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도해 매일 다짐해 여기 추억이 있다 한 번 더 떠올려 그만큼 느끼면 잊혀 질 수 없다 사랑한다 질리도록 흔한 말 열 두번도 더 말해 보지만 뭘 더해야 할까 용서가 되려면 멀쩡히 나 눈 뜨는게 제일 미안해 맘 다쳐 울지 않기를 행복에 겨워 살기를 고운 너만은 잘 지내주길 모두 버리고 이젠 다 잊고 너 훌훌 털고 살아가기를 뒷모습 슬프지 않길 웃음에 웃기만 하길 고운 너만은 잘 지내 주길 혹시 내 걱정 말기를 가슴 깊은 곳에 있는 함께 사는 추억이 있다
맘 다쳐 울지 않기를 행복에 겨워 살기를 고운 너만은 잘 지내주길 모두 버리고 이젠 다 잊고 너 훌훌 털고 살아가기를 뒷모습 슬프지 않길 웃음에 웃기만 하길 고운 너만은 잘 지내 주길 혹시 내 걱정 말기를 가슴 깊은 곳에 있는 함께 사는 추억이 있다 함께 사는 추억이 있다
참 좋았었는데 그동안 니가 있어 좋았었는데 매일 새로웠고 매일 태어났어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 함께 걷던 거리 서있어 혹시 니가 다녀 갈까봐 눈물도 감춰봐 저 멀리 니가 나를 보면 더 싫어할까봐 그러다 울고 마니까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잊자 아마 모를거야 나 아님 어느 누가 내 맘 알겠어 그래 그냥 둘게 내 안의 너쯤 너 하나쯤 안고 살아볼게 그러다 울고 마니까 정말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잊자 계절아 데려가 시간아 데려가 내겐 너무나 잔인한 한사람 내 곁에서 데려가 이젠 나좀 살 수 있게 기억도 추억도 없는 곳에 그래도 하나이니까 내 사랑은 끝내 너 하나이니까 그것밖에는 나 배우지 못했으니까 너이니까 너만 알고 살아왔던 나이니까 마지막사랑이었던 너였는데 잊자 잊자
머리맡에 알람 종보다 맘이 더 바쁜 아침이야 눈이 떠진 것도 아닌데 기쁨이 먼저 다가와 뺨을 간질럽히는 햇살은 축복처럼 날 속삭여 별로 가진 것도 없는데 웃음이 나 눈부시게 펼쳐진 너를 향하는 이 길은 매일 특별해 훨훨 나는 것 같아 사람들 모두 몰려와 부러워하며 환호해 달빛 같은 손마디에 별커플링
눈부시게 예쁜 너 가득 안고 싶었어 세상 이대로 멈춰진데도 좋아 달빛 같은 손끝에 별처럼 빛나 별빛 커플링 달빛 같은 손끝에 별처럼 빛나 별커플링
하얀 종이 위에 나도 모르게 적어 이제는 익숙해진 수줍은 듯 써놓은 이름 하나 하얀 구름 위에 설레는 맘을 보네 너무나 모자라 나 표현 못한 사랑이라는 이 벅찬 느낌 나 가져도 되니 나 해도 되겠니 나 말해도 되니 아직 아무도 몰래 자라난 널 향해 자라난 사랑이란 서툰 내 맘 왜 니 앞에 서면 편한 말투도 어색해질까 난 바본 가봐 그래도 지금이 좋아 아마도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일테니까
무지개를 타고 밤새 여행을 떠나 너와 나 단둘이 저 별들마저 모두 나를 부러워하는 꿈 나 가져도 되니 나 해도 되겠니 나 말해도 되니 아직 아무도 몰래 자라난 널 향해 자라난 사랑이란 서툰 내 맘 왜 니 앞에 서면 편한 말투도 어색해질까 난 바본 가봐 그래도 지금이 좋아 아마도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일테니까 꿈일까봐 꿈일까봐 꿈일까봐 이 모든게 모든게 꿈인듯 깨질까봐 난 눈도 못 뜨고 아침이 오며는 혼자서 웃곤 해 오늘은 용길 내서 말할래 오늘은 말할래 수천번도 넘게 했지만 왜 너만 보면은 편한 말투도 어색해 질까 난 바본 가봐 그래도 지금이 좋아 아마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일테니까 테니까 love
며칠째 앓던 내 맘들이 여전히 너란 기억 세어봐 괜히 웃고 또 미친 듯 울다 약속도 없는 거릴 혼자 걸어봐 혹시나 하는 내 맘을 별빛 하나 위로해 주면 아니 난 왔던 길을 다시 돌아서 빠짐 없이 너를 또 담아 사랑했잖아 너를 사랑했잖아 쉼 없이 내 모든 걸 줬잖아 모질게 맘을 닫고 미워해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나는 너 인가봐
어렵게 사랑했는데 이별은 하루로 끝나서 감히 행복했었던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죄로만 남아 사랑했잖아 너를 사랑했잖아 쉼 없이 내 모든 걸 줬잖아 모질게 맘을 닫고 미워해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나는 너 인가봐 서둘러 끝이 나기를 보란 듯 널 잊고 살게 제발 아니 못된 사랑이 그 흔한 사랑이 여기서 내겐 너 하나라서 오늘도 내 눈물은 내 한숨은 안 된다고 못 놓아준데 너 하나는 미안해 사랑은 해볼게 혼자라도
