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 (maslo) who am i ? (maslo) comes up and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verse
준비된 자만의 가진 여유 u kniw that i`m a rookie 남들은 zot 까라 Double k 라고 욕해도 난 불쾌한적은 없어 나는 나만의 신념으로 버티며 여태껏 내뱉어 내게 첫번쨰로 너가 가르친건 품안에 칼을 쥔 또 다른나를 바른길로 인도했고 다을지도 모를 지금의 내 존재를 일깨워준건 the music that i dun wanna miss out! 넓은 세상에 손에선 계속 땀을쥐어
Hook) you know i look around the sight where i just stay. who am i (maslo) who am i (maslo) comes up and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maslo) 준비된 자만의 가진 여유 u know that i`m a rookie 남들은 zot까라 Double K 라고 욕해도 난 불쾌한적은 없어 나는 나만의 신념으로 버티며 여태껏 내뱉어 내게 첫번쨰로 너가 가르친건 품안에 칼을 쥔 또 다른나를 바른길로 인도했고 다를지도 모를 지금의 내 존재를 일깨워 준건 the music that i dun wanna miss out! 넓은 세상에 손에선 계속 땀을 쥐어 난 계속해서 개선돼 성공을 다그쳐 나 그처럼 거침없이 모처럼 무대위 간절한걸음 but 원처는 멀었어.. maslo 날 갯수로 더 샐수록 더 대수롭지않게 스스로를 다 스려가. 다 쓸어버릴 나 가진 색으로 나 계속 깝칠 보다더 값진 나만의 다짐은 끝까지 나가자
hook) MA to the Slo. 매타포 견고함은 팬타곤 냅다꽅아 내리는 super Rookie 의 shot feel the vibe 믿거나 말거나 넌 이것만 기억하면되 just realize
keyReal) 칸보다 건위적인 이 씬의 기를 꺾어 나가 여기저기서 나볼거리는 애들은 또 뻔뻔한 익명이란 벙커안에서만 숨을 쉬겠지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새 그에게 폼은 기대치 피 맺힌 외침에 침묵은 유리처럼 깨져 그가 샌 수많은 밤과 바꾼 혼이 담긴 Rap들을 뱉을 때 대뜸 드는 애틋한 느낌 그가 안겨준, 순간의 전율..에 몸서리쳐 매순간의 숨을 잡아낸 숨가쁜, 예술가로 남아 a.. 오늘도 혀를 튕겨대고 있어 그의 랩핑은 마치 견고한 스테가노 그래피 또는 얼빠진 상대를 조롱하는 수퍼 재핑 쾌쾌묵고 매캐한 이 씬은 그를 택해.. 신선한 바람을 안겨줄 영원히 빛날 lucky 참 웃기는 녀석들이 낯 붉히며 소란떨때 그는 오직.. 정상이란 퀸카와 계속 부킹
A yo I just wanna know 이곳에 많은 사람들중 당신 오늘 당신은 누구의 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나는 참 살아가는데 재주가 부족하대 매 순간을 대중과는 타협하지도 않는 그런 예술가 메두사 같은 눈을 한 사람들은 나랑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도 않을까나 방바닥이나 긁다가 남들 따가운 시선에 가끔 일어나 뒤적거려보는 그 인터넷 빚어낸 얘깃거리는 비정해 보이는 이들의 맘속에 작은 파동조차 못 일으켜 호구처럼 멍한 나를 등쳐먹는 새끼들 머저리같은 이 내가 너무 철 없다는게 참 죄다 매정한 새끼들에게 뒈져나간 나만의 자존심 맺어가는 건 이 비참한 뿐 두가지를 알고도 한가지도 못 챙기네 아무것도 모르고 모두 뺏김에 병신 머저리 엉터리 모두가 저버린 주둥이조차 놀리지 못하는 난 벙어리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차가운 