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별 따다 내게 준다던 준다던 넌 어디에 너 하나 믿고서 웃었던 날들 그 날은 다 어디에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왔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갈 테면 가라고 큰소리 쳤던 그 자신감 어디에 세상에 남자가 너 하나냐며 바보처럼 보냈어 너 듣고 있니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왔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 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Oh Oh 잠 못 드는 밤 Oh Oh 창문 밖 기척 Oh Oh 혹시 너야 뛰어내려가 네 이름 부르지만 넌 어디에도 없어 널 닮은 향기 뿐이야 늦은 밤 풍기는 신선한 나무 내음 나 왠지 서러워져 눈물 난다 이렇게 돌아와 내 사랑아 널 좋아했단 말이야 널 사랑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안돼 난 그래왔단 말이야 그 밤 내가 한말은 다 거짓말 거짓말 난 그랬단 말이야
좀더 빠르게 달려 애탄다 내 가슴 지친 다리 탓해가며 또 이 밤 뛰어간다 넘어지면 좀 어때 캄캄한 밤인 걸 까짓 무릎 상처쯤이야 별거 아니잖아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기다림 목마른 내가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그리움 끝이 없는 걸 지금 만나러 간다 커튼을 젖혀두렴 촛불 켜놓은 너의 방 불빛 내게 보이도록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기다림 목마른 내가 만나러 간다 지금 네 곁으로 Oh 그리움 끝이 없는 걸 지금 만나러 간다 커튼을 젖혀 두렴 촛불 켜놓은 너의 방 불빛 내게 보이도록 oh 미련한 내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너 아니면 안 되는 내 사랑아 저 방안에 촛불은 마치 흔들리는 여인의 마음 내 마음 Oh 뒤돌아간다 다시 내 자리로 Oh 남자야 용서해준다 뒤돌아간다 다시 내 자리로 Oh 이렇게 그냥 그렇게 지금 뒤돌아간다 커튼을 닫아두렴 사랑 모두 부질없다 그래 그렇대도 꿈에서라도 만나 네 품에 안아주렴 못다 흘린 나의 이 눈물 그때 받아주렴 못다 흘린 나의 이 눈물 그때 받아주렴
어제는 나 짧게 머릴 잘랐죠 그대 좋아하던 그 길던 머리를 모두 정말이지 잊고 싶어서 그대가 너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 못다해준 이야기 많은데 한번은 내 고백 들어주면 안돼요 갈 테면 가 욱하던 마음 후회하면서 어색한 내 머리 만지며 갑자기 펑펑 우는 난 부끄러움도 몰라 그렇게 눈물에 쓸려버린 내 모습 미안해 미안해 Oh 짧은 머리 다시 기르며 그댈 기다릴게요
그리움에 시간은 더디 가고 내 짧은 머리는 언제 자랄지 걱정돼 너무 많이 시간이 가면 그대에게서 그대에게서 잊혀질 까봐 아직 기억하는 그 느낌 그 손길 부드러운 손끝으로 긴 머리 만져준 내 사랑아 난 그대 너무 보고 싶어서 자라는 내 머리 만지며 갑자기 펑펑 우는 난 부끄러움도 몰라 그렇게 눈물에 쓸려버린 내 모습 미안해 미안해 Oh 짧은 머리 다시 기르며 그댈 기다릴게요 시간은 흘러 흐르고 그대는 오지 않고 그때는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에 다시 또 자르며 또 짧은 머리 다시 기르며 그댈 기다릴게요 언제까지나 내 사랑
자꾸 내 가슴은 자꾸만 너는 어디 있냐 물어봐 또 그럴 때면 어김없는 눈물 제법 이제 제법 시간도 많이 갔는데 어쩌면 난 평생토록 이럴 것만 같아 알 수 없었던 우리 내일 알 수 없었던 우리 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알 것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 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어느 늦은 밤에 견딜 수 없이 외로워 남 몰래 또 눌러보는 익숙한 번호에 그땐 여보세요 네 목소리가 들려와 서둘러 끊어버리고 후회만 남는데 알 수 없었던 우리 내일 알 수 없었던 우리 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알 것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알 수 없었던 우리 내일 알 수 없었던 우리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알 것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잡고 싶었던 그 뒷모습 잡고 싶은 날 그 때 그 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한숨에 한숨만 이젠 알았어 또렷하게 바로 너 너 하나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자꾸 내 가슴은 자꾸만 너는 어디 있냐 물어봐 또 그럴 때면 어김없는 눈물 제법 이제 제법 시간도 많이 갔는데 어쩌면 난 평생토록 이럴 것만 같아 알 수 없었던 우리 내일 알 수 없었던 우리 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알 것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 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어느 늦은 밤에 견딜 수 없이 외로워 남 몰래 또 눌러보는 익숙한 번호에 그땐 여보세요 네 목소리가 들려와 서둘러 끊어버리고 후회만 남는데 알 수 없었던 우리 내일 알 수 없었던 우리 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알 것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잡고 싶었던 그 뒷모습 잡고 싶은 날 그 때 그 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한숨에 한숨만 이젠 알았어 또렷하게 바로 너 너 하나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한번 데려와 봐요 꼭 한번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괜찮은지 왜 사랑하는지 나 확인 할게요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 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 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 저만치 걸어와요 난 마주쳐요 그대와 좋은 아이 참 예쁘기도 하지 가슴이 참 따뜻해 그렇게 보여요 마주친 내 눈 피하는 두 사람 두 손잡고 빠르게 멀어 지내요 괜찮아 그댄 행복하게 느껴져 이젠 내가 돌아 설게요 한번 데려와 봐요 그래도 내게 소개해요 할 말이 있거든요 고맙다는 그 말 행복 하라는 말 한번 데려와 봐요
한번 데려와 봐요 꼭 한번 내게 보여줘요 얼마나 괜찮은지 왜 사랑하는지 나 확인 할게요 언제든 예쁘다 한 내 맨 얼굴 덜 마른 내 긴 머리 곱게 넘기며 나서는 이 발걸음은 가벼워 다시 내게 반할 거예요 난 정말 자신 있어 모둔 아녀도 곁에 그 아이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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