my love 하얀 니가 내려 하얀 추억 다시 내려 하나도 못 버린 너만 다시 또 내려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찾아 다 몰라보게 숨겨 왔었는데 널 잊었다고 말해 왔는데 어김없이 또 하얀 세상이 날 찾아 올 때면 난 한 걸음에 달려 나가니까 내 맘들이 내 눈물 달래도 돌아온다고 이번엔 니가 꼭 돌아온다고 지금껏 이기적인 내가 혼자 밖에 모르던 내가 너를 넘 아프게 했니 미안해 돌아와 줄래 my love 하얀 니가 내려 하얀 추억 다시 내려 하나도 못 버린 너만 다시 또 내려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찾아
눈 감은 채 또 한 동안 버틸게 늘 연습했듯 웃으며 살께 일 년이 가고 그 다음에도 나 그렇게 할게 그랬니 이기적인 내가 혼자 밖에 모르던 내가 너를 넘 아프게 했니 미안해 돌아와 줄래 내 사랑 my love 너에게도 오니 하얀 추억 맞고 있니 아니면 나란 애 전부 잊은 체 사니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어떻게든 너만 찾아
절대 울지 말자 밤새 준비한대로 웃으며 널 보내자 이별을 향한 나의 다짐을 너는 먼저 알고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미안하다며 잘 살아달라며 왜 울기만하니 왜 울기만 해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주겠니 그동안 못했던 일 아팠던 일 조금이라도 해주게
그래 먼저 일어나 조금만 있다가 갈게 마지막 너의 모습 하나라도 나 기억해두게 나 기억하게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시간을 주겠니 그동안 못했던 일 아팠던 일 해줄 수 있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말을 난 떠나가는 니 뒷모습마저 듣지 못하게 눈물로 쓴다 아파 하루만 시간을 주겠니 떠나가는 니 뒷모습마저 듣지 못하게 눈물로 쓴다 and goodbye
조금씩 멀어져 너의 그 모습 나를 아프게 만해 아직 우린 시작인 것 같은데 차갑게 변해가 너의 그 눈빛 나의 사랑 베어내려고 한 번도 준비 안 된 이 맘 어떻게 견디라고 어쩌면 오늘은 다시 돌아올까 날 향했던 너의 사랑 뒤돌아 모른 척 하기엔 지난 시간들 눈물처럼 쌓여가 어쩌면 오늘은 그럴 수 있을까 마치 어제처럼 날 보며 웃음 짓던 널 기대해 봐도 oh baby don't you say good by I know by I know 아무 일 없는 듯 널 보며 애써 태연한 척 해봐도 굳게 다문 내 입술 끝이란 듯 떨려오고 처음 널 바랬던 순간은 지금 손 안에 잡힐 듯 해 제발 마지막이란 oh 그 말은 꺼내지 마 어쩌면 오늘은 다시 돌아올까 날 향했던 너의 사랑 뒤돌아 모른 척 하기엔 지난 시간들 눈물처럼 쌓여가 어쩌면 오늘은 그럴 수 있을까 마치 어제처럼 날 보며 웃음 짓던 널 기대해 봐도 oh baby don't you say good bye my love 아직은 아니야 good bye my love 내 사랑은 그대로야 my love 다시 널 돌이킬 수 있다면 oh baby ye 어쩌면 오늘은 다시 돌아올까 너와 함께했던 시간 자꾸만 커지는 아쉬움마저 내 앞에 널 향해 기울어가 어쩌면 오늘은 그럴 수 있을까 사랑을 말하며 수줍게 미소 짓던 널 기억해 봐도 oh baby don't you say good by I know
좋아 보인다 지금 니 얼굴 웃는 모습도 편안해 보여 안될 것 같던 숨이 머질 것 같던 이별의 순간도 다 잊은 듯 보여 너를 보낸 거 잘한 것 같아 내가 밉다고 욕이라도 해 니가 원하던 그런 미래의 나는 할 수가 없어서 난 가슴이 아프다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보여 이젠 나같은 건 전부 다 잊은 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그는 어떠니 나완 다르지 너의 아침을 웃게 해주니 바보야 이제 아플 땐 말을 하고 화나도 참는 거 꼭 그만해야 해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보여 이젠 나같은 건 전부 다 잊은 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어서 가 널 안고 싶을지 몰라 어서 뛰어가
