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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 I have had this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round my mind 사람은 그대와나와같이 다르지만 사랑은 그대와나를똑같게만드네 하지만 해마다 그대와나 무엇이 달라졌나 세상을 바꾸지 못한채 쉽게무너지나 이제는 그대와 영영 이별인가 그대가없는나 제대로설수있나 그대와나 그무엇도견딜수있었어 그대와나의마음을 사랑이라 불렀어 그대와 함께하지않은 내가부를노랜 기쁨의노래가 아닌 영혼의눈물의 고뇌가 지어내는 슬픔의 시라네 그대가없는나는 웃을수없기에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라고 네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얘기앴던 나지만 하지만 마지막 나지막한 우리의 이별에 이야기네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U don`t know .. uhh yeah ♡ 그대를 향해 점점커가는 내마음 하지만 그대뒤에서 점점작아진 내모습이지만 마지막 이 작은고리를 놓치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여보지만 그대의눈빛을보고 알수있었어난 하지만 이렇게밖에할수없었어 난 멀어지는손길 점차 식어가는 느낌조차 내뜻대로 알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걸,아는걸 이젠 내곁을 조용히 떠나려하는널 보내지못할껄 그것도아는걸 너무나많은걸 잃게된다는 사실이 너무두려워 난너말곤 다른누구도 보이지않는 장님 난너밖에볼줄모르잖니 잘알잖니. 그러니 이사랑지킬께 영원히 until the end of the time 언제까지?영원까지! 결국이렇게 이런결론을 맺는거구나 결론은결국 우리가 걸어왔던길들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걸림돌을 디딤돌로 나 바꿔가야만했어 애써 노력해야만 했어 인정해야만 했다 눈물참아야했다 너와만난난 지금부터 남남이라는 사실만 기억해야만했다 잊지않아야했다 흐르는 강물처럼 빗물처럼 유유히 서서히 새싹이자란 어린나무의 미래는 참 찬란 우리도 한땐 저랬었지이떠올리며 한잔 봄이되고 가을이오면 떨어지는 낙엽이 어쩔 수 없는 진리라면 받아주겠니 baby to ma luv 영원히너만을 사랑해 당신은 날 너무사랑해죠서 감사해 어떻게 이런말 예전과 다르게들리는걸 어쩔수없잖아 거울에비춰진 우리 모습인걸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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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릭타파토라표차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yo 페라리 처럼 부스트를 켜는 내 머릴 친구들과 맞추는 장난이 돈벌이 보다 너희들의 숨소리가 더 튼튼히 내 목소리 내면서 쉬지않고 비트를 줄게 여기 편히 둘게 나두 아니면 팻두 아니면 단둘 아니면 모두 하나로 hey hey 거기 아가씨 지금 당신이 밟고 있는 이 땅이 지상이라 생각하면 그렇다면 뛰어올라 구름이 되어 멋지게 자유롭게 (이 club) 안에서 순하게 다뤄줄게 (2%) 속에서 자유를 찾아줄께 (이 flow) 에서 모두의 손을 잡고 (이끌어) 관절빠진 인형처럼 손들어 너 그리고 너 그리고 너 그리고 너 뭘두리번 뭘그렇게 멍하게 huh! 너와 내가 춤춘다면 더 행복할 순 없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자 모두 손을 들고 every body shake your hands! 비켜봐 저리 비켜봐 내 차례가 이제 왔잖아 집에가는 선수들 모두 악수 pass me the mic 한번 밀어봐 왼발 오른발 번갈아 들어봐 왼손 오른손 번갈아 위로 MS and sour 카트라이더 이젠 지겹잖아 let's party oh! to night! it's tonight 누나 그리고 흔들어봐 의미없는 가사들과 춤춰봐 흔들어봐 룰루랄라 보는 이 없으니 바로 up here 하지만 내 열정은 꽃피어 D to the S to the C to the O 우리가 누구라고? DSCO!