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1) 언제나 우리 둘의 다정함이 끊이질 않길 서로 웃고있는 맘 믿음으로 모두 함께 영원히 지키길
(verse 1) 지나간 시간아 안녕이여 내 상철 보듬어주는 여신이여 살짝 스쳐가는 어깨를 등지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나만의 그대 달콤한 향기에 취해 활짝 웃는 그녀를 사랑한 난데 살짝 닿는손 강하게 내치고 새침하게 윙크하고 도망가는 그대 때문에 답답해 이런 기분 덕분 에 난 막막해 좀 더 다가가면 한걸음 멀어지는 그녀 맘 때문에 나는 갑갑해 어떻게 해야 그녈 차지할까? 너는 혹시 내 마음을 알고나 있 을까? 뚫어지게 쳐다볼까 딴데를 볼까 어떻게 니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hook 1)
(verse 2) 살짝 가까워진 맘을 열어두고 슬쩍 가까워진 우리 둘 누가 머라해도 세상이 무너져도 갈라 놀수 없었던 우리는 입술을 귀에 대고 "오빠는 내꺼" 깜짝 놀라면서 "그래 너도 내꺼 내꺼도 니꺼 니꺼도 내꺼 이렇게 된거 우리 같은 꿈을 꿔" 처음엔 작은 감정만 다음에 는 안타까운 마음 만 아른거리는 그녀가 보이니 쓸데없이 내 마음을 의심만 사랑 이라는거는 계산이 아니라고 주변 사람들아 제발 내말 을 들으라고 내가 아닌 이상 너는 이해를 못한다고 울부짓는 나 때문에 너도 미소짓는데
(hook 1)
(bridge) 나의 무릎에 조용히 잠든 니가 있어 행복해 내 손 잡아준 그대 있음에 감사해 (그댄 요즘 내 최고의 이슈 신이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 때로는 우리 다정하게 그리고 때로는 우리 사랑스럽게 기쁨 슬픔 사랑과 믿음 원하는 모두 가져갈께 언젠가 조용히 다가올 익숙함도 몰아내길 언제나 끊임 없는 행복한 웃음만 간직하길
(hook 2) 언제나 우리들의 다정함이 끊이질 않길 서로 웃고있는 맘 믿음으로 지금 처럼 그대와 나 웃는 모습 이대로 영원히
(verse 1) 첫번째 경험들을 미친듯이 끌어안고서 부푼 가슴을 안고 신나게 노래를 불렀어 힘나게 하는 가족들의 말투대신 내 경험들이 빛 을 발한 순간이었으니까 게다가 힘을 주는 법 또한 내 안의 내 멋대로 끄적대고 읊어대고 노래하는 법을 알고서 금새 맘대로 내 욕심대로 멋대로 영원히 남게 될 소중한 재산이니까 모든 일은 우리 생각대로 되진 않어 잘 되지 않았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잖어 하지만 할말이 아직 너무나 많아서 끄적된 종이들로 내방 가득 채웠어 두번째 나의 경험들이 밑걸음이 돼 목청껏 외친 랩소디가 시멘트가 돼 누군가의 간절함을 아로 새기고 마지막 소중한 내 꿈을 담아 랩을 하는 맵
(verse 2) 아직도 바보 같은 어른들은 나를 보며 웃고 넌 여전하냐며 또 한번 내 나이를 묻고 이제는 해볼만큼 해봤다며 내 모든 순간들의 업적들을 또 한번 짓밟어 이제 몇달후면 서른이야 거기에 나이 더 먹는건 역시 금방이야 하지만 꿈을 포기해버린 당신들과 난 달러 적어 도 당신들 처럼 힘 없이 늙진 않어 그 많은 공백기간 동안에 난 끊임없이 달렸고 더 좋은 곡을 위해 거칠게 내달렸어 그냥 소리가 좋았고 내 목소리를 거는 내가 좋았으니까 원래 뭐 나는 그래 이건 참 말도안돼 종이에 그림 아닌 글을 쓰는것보다 더 아쉬운 말보다 더 내맘은 닿을거야 어쨌든 내가 사라져도 나는 남을테니까
(verse 3) 이제까지 내가 먹어치운 섬 그 곳에 차곡차곡 내가 쌓아올린 돌 이 돌들은 그 누구도 무너트릴순 없으니 그 만큼 우리 열정들은 단단하니까 모든 순간들은 나를 흔들고 내 모든 머릿속의 작품들을 신나게 짓밟지만 괜찮아 어떻게든 해낼테니까 적어도 이 순간은 항상 영원하니까..