밤 공기 매섭게 불어닥치는 가운데 밥 한 공기 먹어보지 못한 아이 다들 잠든 사이 그 아이는 또 나이를 먹어가 계속 다 익은 열매를 찾아 전부 다 잃은 것들 내 벗들과 번듯한 직장 다 위장된 삶이라고 부르는게 딱 진짜 피차사이에서 뭔가를 얻어가야만 인간인가 긴가민가 고민하는게 더 진상이다 오늘도 난 일정한 댓가를 지불하고 또 얻는 심한 두통 내 위선을 소화못해 또 계속 구토 물질로 인해 찢겨지는 처녀막은 이미 오래전 얘기 괜히 남 얘기하듯 떠보는게 내 진리와 진실 하나를 아는 나는 지금 둘을 가져야하며 셋을 가진척하면서 열을 얘기하지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난 당신편입니다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처없이 굴러대는 모습에 난 거추장한 설명 늘어놓진 않았어 한번 쯤 생각도 해봤을법한데 now but you know that 무엇이 널 위한 선택이란것을 그런 애들 상처를 어루만져 니 편이 됐다 넌 첨 봤을때부터 내 비윌 맞춰 니 대답은 언제나 Okay 내 선택 맘 졸인 댓가를 지불한진 불과 한 시간 전 완전히 개판 물어봐 선물론 뭐가 좋을까 난 잘 몰라 멍청한 애를 골라다가 딴 척해도 논란이 될 확률은 zero percent and 평소 편 갈랐던 놈들 마저 이젠 내 편이네 갈수록 복잡해져만 가는 곳 살아가기위한 발버둥 또 편을 가르고 그 속에서 내 편은 너도 아닌 나 나도 아닌 너도 아님 모 난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에 해지고 고맙다는 말마저 다 끝내지도 못한채로 떠나가버렸네 now One Two 그냥 그렇게 차디찬 어제와는 틀린 활기찬 이 아침 빛나는 저 햇살이 내게 삶이 뭔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네 지끈거리는 머리를 비우고 난 뒤 조그맣긴 하지만 소중한 그 모든 것들을 포근하게 담아두고만 싶은 생각이 드는 걸 날카롭게 날이 선 현실을 배반해 무던히도 부모님의 가슴을 울버린의 칼로 생채기 내 제길 Rap이 내 길에 큰 빽인데 라며 오직 한길을 고집한 외골수 그게 바로 내 모습 물론 나도 쪽팔리긴하지만 추스려 부끄럽고 쑥스럽긴 해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해선 안되는 걸 그동안 몰랐던 소중함에 놀라 이 못난 내 속맘에 가득한 이 고마움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활기찬 목소린 내 아침을 깨우는 활력소 내 주변 일들에 무관심 했던 지난 세월에 나 진정 소중한 것들이 뭔지 몰랐어 나 빈정거려 남을 인정이란 걸 하는 법을 몰랐어 나 펜을 잡고 가사를 써내려가네 앞에는 작고 약한자를 괴롭혀 그들에게는 게으름펴대 불평을 내뱉어도 나 급해 늘 찾고 도움을 받지만은 감사는 커녕 욕만해 하루종일 적었던 가사는 온통 욕망에 물든 채 쓸데 없는 것뿐 더 좋은 말의 표현들은 왜 찾을 수가 없는지 짧게 스쳐 지나간 생각 속에 잠깐 그동안의 내 실수들과 헛된 착각이만든 중압감 더 이상 갑갑한 소리는 내 곁에서 떠나보낼께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아름다운 세상에 해지고 고맙다는 말마저 다 끝내지도 못한채로 떠나가버렸네 now One Two 그냥 그렇게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모두가 한 번쯤은 주변을 돌아봐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있잖아 시간 참 빨리 가도 귀찮아 하지 말고 느껴봐 그동안 몰랐었던 소중함