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만일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빠졌다고해도 여기서 모두 있고 어쩌다 자식있는 불륜인 사람을 만났다고 해도 고민하지말고 더 이상 두근거리는 심장을 감추지마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당장 고백해 너희들의 춤처럼 솔직해 결과는 만만세 어두운 구석에서 술만 쪽쪽 빨거나 혹시 여자를 쪽쪽 할 생각이라면 너는 NG 보나마나 스테이지 위에서 뺏지 우리들은 MC 마이크 잡았지 너는 눈치주지 비트는 EASY 라임이나 메시지나 플로다 무시 우리들의 비트가 너를 연락해 지금 당장 두손을 올려 북한산 정상까지 날아가 지금 당신 주위에 있는 구름들이 보여? 오 멋진 스트리퍼와 댄스를 즐겨 꿈속에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우리를 진실로 당신들과 같이 힙합에 미쳐있는 우리는 DS CONNEXION 그냥 가만히 뻘쭘히 아가리가 앞선 벙어리 그렇게 살아가리는 너무 아까우리 힙 to the 합의 세상으로 들어와 와디(Wadi) 팻두(Fatdoo) 뮨(Myun)을 찾아가 put your hans up? and you keep your head up! 손을들어 머릴들어 소릴질러 say hey yo! hey ho!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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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야 잘 들어봐 내가 여자 마음 뻇는 법을
내가 여기서 너희들한테 알려줄려고 지금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모았어 어 잘 들어봐 여자 마음 뺏는게 고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 어 ? 뭐 남자 여자친구들 지금까지 한번도 안사겨본 남자도 요 노래만 딱 한번 들으면 삘이 딱 꽂힌다니까 잘 들어봐 지금부터 보여줄게 여자들을 꼬시려 한다면 이걸 알아라 첫번째 나 말 뿐인 남자 파리보다 싫어한다 여자 나 말이 없어 그러면 안돼 차라리 낯선것 보니 꽃을 선물해 그게 훨씬 낫다고 내가 장담해 두번 째 간단해 순진한 모습을 연기해봐 그냥 계속 느끼는대로 닥치는대로 그리고 자기의 어떤 남자얘길 들어줘 서운했던 것도 들어도 바로 집중은 약 100% 이젠 나 외로움은 싫다 이 여자 사겨도 맘은 절대로 놓지 말자 후보자 한 둘은 만든채로 살자 춘자 말자 나 처녀 총각 젊음을 즐기자 하루 사이가 아냐(그냥 연애만 하자고) 한 사람 사랑하기에(진짜 이렇게 할래) 한 여자 바람피면 내 맘은 로빈손 크루소 내 한 사람만 만나기엔 너무 젊잖소 야 그거갖고 되겠냐 여자 만날때는 일단 떡밥을 쫙 뿌려놔야돼 그 다음에 고 구멍으로 올라와야 그냥 사사사삭 낚아들거든 떡밥이 무엇이냐 고거를 내가 이제 얘기해줄게 떡밥을 사악 뿌릴 때 타이밍도 중요하고 떡밥의 양도 적절해야되거든 잘 들어야돼 금전적인 풍년은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킨다는걸 명심해 그녀는 알겠지 돈이 좀 많겠지 지어내진 않겠지 날 보고 알겠지 한 여자에게 달리는건 미친 짓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미칠 짓이야 여자는 남자를 가지고 논다 생각해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쁜 놈 새벽에 통화는 분명히 효과적이야 잠결에 통화는 속삭이면 달콤해 그녀도 모르는 채 그녀를 잠식해 수만 번 고르는 채 귓 볼을 자극해 장난인 듯 아쉬운 만남인 듯 그녀의 마음인 듯 듣기 좋은 말들을 들어내는 그녀 앞에 나올 때 가끔은 망설임 미니홈피 투데이는 언제나 설레임 아나 참나 아니 니네 뭐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어 ? 그동안 이렇게 장사했어 ? 어? 아나 씨, 잘 들어봐 어 ? 