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등 별 빛 켜진 오늘밤 또 생각난 (나의 첫사랑) 어떻게 살았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누구와 있는지) 작은 시간 속에 너를 가둬둔 채로 (너무 앞만 보며 걸어온 걸까) 죽음보다 더 깊던 우리 사랑도 (세상 속에 한낱 먼지일 뿐 변한건 없어) 죽음보다 더 깊은 나의 슬픔도 (가슴속에 짙은 연기처럼 사라질 뿐야)
아쉬움 하나 없는 하늘은 술잔 속에 (너를 지워가) 이제는 너를 보며 웃어준 난 없는데 (네가 그리워) 작은 시간 속에 너를 가둬둔 채로 (너무 앞만 보며 걸어온 걸까) 죽음보다 더 깊던 우리 사랑도 (세상 속에 한낱 먼지 일뿐 변한건 없어) 죽음보다 더 깊은 나의 슬픔도 (가슴속에 짙은 연기처럼 사라질뿐야)
Now I Changed a Lot (지금 난 많이 변했어) Now I Changed a Lot 죽음보다 더 깊던 우리 사랑도 (세상 속에 한낱 먼지 일뿐 변한건 없어) 죽음보다 더 깊은 나의 슬픔도 (가슴속에 짙은 연기처럼 사라질 뿐야)
그대는 어딘가에 웃고있죠 난 알수밖에 없네요 우리함께 한 시간들 모두다 당신을 내 앞에 데려다 주네요 태양이 죽어가는 저 언덕넘어 너와 함께 있었단 이유로 지워지지도 않고 난 오늘도 그대가 안겨준 선물을 찟이고 있어 내 눈물을 봐 내 가슴의 찟겨진 행복들도 버려지지 못하고 너를 향해 남아있어 여기 언제나 그대로 있는데 이제는 그대가 보이지도 않나요 태양이 죽어가던 저 언덕넘어 너와 함께 있었단 이유로 지워지지도 않고 난 오늘도 그대가 안겨준 선물을 찟이고 있어 내 눈물들도 내 가슴의 찟겨진 행복들도 버려지지 못하고 너를 향해 남아있어 왜 넌 아무렇지 않은거야 벌써 나를 잊은거야 나 돌아갈수 있을꺼라 믿고있었지만 내 착각일뿐야 그대는 어딘가에 웃고있죠 난 알수밖에 없네요 우리함께한 시간들 모두다 당신을 내 앞에 데려다 주네요 지금도 내 옆에 숨쉬고 있네요 언제쯤 내 곁을 떠나가줄건가요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주윌 둘러봐 하루에도 몇번씩 니 목소리가 들려 가슴속에 맺힌 나만의 너 바람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너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어제의 너와 소리쳐 너를 부르는 내 모습과 아무도 알수 없는 우리의 시간들이 보여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걸 너와 나 바람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너 바람소리와 숨소리 그리고 너 ...
이젠 슬픈 아픔도 없고 더이상 다투는 일도 없어 그렇게 멀어지는건가봐 너에게 반겨줄 말도 이젠 모두가 사라지고서 없어 내안의 방안엔 니가 사라지고 없는걸(난 아무렇지 않은데 ) 만약에 니가 날 돌아섰던 날(그날 웃어줬다면) 우리의 기억들이 한 아름다운 날들로 남아 있겠지 지금의 나를 봐 보고 싶지 않겠지만 이제 널 바라보는 인형이 아냐 내눈에 비가 내려와 너를 잊어 버렸어 잊고 싶었어 생각이 나질 않아 보고 싶은데 너는 날 잊어버렸니 잊고 싶었던거야 쓰레기처럼 니가 버린걸(넌 아무렇지 않은데) 만약에 니가 날 돌아섰던 날 (그날 웃어줬다면) 우리의 기억들이 한 아름다운 날들로 남아 있겠지 지금의 나를 봐 보고 싶지 않겠지만 이제 널 바라보는 인형이 아냐 내눈에 비가 내려와 왜 그러니 I Love All of You I Love All of You I Love All of You 너를 잊었다고 말했었던 나인데 이렇게 눈물이 흐르면 난 어떡해야해 어떡해야해 이미 넌 없는데 My Love
심장이 멎는줄만 알았어 이렇게 너를 다시 보게될 줄은 멀리서 널 본 것 뿐인데 너의 뒷모습만 본 것 뿐인데 내가 왜 이러는지 널 보며 나는 멈춰있었어 추억을 모두 잊어버린 것처럼 너는 잊지 못할 거라고 아직 내 생각에 이별 속에 잠겨 있을거라 착각을 했었나봐 너와 매일 걷던 이 길이 유난히도 길게 느껴져 좀 더 냉정한 나라고 믿어왔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 아픈 건 나였단걸 이제와서 늦은 후회해봐도 다신 돌릴 수도 없겠지 그 못된 날들도 널 외면하던 모습도
난 뭐가 그리 잘났었는지 이별을 준비했다고 믿었나봐 어리석은 줄 몰랐었어 니 생각은 영원히 안하고 살 줄 알았나봐 쉬운 줄 알았나봐 너와 매일 듣던 노래가 유난히도 깊게 아파와 좀 더 냉정한 나라고 믿어왔는데 그땐 왜 몰랐을까 너 밖에 없었단걸 이제와서 늦은 후회해봐도 다신 느낄 수도 없겠지 너의 그 미소도 그 따스했던 손길도 돌아보면 한 번도 널 지울 수가 없었어 애써 외면하고 잊으려고 나 살아왔는데
믿을 수가 없었어 널 떠나 보냈단걸 이제와서 늦은 후회해봐도 다신 느낄 수도 없겠지 우리 그 미소도 그 따스했던 가슴도 그땐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