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이라고 나는 그렇게 말해 / 세상이 너무 아프다고 말해
너의 웃는 얼굴이 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
그런 너가 떠나가고 이제는 아픈 가슴만 남아
너의 웃는 얼굴 속에 여길 어둠이라고 하는가봐
- 그대여 이별이란 외로움의 시작인가
그대여 그대여 나는 어쩌나
꿈이라고 저기 달 빛 속에 곤히 자고 있는 너가 깨어
너무나 슬픈 목소리로 엄마를 찾으면 난 어쩌나
너는 그렇게 가버렸지만 세상 모두 널 버린 건 아냐
이걸 나는 아픔이라고 나는 말해
2)
바람이라면 내가 바람 불꽃 / 어둠이라면 어둠 불꽃
너가 잠든 아주 먼 곳까지 젖은 어둠을 밝혀 줄께
까만 액자와 같은 세상 그 속에 빠져 버린 세상
꿈이라고 이건 꿈이라고 나는 그래 생각 할래
- 그대여 이별이란 외로움의 시작인가
그대여 그대여 나는 어쩌나
그대여 사랑이란 사무치는 아픔인가
그대여 그대여 사랑합니다
오늘이 가면 그냥 없던 얘기 세상에 없는 아픈 얘기
내가 사는 이 곳에만 있는 얘기를 난 잊을 수 없어
너는 그렇게 가버렸지만 세상 모두 널 버린 건 아냐
이걸 나는 아픔이라고 나는 말해
이 어둠 속에 너가 있다는 걸 기억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