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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ack Circus - 수줍은 여자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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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날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 날 좀 꼭 가둬주세요. 날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 위험한 날 쏴주세요. 잃어버린 날 잃어버린 날 어떻게야만 해. 지쳐버린 날 지쳐버린 날 어떻게야만 해.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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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ack Circus - 수줍은 여자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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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
손댈수 없는 아름다움. 같이 있고만 싶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불좀 주소 내몸에 활활 타올라 주리다. 넌 그런 나를 보며 웃지~ 박수소리에 맞추어 이한몸 날려 주리라. 아~ 아쉽게도 빗나 갔어요~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깨끗한 네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줄께. 아~ 너무 아름다워. 아~ 범하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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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ack Circus - 수줍은 여자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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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ack Circus - 수줍은 여자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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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가진것도 하나 없는 허황된 오늘
그래도 내 가슴엔 아직 불씨가 남아있네. 모두 내게 등돌려 버려도 내가 떠날길은 하나이요. 거짓말 같은 세상에 정답이 어딨으료. 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 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 너는 지금 행복을 느끼나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 너의 차가운 가슴에 불씨가 죽어간다. 아아...네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아아...네 젖은 가슴에 한을 외쳐라. 아쉽게 지나간 세월은 이젠 찾을수 없는 과거의 눈빛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