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know my way Everyday i pray 있잖아 말해줘 내가 잘못 온게 아니라고 열심히 살았으니 수고했다고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사는 사람은 없지 나라고 딱히 다를거 있겠니 역시 다 참고 사는 걸 원하지 않는 걸 입술을 꼭 깨물고 선택해야 하는 것 사는게 일처럼 느껴져 왜 아니겠어 허나 계속 가야지 다른 길이 없잖니 아무도 몰래 울고 웃다 거친 세월에 끌려 살다가 보면 그립다 그립다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 아련했던 기억이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대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한번쯤은 다르게 살고 싶었어 이렇게 등 떠밀려 사는 삶은 싫었어 좋은 차와 좋은 집 그리고 좋은 음식 몇 개를 더 가졌지 But now i'm so sick 이렇게 가는 것이 정말 내 길인가 어른에게 꿈은 잠을 잘 때나 꾸는 걸까 현실에게 쫓기며 내 자신을 속이며 오늘도 주어진 하루를 또 버텨본다 아무도 몰래 울고 웃다 거친 세월에 끌려 살다가 보면 그립다 그립다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 아련했던 기억이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대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Anyway my life goes on 하루가 가고 지친 한 숨 속에도 내일은 또 내 곁에 있을거야 잃어버린 나의 꿈도 지나버린 나의 삶도 다시 찾아 시린 추억들만큼 You don't know my way Everyday i pray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환영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Everyday i pray 딱 하루만 내가 원하는대로 You don't know my way You don't know 인정 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You don't know You don't know You don't know I can't let i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