Click Click Pow 넌 한방에 KnockDown It'z da Bomb 매일밤 너의 두 귀를 뚤어줄 나의 네이팜탄 OK 긴장을 풀어봐 굳어봤자 나아질껀 하나도 없거든 첫걸음이 떨떠름 할꺼라고 생각하지마 어떻든간에 니 기대 그 이상이니까 Suckers Can't Feel the Dope 넌 내가 일궈놓은 Track들을 또 Wack이라며 획일화 시키지 가슴안에 가득한 대박을 향한 순정 차라리 하버드를 바래 꿈도 야무져 술주정을 주절대며 부적절한 구절로 사람들 현혹시키지마 패배감으로 얼룩진 날카로운 단두대를 향할래 그만둘래 음악을 해 넌 아무래도 파문에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 니 혀를 거둬가 Cool한척 쪼개지마 여전히 멋없다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니놈이 맨날 귓속에 꼽고 다니는 아이팟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는 있냐 나이탓이라고 말하지마 굳은건 감성이 아닌 뇌야 음악과 맺은건 평가란 계약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많은 청취자 헛치장으로 메꿔진 귀속을 마구 거치다 Delete버튼에 사형당한 많은 앨범 이 밀림 같은 곳에서 난 여전히 매번 많은 이들을 만족 시키기위해 가사를 휘갈겨 피말려 짓밟혀진 인간성 반성따위는 모르는 새끼들 틈에서 나만의 길을 모색해 내보려고 그랬어 손쉽게 구해 들어봤다고 떠들지마 이 띨빡아 그렇게 말하면 좀 나아질까나 본야스키의 니킥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감을 안겨줄테니 좀 기다려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가만히 생각해 봐도 어느샌가 너 무엇을 위해서 음악을 듣니 니 생활이 꼬였어 reset ya life 이건 널 위한 욕설 받아줄 순 없어 니 가식적 용서
음악에 취해 살았던 날에 비해 반 비례 했던 나의 미래는 희미해 이미 예전 얘기로 치긴 좀 힘들었던 날을 의미해 내 삶의 문을 박차고 나왔지만 달라진건 없다지 난 또다시 가려던 길을 가지 다시 난 몸을 돌려봤지 마치 아름다운 시 한편 같이 날 치는 음악땜에 사는 날 깨닫지 오늘도 난 오래도록 들어왔던 노랠들어 가끔 내가 젤 센척 해보곤 싶지만 뭐 예를들어 형님들의 죽이는 Beat Rhyme Bass & Drum 하나면 끝나 One Luv Hiphop 이런거 길건너 먼 얘기로 넘겼는데 결국 끝에 내가 느낀건 난 힙합이란 독한 술에 이미 묶인 몸 내 나이 스물 셋 여전히 나 무능해 허나 꿈은 계속 돼 가슴은 두근대 노트안에 가득한 내 꿈을 위한 글귀 심장안에 차오른 타는듯한 이 느낌 미친 듯 달려온 세월이 벌써 5년째 본연에 모습에 충실함으로 나 모면해왔던 건 음악이 주는 깊은 이 후유증 누구든 이상과 꿈에 대한 그 구분을 깔끔하게 갈라내지 못했지 백지와 대치하면은 짙게 검은 잉크로 뒤덮어 버리고 싶은 충동 이건 뭐 믿었던 음악이 준 치명적인 직업병 그래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이게 바로 마약이라며 가만히 놔둬 주지 않는 다는 걸 알겠지 두근거림 심장안에 응어리가 분열이 생기며 산산히 조각나고 나만에 환락이 시작 돼 대지는 하얀 종이로 살포시 뒤덮이고 난 한없이 큰 펜으로 내 의식을 표현해 짙은 잉크가 깃든 비트 비틀거리는 세상의 기틀을 붙들어줘 내 나이 스물 셋 여전히 나 무능해 허나 꿈은 계속 돼 가슴은 두근대
노트안에 가득한 내 꿈을 위한 글귀 심장안에 차오른 타는듯한 이 느낌 펜과 종이 잡고 I'm Still Rock On 가슴안으로부터 느껴지거든 감동 지난 시간이 내게 안겨준 불치병 하지만 그럼 뭘해 난 맘을 굳힌 걸 펜과 종이 잡고 I'm Still Rock On 가슴안으로부터 느껴지거든 감동 지난 시간이 내게 안겨준 불치병 하지만 그럼 뭘해 난 맘을 굳힌 걸 내 나이 스물 셋 여전히 나 무능해 허나 꿈은 계속 돼 가슴은 두근대 노트안에 가득한 내 꿈을 위한 글귀 심장안에 차오른 타는듯한 이 느낌 내 나이 스물 셋 여전히 나 무능해 허나 꿈은 계속 돼 가슴은 두근대 노트안에 가득한 내 꿈을 위한 글귀