형은 글쎄다 어 어렵게 생각가지면 안되 이게 어 살살 생각해봐 어 어떻게 했는지 형의 지난 얘기 듣고 일단 얘기하자고 여자들을 상대로 부리는 마술 아마도 이건 기술이라기보다는 예술 한마디 한마디에 뻑 가는 화술 그녀의 마음을 빼앗는 한잔의 이슬 백중백발의 내 스나이퍼 내겐 너무 쉬운 미션 하 그 까짓꺼 내게 걸린 여자들은 하나같이 말을 하지 나 없이는 못 살겠다 니들 너무 쉬워 설레이는 그녀 가슴에 사랑을 써 사람은 사랑을 쓰래 명은 연필로 써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히 지워버려야 하니까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뱉지는 마 책임져야 하는 그런 실수 역시 Oh No 연애의 박사 연애의 초짜 그거하나 고참 내가 바로 진짜 연애술사 DS와 커넥션은 연애술사라지 얘들이 이젠 구라 그만 구라가 아냐 경험담이야 Ah 구란가 아닌가 한번 내가 말한대로 실행해봐 내가 이걸로 10년 동안을 몇명을 꼬셨는지 얘들아 이제 구라 그만 아픔을 구라로 승화시키는 너네는 연애의 패배자 패배자란 이 모르는 소리 다시 말한다 난 누구든 단번에 또 단번에 언제든지 넘길 수 있는 연애술사란걸 너도 알잖아 어쨌든 연애는 D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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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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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wadi 햇살이 가득한 아침에 너를 봤어 너는 참 달랐어 아침 해가 나서지 못할 만큼 아름다웠던 너였어 너를 따라 갔어 그리고 만났어 시작이 좀 되어가나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어디를 바라보나 뭐가 이렇게 말이 많아 정신이 없는 나의 마음 가운데는 뛰는 너가 생각났어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myun 나 그대를 알게 된 후부터 키 작은 내 사랑 키워가게 됐지 내 인생의 가치 그대와 같이 깨달아 갔지 나 그동안 갖지 못했던 가치를 얻어가 마치 웨딩마치를 마친 신부된 것 같이 꿈꾸며 내 인생 다시 시작의 의미 이미 정해진 너와 나 love me wadi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이 사랑이란 말이 내 가슴을 계속 두드리니 이미 내 마음은 당신의 것이 되어 버렸네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fatdoo 밥을 먹으려고 수저를 들을 때도 세수를 하고 수건을 만질 때도 월화수목 그 어느 때도 셀 수 없을 만큼 생각나요 낮 술 마신 척 취한 척 다가가 말 할래요 그댄 나의 천사 어느 영화대사 밥살 돈 없지만 사랑만은 장사 당신 사랑해요 진심이에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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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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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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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1집 - 내 심장이 담긴 일기장 (2006)
FatDoo 아,형한테 전화해야겠다 MYUN Yo FatDoo 이런 말두 안되는 상황에 나두 조금은 화가나 하지만 내 말 들어 세상은 더러워 가식이란 가면에 거짓이란 거울에 잊혀진 진실 그림자란걸 사랑이란 두눈을 가린 장님이란걸 달면 삼키고 쓰면 언제든 뱉어 그게 여자라는걸 나도 잘 알어 그게 니 여자였다니 너무 엿같어 하지만 걱정마 You Make It Better FatDoo 밀고 당기기를 잘하라는데 그 말듣고 왜 밀면 그대로 떠나가는데 홧김에 헤어져 이런말 못하는 이유 정말 떠날지 몰라 무서운게 여유 그건 내가 에이형인 대표적 사유 나 휘둘리기만 하는데 인간줄넘기 나 내가 가는길 이젠 널 지울래 딱1 집 한 채도 없어 그냥 두 주먹 움켜쥘래 MYUN 한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나아) 화를 내기보단 니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FatDoo 한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 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 나아) 화를 내기보단 