U So Beautiful 내게 아름다운 그대에게 고백하는것 자체가 Real 민폐 진짜 심한 표현으로 매우 Detail 하게 말을하려해도 네겐 농담인데 오래전부터 조금 붙어먹어도 누군가 의심해도 우린 서로 의리로 뭉친다고 농담아닌 진심으로 우린 괜찮아 서로에게 매력못느꼈던 우리 둘이 사실 말이지 도통무슨 말인지 입을열지 않고서로에게 어떤 의민지 니가 남잔지 때론 여잔지 헷갈릴때도 있어 지금처럼 가슴뛰기 전까지도 너는 내게도 실없는 농담한번 지껄이지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너
Oh, 어쨌든 또 여하튼 이렇게 된거 바로 우리같은 사랑도 드물다 넌 이젠내게와 신기하게 너로인해 내가슴이 뛴다 이상하게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그대의 스카프가 천천히 흩날리고 내맘을 의심하고 살짝 다가간다 동시에 다가오는 쑥쓰러운 추파(Pang!) Ah, 왜 그런데도 내 손은 그대 손을 놓치않고 이리내 유치한 장난처럼 멋없게 넘어가고 그러면되겠냐며 다그치는데 이상하게 신나 나는 왜 또 따라가 지나간 과거따윈 지긋하게 밟아 왜 지금은 새벽인데 밝아
그래도 괜찮을거야 우린서로 후회하지말자 놓쳐버린 우정대신 사랑으로 가자 편했던 사이만큼 이대로 괜찮은지 궁금한게 많다면 서로에게 굳어가 이렇게 웃으면서 예전처럼 계속해서 간다 그래도 괜찮을거야 우린서로 후회하지말자 놓쳐버린 우정대신 사랑으로 가자
제발 그대 내곁을 떠나가지 말아줘 세상아 그녀 맘을 내앞으로 데려와줘 이렇게 외쳐대며 그대 곁에 머무르긴 하지만 모든것이 정체되어 남아 있을 뿐이야 그녀와 장난삼아 지나치듯 하는말 하지만 내가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 그대가 살짝 나를 바라보는 그뒤로 나 수줍어서 눈길을 또 모르는 척 했어 닥터 나 맘이 아퍼 그녀가 내 머릿 속에 들어왔어 언제든지 지켜오던 내 속에 그 신념들을 하나같이 모두 망쳐놓고 갔어 언제 쯤 네 맘속에 잡념들은 끝낼까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게 잊혀질까 그대로 모든 것들은 돌아가는 그 순간에도 그녀가 잊혀지면 과연 내 맘은 괜찮을까 사랑하는데 늘 그대만 모르죠 난 그대만 그치만 모르고 있는데 나만 이러는게 싫죠 때로는 누군가 날 마주보고 있다는게 적지않은 부담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 그리고 내가 과연 다른 자가 되어 누굴 쳐다보는 기분이 또 궁금할 때가 있어 숨차게 돌아가는 시간이란 굴레를 벗어나면 과연 너와 내 관계는 어떨까 니 옆에 있는 그사람을 내가 지워내면 너와 내 사랑이 과연 이뤄질수 있을까 가끔은 엉뚱 한 네 질문들과 말투들이 바보같이 내 귓가를 맴도는 듯해 그리고 얼마전 그 지나치는 얘기들이 머릿속을 울리듯이 지나치곤 해 추억을 불러내어 너와 있던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럼 내가 언제든 돌아가고 싶어하는 기억속의 안식처를 열어볼 수 있게 한번만 더 돌아봐줘 사랑하는데 늘 그대만 모르죠 난 그대만 그치만 모르고 있는데 나만 이러는게 싫죠 스쳐가는 말로 내게 좋은 사람이래요 i can't leave without you love of my life i just want to know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죠 이런 나 아무나 돌아 봐준다면 알아준다면 너 에 게 아무것도 해 줄 게 없었어 이 렇 게 아픈가슴을 부여잡고 하루종일너만 생각했어 그대만 괜찮다면 나는 망설이지 말고 말했을텐데 사랑이란게 이런건가봐 그저 한번만 돌아봐줘 너 에 게 다시한번 사 랑 해 말하면 이 렇 게 아픈가슴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나을 수 있을까 그대만 괜찮다면 제발 망설이지 말고 와줬으면 사랑이란게 이런거라고 그저 한번만 너 그 렇게 돌아봐줘
(hook) 한순간도 그댈 지켜주지 못하고 울며 돌아서던 그댈 안아주던 꿈 "그 동안 고마웠어 미안" 말 못하고 놓쳐버린 이야기
(verse 1) 시간이라는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게 다가올줄 알았었는데 우린 그렇게 헤어진 후에는 아무렇지 않았어 견딜수 있을만큼 너무 오래 돼서 미안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 미친듯 괴롭히던 우리 둘의 정도 모두 무너트린 이기적인 나를 소리없이 안아주며 받아들인 너는 가끔 생각하면 문득 좋았었던 생각의 그림들도 다른걸로 덮고 어디선가 모를 생각의 세레나데 그런 생각들은 핑계로 지나쳐 지치지 시간이라는 그림에 밎진 스케치를 다시 시작하다 지친 우리 둘이라는 공간에 둔 터울 기나긴 추억들이 사라지던 밤에..