수많은 이들의 꿈이 무던하게 묻어나간 이 곳 그러나 반면 죽어나간 이도 많은 이 곳 이 곳은 바로 차갑기만한 무대 위 불행히도 군대니 뭐니 하기만 하며 펼쳐보려고 했던 꿈을 접어야만 했던 그들의 나이 갓 스물 찢겨진 채 핏덩이가 되버린 꿈은 길거리로 믿던 이도 힘껏 밀어 버리고 난 후 기껏 이런 꿈을 위해 뛴거니 알아 돈 따위는 돌같이 보면서 좆빠지는 속앓이는 또 쏟아지는 함성의 도가니탕 속으로 그렇게 살아만가고 바람 한 점 없는 이 무대를 지켜왔던 걸 뻥뚤린 가슴으로 넋두리를 늘어놔 섣불리 선 무대는 내 옆구리에 시린 한기를 안겨줄 뿐 너무나 서글픈 미련함은 Microphone과 같이 꺼지는군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 형제들과 마시는 술 한잔에 내 눈물을 담아내 쥐꼬리만한 페이에 이미 난 페인 왜 이리 목메이는 건지 또 매일 때이른 그 내일만을 다짐하는 못난이 그래 5년동안 부모님의 맘에 못질을 한 나쁜 내 고집 이것만 하고 저도 정신차리고 돈벌께요 절대로 지켜지지 않은 그 야속한 약속 I'm Sorry Mom 꽤나 잘나가는 직장과 두툼한 지갑 넓은 집 평생가도 난 못 타볼 자동차 한 곳만 뚫어지게 바라봤던 참 못난 이 나는 나만에 맘에 가득찬 한숨만 뱉어낼 뿐 내 꿈을 위한 대꾸는 애꿎은 담배연기로 매꿀 뿐 부릅뜬 두 눈을 따라 흐르는 구슬픈 눈물은 부르튼 입술을 두를뿐이지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 그 어떤 말보다 달콤한 환호만이 파노라마처럼 나를 감돌아 많고 많은 것중에 왜 나는 무대에 선 걸까나 확실한 자신감이 결여된 바보같은 내 모습 그래 이젠 무대를 내려올 때 평범히 되려고 해 아픈 가슴안을 다 쓸어버릴 만큼 많은 눈물을 흘렸지 항상 그리울 것만 같거든 늘 역시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 나 이제 지쳐만가 기적만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시간이 지나길 계속 기도하지 이제는 모든 걸 내려논 채
옆자리에 곤히 잠든 널 다시 보니깐 마음이 행복함으로 충만해져 아까 일어났던 일은 맛간 여자에 막 가는 행동 때문에 잠깐 놀라서 얼어붙었던 것뿐야 너와 내 사랑을 걸고 맹세해 절대로 나의 의지가 아니었단 것을 앞으로 두번 다시는 네 맘 거슬리는 짓 하지 않을테니 제발 무슨 말을 해봐 깊이 잠든 너의 얼굴이 더욱 더 창백해지는것 같아서 나는 너무나도 슬퍼 히터를 더욱 세게 틀어 좀 전에 내가 세게 어루만진 니 목의 손자국이 너무나 선명하게 남았어 더구나 더 부담 되는 것은 너의 맘이 풀리지가 않은 것 같다는 그 사실 화 좀 풀고 내 말을 좀 믿어줘 부탁이야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어디로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거기로
처음으로 우리 함께 떠났던 바다에 도착했어 그러니깐 눈을 좀 떠봐 계속 넌 토라져 있을꺼라면 뻔한 변명 따위는 집어치울께 다 나의 잘못이야 하지만 그 때처럼 너무나 애처로운 이 노래가 우리 사이로 흐르고 있고 이렇게 니 어깨 잡고 입을 맞췄지 어때 모든 걸 잊지 않고 기억해 싸늘히 식어버린 널 안고 차 밖 푸른 바다 절벽 앞으로 데리고 가네 밝게 뜬 달 때문에 대뜸 절대로 니가 잠을 안 깨게끔 파랗게 변해버린 입술에 Kiss를 해 나의 온기가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면서 