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만큼 나 너의 자리 위해 내 마음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할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내 인생에 그 많고 많은 날 그 어느 날 제일 황당하던 날 니 얼굴이 내 눈에 가득히 되던 날 아침마다 또 잠들기 전에 길 걷다가 또 밥을 먹을 때 아무 때나 막 울려대는 전화벨 그렇게 너 모습 그대로 마음 그대로 마구 다가오던 날 무너지고 밀려 넘어진 나는 도대체 어찌 된 거야 조용히 한번 그렇게 두 번 내 이름 불러 뒤돌아보게 해 자꾸 자꾸 자꾸 너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올 줄 몰랐어 또 짜증부리고 화를 내봐도 늘 웃기만하는 못생긴 너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나를 찍은 거야 조용히 한번 그렇게 두 번 내 이름 불러 뒤돌아보게 해 자꾸 자꾸 자꾸 너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이렇게 갑자기 날 찾아올 줄 몰랐어 크리스마스이브처럼 내 생일처럼 들뜨는 나는 널 기다리게 돼 마구 마구 마구 너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두 입술 위에 담긴 우릴 보게 될 거야
이젠 내가 너를 갖겠어 내가 너를 책임 지겠어 빠른건지 늦은건지 몰라도 나는 전혀 상관없어 니가 나를 믿어 준다면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나는 너와 결혼 하겠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루종일 이렇게 저렇게 사람들에 시달려도 너만 생각나 매일 너를 만나는 밤이면 아쉬운 헤어짐이 정말 두려워 도대체 난 견딜 수 없어 너의 전화 기다리는 건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뒹굴어야 해 하루종일 니가 그리워 매일같이 너만 생각 나 미치도록 만든 나를 너도 같이 책임 져야 돼 우리 처음 만날 때부터 우리 서로 원할 때부터 멍청하게 아무말도 못하던 나의 손을 잡았었지 그래 나는 바보 같았어 내가 생각해도 그랬어 그때부터 나는 달라진거야 이제까지 헛 살았어 이유없이 자꾸만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데 참을 수 없어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온종일 웃고 있는 나를 쳐다봐 마침내 난 너를 사랑해 아픔따윈 만들지 않아 그러니까 나를 믿어줘 나를 기다려 하루종일 니가 그리워 매일같이 너만 생각 나 미치도록 만든 나를 너도 같이 책임져야 돼
언제나 가득찬 너의 사랑이고 싶었어 가슴에 묻어둔 사랑 얘기를 할꺼야 온종일 너만 생각하다 괜시리 웃는 나의 모습 아직은 수줍고 설레는 내 바램일꺼야 가끔씩 조금만 나에게 보여줘 내가 원하던 하루는 아직은 꿈이야 오늘은 부끄런 나의 마음을 알아줘 다 들켜버린 내 가슴속 사랑을 네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님 조심스레 숨길까 널 생각하는 그런 내 모습이 진실일까 두려워
가끔씩 조금만 나에게 보여줘 내가 원하던 하루는 아직은 꿈이야 오늘은 부끄런 나의 마음을 알아줘 다 들켜버린 내 가슴속 사랑을 네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님 조심스레 숨길까 널 생각하는 그런 내 모습이 진실일까 두려워 널 생각하는 그런 내 마음이 진실일까 두려워
파란하늘보다 더 진한 첫모습의 기억들과 아침같던 너의 웃음이 사진처럼 그대로 아무일도 없는듯 그냥 스쳐지나가는 저녁 한가로운 골목길에도 너의 하루가 보여 뒷모습에 놀라버린 어느날 아직 뛰던 가슴을 감추던 날 조심스런 내 눈길 기다린듯 그대로 받아들이던 얼굴에 그 모든 하루와 또 고백과 날 아직 보여주지못한 받아줄 안아줄 널 위한 모든 날들에 시작되는 우리 사랑이 여기에
뒷모습에 놀라버린 어느날 아직 뛰던 가슴을 감추던 날 조심스런 내 눈길 기다린듯 그대로 받아들이던 얼굴에 그 모든 하루와 또 고백과 날 아직 보여주지못한 받아줄 안아줄 널 위한 모든 날들에 시작되는 우리 사랑이 나만의 하루와 너의 마음과 널 위해 기다리던 날에 받아줄 안아줄 널 위한 모든 날들에 시작되는 우리 사랑이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