내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MYUN 니 눈으로 봤듯이 여잔 반드시 남잘 호구로봐 니 얼굴 보단 내 주머니 FatDoo 내 성격 보단 니 집안이 MYUN 생일 케잌보단 명품 백이 FatDoo 백일 편지보단 명품 구두 MYUN 팻두, 정신차려 이제 자꾸 끌려가지마 싹을 잘라버려 싹둑 FatDoo 나도 이제 알아 내 사랑이란 허물 다 벗어 버린다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MYUN 잠깐 시간을 돌려 그 땔 돌아봐 한심했던 니 모습에 나 눈이 돌아가 FatDoo 그래 알아 지나간 그때 바보같은 나 이젠 사랑없이 살겟어 지금의 내가 나아 MYUN 이제 끝날때가 됐어 바보같은 삶은 전부 집어치워 니 앞길을 나아가 MYUN 한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 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 나아) 화를 내기보단 니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FatDoo 한 길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 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 나아) 화를 내기보단 내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FatDoo 그깟 여자지만 사랑한걸 어떡해 MYUN 그만 잊어버려 뱉어버려 이렇게 FatDoo 형이 사랑의 쓴맛이뭔지알아? MYUN 알기 때문에 네게 난 이렇게 말해 딱잘라 FatDoo 참을수 없는 이 감정 나 감당이 안돼 MYUN 참을수 없는 허상을 따라가서는 안돼 FatDoo 매일밤 뒤척이며 머릿속을헤매다 쓰러져 잠 못들어 슬픔을삼킨다 MYUN 그건 단지 사랑이란 몹쓸병이란 지금 지워가는 과정 더 이상은 걱정마 FatDoo 그래 잊어버리자 MYUN 눈물을 삼켜 마음속에 묻어 FatDoo 그래 잊어버리자 미련 따위는 남기지말자 MYUN 그래 잘 생각했어 너의 미련도 형의 조언도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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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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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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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팻두] 아침에 커튼을 젖히면 어김없이 얼굴을 찌푸려 어쩌면 이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내 양심을 배풀어 왔을지도 몰라 겉으로만 방긋방긋 거리는 너처럼 뭔가 요즘에 괜히 사람들이 난 다 싫어 나이는 스물 여섯 용돈은 벌써 다써 생각만 해도 별로인 내 삶에 내눈은 눌물만 뱉어 마이크로폰만 들고 싶은 삶에 현실은 날 밀어 이런 가사만 존나 쓰다보면 위로되겠지 난 믿어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 따위 [와디] 내 눈물들은 오선지에 새싹들을 틔우네 밤새도록 비워낸 속을 비트로 채우네 그래 난 마이크로폰과 사귀어 밤과 낮이 바뀌어 어디에선가 날 기억하는 자들에게 난 배우네 내 배움에 날 채우네 내 영혼을 태우네 이제 내 눈에선 눈물이 아닌 비트와 라임이 플로우 속에 흘려버리는 당신들의 비난 내 지난날 들의 자화상을 그리네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따위 [면] 여전히 불타는 의지로 주먹을 꽉 쥐고 수년째 지껄어대는 내 말들을 담은 채로 위로 한발이라도 더 올라 가려 발버둥 하지만 이 자리에 아직도 난 두발을 굳게 버티고 옳고 그름 더럽고깨끗함 따위는 없어 높은 구름 더 높고 따뜻한 자린 필요 없어 내 믿음 의지 그리고 신념 가진 채 내 고집 꺽지 않을래 세상과 섞지 않으리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따위 [O.K bone] O.K 게다가 B.O.N.E 꼭 답해 왜 나만 미워했니 당신 사고 방식까지 다시 바꿀 자신 있는 자식 바로 나네 라임에 강한 사내가 판단할때 이 랩씬에 MC ? 