말야 이제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 함께 떠나 지독하게 아름다운 이 밤에 같이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어디로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거기로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어디로 아름다운 밤에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운 밤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다운 밤에 같이 떠나네 거기로
Key to da Real 그리고 GLV 우리는 이곳에 여전히 남아 있겠지 그것이 운명일테니 가슴에 피맺힌 소리들을 다 뱉어내 Microphone 을 왼손에 Key to da Real 그리고 GLV 우리는 이곳에 여전히 남아 있겠지 그것이 운명일테니 가슴에 피맺힌 소리들을 다 뱉어내 Microphone 을 왼손에 내 심장안을 비장한 긴장감으로 의미심장하게 바짝 달궈놓을 때가 다가왔어 일말의 희망도 적어내지 못햇던 내 지난날의 비망록 심한 고통으로 얼룩졌던 1년반의 시간은 이젠 없어 그 어떤 것도 나를 못막아 충분히 굶주린 내가 뱉어내는 갈망의 울분이 뒤틀린 이 비트위를 물들여 거친 돌팔매질 피하진 못하겠지 그래 난 으례 많은 이들에 말처럼 철없던 시절의 객기로 끝을 맺을수도 있지 그러나 담배불보다 뜨건 나에 꿈 강태풍처럼 더욱 내 가슴을 흔들어놔 의지를 정당하게 이끌어가 현명한 혁명은 경멸에도 전멸하지 않아 넌 변명으로만 연명하지마라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난 멈추지 않아 이대로 끝내긴 시간이 너무 짧아 가끔 날 막곤하는 가난 굶긴하지만 문제 될 상황축에도 끼지 못하는 잠깐의 방황 차가운 작업실 방바닥 그 위에 누워 날마다 신세한탄만 한다만 다가올 내 시대를 위해 잠깐만 투자를 한다 내 젊음과 맞바꿀만한 가치 있는 자란 huh 누구는 알지도 못하면서 손가락질하며 비웃겠지만 신경도 안 써 변명따위나 늘어놓을바엔 나를 더 가꿔 이 세상과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바뻐 정당한 선택부터 GLV싱글 곧 있음 보게될 새 앨범 그래 내 이름 이전과 전혀 다른 느낌들로 네 귀를 자극시켜줄게 잠시만 기다리기를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Once Again Back is da Increadable Key to da Real 보여줄께 내가 제대로 재진화를 거쳐 미래를 점쳐 천천히 빛날껄 의심은 떨쳐
흩어져 무너져 부서졌던 두려워 무서워 그대와 내가 이별을하게 된다는 것 내 심장을 반으로 잘라버리는 것과 같은 그 고통을 내가 어떻게 견뎌내 먼저 내가 첫번째로 건져낼 건 여전해 점점 매말라가는 너의 잔영을 거두는 것 그대여 다시 눈을 떠 푸른 벌판에서 나와 함께 거닐기로 했었잖아 이미 그댄 절망이란 도화선에 불을 지펴 놓았어 슬픔이란 고압선에 걸려진 그대와 나만의 인연의 끈 나의 인연은 꿈은 아프도록 시린 가슴과 눈거풀을 그대가 어루 만져주는 것 뿐 이미 우리들의 추억들은 물거품 되버린게 분명해 운명의 장난같애 난 다 태우지도 못했는데 사랑했던 그대를 내 맘안에서 보내주겠어
사랑했던 그대를 이제 다시는 그리지않아 그댈 지우며
