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을 보인 적 있다면 어떻게 비췄을까 나 조차 어색한 걸 다른 사람들 얘기 같은 무안의 느낌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로 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하나 둘 씩 쌓이는 말들에 망설여 지네 먼저 다가와 내게 말해줄 순 없나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일지 몰라 또 어쩌면 사랑할 자격이 없을지도 내 욕심 만으로 가질 수는 없잖아 사랑을 잘 모르던 가슴이 아려만 오는데
그 어떤 말로 서툰 내 맘을 남기지 않고 표현할 수 있나 매일 매일 쌓이는 말들이 나를 흔들어 먼저 다가와 내 맘을 읽을 순 없나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일지 몰라 또 어쩌면 사랑할 자격이 없을지도 내 욕심 만으로 가질 수는 없잖아 사랑을 잘 모르던 가슴이 눈물만 짓는데 나로 하여 그대가 상처받지 않게 조금도 걱정하지 않게 되돌릴 수 있대도 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난 없을 것 같아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일지 몰라 또 어쩌면 사랑할 자격이 없을지도 왜 이별보다 더 사랑이 힘든걸까 사랑을 잘 모르던 가슴이 사랑만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