 기억해 모든걸 이루는 새 넌 패배자다 이젠 모든걸 뒤로 한 채 새롭게 시작해봐 와 자 날봐 싸워 이겨 이런 슬픔은 없어이제니가 둔 내가 뭘 하든지 그냥둘수가없어 |
|||||
|
3:22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그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에 눈빛을 닮은 별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 것 되고 싶어 당신에 아픔마저 가슴에 담는 깊고 큰 별이고 싶어요 *봄이면 그대를 닮은 꽃이 되어 죽으나 사나 당신위해 피고 싶어 겨울에 아픔마저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별이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죽어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 당신만 당신만을 위해 되고 싶은걸!!! 별처럼 빛나고 싶어 별처럼 그 자리에서 별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
|||||
|
3:40 | ||||
from 찰리박 - 찰리박(아버지의 아버지)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