그대가 떠나감에 홀로 또 난 밤에 그대만 생각하며 슬픈 마음을 내 쫓아 매몰 찬 그대의 말이 꽂힐 때 조차 매말라버린 마음속에 감정은 혼자 눈에서는 계속해 눈물이 흐르고 흐르는 물은 곱게 이어진 사랑의 파편위에 맘편히 있을지 모르는 그대를 향하여 난 하염 없이 그대를 위해서 기도만하지 애써 슬픈맘들을 모조리 넘겨버리고 이제는 널 잊고 살아나갈 나만의 슬픈걸 잊고 주체하지 못할 감정의 오열로 인해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별도 지네 사랑했어 지나간 말이지만 그래도 아직 그대로 더 니 말을 되새겨 보네 도대체 나는 왜 널 잊는다는 게 이렇게 힘이드는걸까 이제는 널 다 버려야 하는데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었던 나의 삶은 그대가 떠나감으로 이제 더 이상함으로 빛도 받지못해 잔영만이 아른거리는 이 거리를 홀로 취해 계속 난 거닐어 사랑했던 그대를 내 맘안에서 보내주겠어 사랑했던 그대를 이제 다시는 그리지않아 그댈 지우며
니가 이렇게 너무나 차갑게 돌아설진 몰랐어 나 밖에 모르고 살던 너였는데 이제 니 모습은 더이상은 없는데 천천히가 몇번이나 니가 내게 말했었던 기억이나 이젠 이토록 돌이키고 싶지만 내 맘대로 되질않아 모든게 다 끝이난 상황인걸 알아 니 흔적 만이 또 남아 나를 괴롭히네 마치 끝이난걸 알아 나도 두번다시 못 볼거라는걸 너라는 Girl It's no more mine 떠나는 걸 It's over right 기회를 줘 나 One more time 아직도 니 곁에만 남아 속삭이고 싶었어 나만 바라 봐달라고 모두가 바보라고 해도 나만 사랑해줘 그대여 말하곤 했던 그 때로 모든걸 다시 전부 다시 되돌릴 순 없는걸까 타들어가는 내 가슴은 재가되버렸지 한숨뿐 맘에 담아두기조차 슬픈 떠나가던 니 뒷모습을 그리며 타들어가는 내 가슴은 재가되버렸지 한숨뿐 맘에 담아두기조차 슬픈 떠나가던 니 뒷모습이 그리워 You're my baby love 아직도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다시 또 내 품안에 돌아와줄래 I'm sorry You're my baby love 아직도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다시 또 내 품안에 돌아와줄래 I'm sorry 오늘 하루도 너를 그리며 보냈지 이러면 안된다고 마구 나 고갯짓 해봐도 맺힌 너를 떨쳐내지 못해 이미 바짝 마른 맘 안에 핀 그리움의 꽃 시들어가겠지 니가 없는 나는 그냥 백지 지친 하루를 빛이 나게 만들어줬던 나를 잊지말라던 너 때문에 더욱 잠 못 이루는 밤 텅빈 방안에 불을 끈다 지독히도 새까만 어둔 미로에 갇혀 내딛을 수 없어 비록 너를 떠나보낸 못된 나지만 내 맘 알아주길 바래 밤새 담배만 너를 향한 마음과 함께 다 태우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볼을 타고 내리는 눈물이 메마른 그리움들을 적셔 더디게 나마 심장에 흐르던 피가 니 생각에 결국에는 멈춰 떨쳐 내버리지 못하네 넘쳐 흐르게 돼 그리움이 널 첨 본 그날로 돌아가고 싶지만 우린 엄청 다른 길을 걸어가게 됐잖아 어쩜 타들어가는 내 가슴은 재가되버렸지 한숨뿐 맘에 담아두기조차 슬픈 떠나가던 니 뒷모습을 그리며 타들어가는 내 가슴은 재가되버렸지 한숨뿐 맘에 담아두기조차 슬픈 떠나가던 니 뒷모습이 그리워 You're my baby love 아직도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다시 또 내 품안에 돌아와줄래 I'm sorry You're my baby love 아직도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다시 또 내 품안에 돌아와줄래 I'm sorry You're my baby love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I'm sorry girl You're my baby love I'm sorry baby girl baby love I'm sorr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