(hook )
(verse 2) 언제 어디서든 서로 옆에 있어 주자고 말했던 머리맡에 기도하던 우리 그림 곁에 “어때?" 라며 질문하며 웃고있어 시간 곁엔 그 시간 동안 행복했다는 슬픔의 말을 전하던 눈물앞에서 나는 없었어 태엽을 돌리면서 울고 있었겠지 차마 나도 고마웠단 말을 못한채 우리는 서로 "시간을 돌려줘 그때부터라면 가진 것 전부 버릴께 다음 세상엔 더 사랑할수 있을까? 아니면 이 약속도 전부 다 지워질까" 언젠간 서로 좋은사람 만나 서로를 기억하지 못한채 하룰 살고 "그때는 그랬었지" 추억안에 갇힌채 간신히 기억하며 그 시간을 살겠지..
(hook )
(bridge) 나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그댈 너무 사랑했고 행복했다고 "미안해 고마웠어 안녕" 말 못하고.. 하지 못한 이야기
(Rap bridge) 어디서든 지켜볼수 있는 우리 둘이 서로 지켜주며 안아줬던 거리 추억을 간직하며 멀어지는 사인 그 동안 고마웠어 위로 하는 사이.. 그대 눈물과 꿈들 전부다 가슴한켠에 남겨두고 서로 살자 이제 익숙해진 우리 둘의 사인.. 서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사이..
Yeah! 2005! (J to da S) It's da new joint! (Uh! Uh! R.P!) Junseok & Red Pang!
내 이 가슴 끌어안고 소리질러 (Lady) 날 느낀단 걸 감추지마 눈 뜨지마 (Baby) 니 머리부터 발끝 신경 내 이름을 불러라 니 표정들이 다 말해준다 이제 소리 질러라 (OK! Let's go, yeah) 난 안아주고 빨아주고 핥아주는거 잘해 넌 느낀 다음 소리 질러 주는 거나 잘해 신음소리가 메아리로 울려 퍼지길 기도하며 이 뜨거운 사랑의 비를 너에게 뿌려줄게 (Listen up!)
아침부터 밤끝까지 내게 All day!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니 Lady! (엉덩이를 흔들어봐 이 밤이 다가도록)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맘을 Baby! 더 깊이 가슴 깊이 느껴 Can you feel me? (더 가까이 내게 와봐 촉촉히 적셔봐봐)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우리 사랑 불을 질러 내일이면 모르는 척 그렇게 다 상관없어 원한다면 내게 말해 단 한번에 너를 내게 빠져버리게 (빠져버리게) 오늘 모두 너에게
가볍게 더 흔들어봐 Sexy Booty! 너 자꾸 피하지마 이리와봐 Lady! (느낌대로 다가와봐 온몸이 뜨겁도록) 오늘 하루만이란 걸 모르니 너 왜이래! 빼지마 내게 와봐 오늘 넌 Ma baby! (이 밤이 다 불타도록 널 깊이 느끼도록)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우리 사랑 불을 질러 내일이면 모르는 척 그렇게 다 상관없어 원한다면 내게 말해 단 한번에 너를 내게 빠져버리게 (빠져버리게) 오늘 모두 너에게
아침부터 밤끝까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숨을 쉴 수 없을만큼 우리 이불이 젖게 너를 거쳐간 수많았던 그 남자들과의 추억들이 하얗게 잊혀질때까지 널 꽉 안아줄게 언제든지 날 원한다면 어디든지 불러 어디든지 달려가서 너의 가슴에 붙어 내가 너를 안게되는 지금 이순간부터 너는 언제든지 내 등 뒤에서 내 이름을 불러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우리 사랑 불을 질러 내일이면 모르는 척 그렇게 다 상관없어 원한다면 내게 말해 단 한번에 너를 내게 빠져버리게 (빠져버리게) 오늘 모두 너에게
Ok. That's right, girl, tonight Damn Homie! Yeah, One Two! One Two! Red Pang! (Uh! Uh! R.P!) Junseok! (J to da S!) Ha! Let me hit yo booty, Bitch! Yeah!