좋아 보인다 지금 니 얼굴 웃는 모습도 편안해 보여 안될거 같던 숨이 머질것같던 이별의 순간도 다 잊은듯보여 너를 보낸 거 잘한 거 같아 내가 밉다고 욕이라도 해 니가 원하던 그런 미래의 나는 할수가없어서 난 가슴이 아프다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 보여 이젠 나같은건 전부다 잊은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그는 어떠니 나완 다르지 너의 아침을 웃게 해주니 바보야 이제 아플땐 말을 하고 화나도 참는거 꼭 그만 해야해 정말 잘했어 정말 잘됐어 사진속의 둘 너무 좋아 보여 이젠 나같은건 전부다 잊은채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랄께 잘 살아야 돼 눈물 흘리게 했던 날 미안해 어서가 널 안고 싶을지 몰라 어서 뛰어가
참 좋았었는데 그동안 니가 있어 좋았었는데 매일 새로웠고 매일 태어났어 그런 날이 내게 다시 올까 함께 걷던 거리 서 있어 혹시 니가 다녀 갈까봐 눈물도 감춰봐 저 멀리 니가 나를 보면 더 싫어할까봐 그러다 울고 마니까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잊자 아마 모를거야 나 아님 어느 누가 내 맘 알겠어 그래 그냥 둘게 내 안의 너쯤 너 하나쯤 안고 살아볼게 그러다 울고 마니까 정말 니가 뭔데 결국 날 울게 하니까 상처로 멍이든 맘 다짐해 내일은 꼭 잊자 계절아 데려가 시간아 데려가 내겐 너무나 잔인한 한사람 내 곁에서 데려가 이젠 나 좀 살 수 있게 기억도 추억도 없는 곳에 그래도 하나이니까 내 사랑은 끝내 너 하나이니까 그것밖에는 나 배우지 못했으니까 너이니까 너만 알고 살아왔던 나이니까 마지막 사랑이었던 너였는데 잊자 잊자
저 높이 저 멀리 날겠다던 굳은 약속 벌써 다 잊었나요 왜 한숨짓나요 안될 것 같단 그런 말들 하지 말아요 아직도 모르나요 그댄 주인공인걸 더 높이 혹 더 멀리 못간데도 괜찮아요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믿는 사람 바로 그대 뒤에 서 있잖아 이젠 내 품에 쉬다 잠시만 눈을 감다 셋 하면 눈을 떠 웃어요 날아가요 뒤도 보지 말고 훨훨 날아 끝없이 펼쳐있는 소중한 꿈을 위해 아직 그댈 몰라본 세상이지만 믿어요 언젠가는 환하게 웃을 테니 눈물이 눈물들을 한숨이 한숨을 부른 오늘의 지친 하루 내게 얘길 해요 그대만 모르고 있죠 내 맘 난 몰래 눈을 감고 그대란 기도하다 셋 하면 눈을 떠 웃어요 날아가요 뒤도 보지 말고 훨훨 날아 끝없이 펼쳐있는 소중한 꿈을 위해 아직 그댈 몰라본 세상이지만 믿어요 언젠가는 환하게 웃을 테니 아직 끝은 아니야 자 내 손을 잡아요 가슴 깊이 힘껏 소리쳐 a more mio
my love 하얀 니가 내려 하얀 추억 다시 내려 하나도 못 버린 너만 다시 또 내려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찾아
다 몰라보게 숨겨 왔었는데 널 잊었다고 말해 왔는데 어김없이 또 하얀 세상이 날 찾아 올 때면 난 한 걸음에 달려 나가니까 내 맘들이 내 눈물 달래도 돌아온다고 이번엔 니가 꼭 돌아온다고 지금껏 이기적인 내가 혼자 밖에 모르던 내가 너를 넘 아프게 했니 미안해 돌아와 줄래 my love 하얀 니가 내려 하얀 추억 다시 내려 하나도 못 버린 너만 다시 또 내려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찾아
눈 감은 채 또 한 동안 버틸께 늘 연습했듯 웃으며 살께 일 년이 가고 그 다음에도 나 그렇게 할께 그랬니 이기적인 내가 혼자 밖에 모르던 내가 너를 넘 아프게 했니 미안해 돌아와 줄래 내 사랑 my love 너에게도 오니 하얀 추억 맞고 있니 아니면 나란 앤 전부 잊은 채 사니 always 난 소리쳐 불러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 사랑 바보처럼 너만 어떻게든 너만 찾아
며칠째 앓던 내 맘들이 여전히 너란 기억 세어봐 괜히 웃고 또 미친 듯 울다 약속도 없는 거릴 혼자 걸어봐 혹시나 하는 내 맘을 별빛 하나 위로해 주면 아니 난 왔던 길을 다시 돌아서 빠짐없이 너를 또 담아 사랑했잖아 너를 사랑했잖아 쉼 없이 내 모든 걸 줬잖아 모질게 맘을 닫고 미워해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나는 너 인가봐
어렵게 사랑했는데 이별은 하루로 끝나서 감히 행복했었던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죄로만 남아 사랑했잖아 너를 사랑했잖아 쉼 없이 내 모든 걸 줬잖아 모질게 맘을 닫고 미워해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나는 너 인가봐 서둘러 끝이 나기를 보란 듯 널 잊고 살게 제발 아니 못된 사랑이 그 흔한 사랑이 여기서 내겐 너 하나라서 오늘도 내 눈물은 내 한숨은 안 된다고 못 놓아준데 너 하나는 미안해 사랑을 해볼께 혼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