Hook) 도시속의 슬픈 거리에.. 내 얼굴이 남아있는걸~ 아직 준비되지 않은 빛의 순간에 내 모습을 찾고 있는데~
verse1) 근심 걱정의 머리를 새 세상이 웃겨 원래 넌 안 이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박혀버린 상처가 이렇게 오래도록 독이 될 줄은 몰랐으니 어쩐지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가질 않고 남아있는 것 같애 뭐 같애 참 힘들게 뛰어다닌 나의 모습 여전히 언제나 똑같애
세상 사람들이 얘기하는 건 두드리면 열릴 거라는 멋진 성경처럼 맑고 순수한 느낌을 가진 애처럼 정말 준수한 언변과 예의를 맞이해 하지만 세상에 예외란 있는데 정말로 돌아보면 예외가 많은데 앞길에 다 미치지 못한 내가 보는 미래란 또 걱정에 미치지
Hook)
verse2) 인생은 새치기 세상은 밀치기 그렇게 싸우다가 보면 금세 성공에 있겠지 그냥 가던 길을 조용히 걸을까 그래도 금세 자라나는 내 불안감에 감을 잃어버린 감각적인 벗 (but) 이렇게 배우는 어른이 되는 법 (법) 세상 살에 지친 하루살이에 고통스런 비명에 오 이건 너무해
나의 지성에다 물을 줬던 때 그때부터 키워왔던 그 꿈을 기억해 어쩌면 이뤄질 수 없는 그런 환상처럼 나는 꿈이 아닌 환상에 물을 줬는지도 모르는 일 왜 나는 다 그런지 이해조차 못하겠지만 왜 늘 이런지 인생은 새치기 세상은 밀치기 그렇게 싸우다가 보면 금세 성공에 있겠지
Hook)
bridge) 항상 미소 속에서 힘내자고 나 자신에게 소리치고 오늘도 또 힘내자고 거울을 보며 박수치고 세상은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나는 뭐가 그리 두려운 건지 다시 일어나서 힘내자고 열심히 싸워 다시 시작하자고
Verse1) 기억해 너는 나의 첫사랑 시간이 참 많이 흘렀지만 언제까지나 내 맘속에 영원해 잊을수 없는 단 한사람 중학교 중2때 그래, 철없던 그때 내 생애 처음으로 천사같은 그대 내 앞에 나타나 하루 종일 따라 다녔어 그땐 왜 그리 순진하고 그리 어렸었는지 수줍은 고백을 할 수가 없었지 마음을 담아 종이에 적었지 책속에 껴넣곤 하루 종일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숨키네 친구들 앞에선 애써웃으려 아침부터 안절부절 못했지 몇시간뒤 수줍던 니 미소를 난 기억해
오늘같은 날 비가오는 밤 언제나 뒤척거리며 잠이 들지 않는 밤 어느순간부터 너와 내가 남남이 되어버린 순간부터 그래 BYE BYE 시간이 지나가도 가슴속의 사랑은 시작을 잊지못하나봐 아마 사람은 시작이라는 단어 두 글자에서 부터 밀려오는 그리움 그 자체가 슬픔으로 묻혀 기억나니 우리가 처음만난 그떄를 너와 눈이 자주 마주치던 순간에 나는 널 보고 쓴웃음을 지으며 누군가에게 물어봤지 제가 누구냐고? 그렇게 너를 조금씩 알아가던 순간 시급하게 너의 두손을 잡아채는 찰라 글썽거리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또 웃음으로 바보 같다고 대답하던 너는 나의 첫사랑..
Hook) 난 널 지켜줄거야.. 저 하늘보다 맑고 투명한.. 니 고운 마음.. 항상 난 지켜줄께.. 늘 곁에 있을거야.. 날 믿어줘 그대 언제 까지나 항상 지금처럼 변치않고 활짝웃어줄 그대..
Verse2)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해 항상 사람들의 눈치에 손한번 잡기 어려웠던 용기내 잡았던 그손의 온기 아직까지도 기억할 수 있는 숨막히는 또 콩닥이는 아름다운 사랑의 속삭임 또 서툰 몸짓 차칫 마음이 다칠까 조심 조심 지금 내옆에 그때의 너만큼 멋진여자가 있어 그리고 나 그때 보다 더 한참 많이 컸어 지금의 나는 사랑을 알아가 너도 멋진 남자를 만났겠지 아주 가끔 나 생각이 나기는 해 간만에 봤더니 꽤 예뻐졌더라 감기조심하고 행복해
사랑한단말을 하지 못했었는데 그때 의 모든일을 기억이 나지 않는데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은 왜 잊혀지지 않고 가슴에 남아 있는데 사람이 사랑을 하다 사람 때문에 울고 난 또 사람에 금새 치여 울며 가슴의 상처를 쳐대 오늘도 너를보며 울며 하루를 보내 돌아가고 싶은 그때의 너를 꿈속에서도 보네.. 너는 나의 첫사랑 내가 절대 잊을수가 없는 한사람 절대로 피할수도 없고 난 꼭 보고싶은 마음의 한사람 나 세상에 지치고 힘겨울때 가끔 너를 보며 마냥 웃어보네 나는 오늘도 기도해 어디에서든지 행복하길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