황당하게 암담하네 그래도 단단한 내 의지로 담담하게 감당할께 어차피 딴따란데 여기는 밥값안돼 다떠난다 답변한데 깔끔하게 갈고닦은 달콤한 내 라임토막 한동안을 갈등한후 발동하면 더 낫더만 대충 입에 툭 내뱉은 배틀랩 패턴 리스펙트할 전매특허 멘트를 배푼 난다수가 인정한 라임 마술사 만나면 싸 밤낮을 싸워 만든 나만의 스타일 장만했다 라임 패러다임 속으로 다 데려다 학대를 함 막때려 완전히 극악 테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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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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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감사합니다 Ds커넥션 We 커넥션 이상한데.. 하늘을 내뱉는 라임으로~ DSC We 커넥션 Ds 커넥션 Ds 커넥션 뒤에서 꺼냈어 뒤에서 커내 제껴(제껴) Ds 커넥션이 왔는데(Ds 커넥션) 아무도 좋아하질 않아아요(아무도 알아주질 않아)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외쳐봐도(아무도)아무도(아무도) 손들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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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당신을 만난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게 항상 따뜻했던 그때 품속에서 가득했던 내게 축복의 kiss 너무나 큰 사랑의 시작 always I MIss You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난그대를 항상 그렸지 내게 사랑을 가르쳤고 난 그대의 언어를 배웠고 그렇게 사랑은 커져 갔고 당신은 나의 전부다 되버렸지. 웃음과 눈물 그리고 또 애타는 마음과 그리움 점점 커가만가는 그대를 향한 내사랑 내눈속엔 항상 그대가 그대눈속엔 항상 내가 살아있어 숨쉬고있어 늘내곁엔 그대가있어 행복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모른채 살아가고 아마 나도 모르게 그대에 기대어 잠들고 그대 내가 혹시 눈물을 보일때면 감싸주던 그대손길 아직도 선명하게 내눈속에 남아있어 그대없이는 눈을뜰수도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어딜갈수도 없어.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대였기에 근데 있잖아 언젠가 부터인가 점점 지겨워져가더라 예전엔 그런감정들은 사라져버렸어 자꾸감시당하는 기분 언제까지나 버티게 해주는 기둥 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제 벗어나고싶은 이마음은 혹시 나뿐?그냥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더라 전화 벨만 울려도 `후`하고 한숨만 뭐 그리 걱정이많아! 나 당신안에 갇힌 한마리 새 같더라 그래 나도 달라졌어. 예전엔 나도 애교도 떨고 참잘했어 근데 알잖아 사랑이란 원래 이런 동물 아니겠어? 날 대신 살아줄것처럼 마치 내가 내일 떠날것처럼 마치 내삶을 다아는것처럼 내미래를 예지하는것처럼 하나하나삶에대해 어딜가나 간섭참견 지겨워 나의 귀가시간에 왜 짜증내는데? 나도 날개달고 펄펄 날고 싶은데 왜당신을 떠나지 못하는지 어떻게 생각해보면 더웃겨 잠깐이지만 매일만나면 돼지 뭐가 그렇게 아쉬워? 그런데 어느날부터 당신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떠난다는 말 없이 당신은 갔어 떠난다는 말없이 당신은갔어 후련할것같던 내속은다썩어버린 사과처럼 녹아 들어갔어 슬픔이란 이름으로 눈물이 되어 내눈앞의 당신은 없어졌어.큰사랑은 다시는 없어 덧써 내더가는 라임은 절반이 당신 홀로 걷는 난 절름발이 다신 울지 않을꺼라 생각해도 불러보는 이름 또다시 나를 울려 옆에 잇을땐 철 없던 나에게 버거웠던 존재였지만 이젠 익숙함이 그리워 세상이 두려워 남아있는 내삶에 어둠이 그리워 모두 겪는일이 어둡게만 느껴져 만남은 곧 이별인 인생들이여 구속이라 생각했던 당신의 사랑 바르게만 자라달란 당신의 바람 이렇게도 바보같은 당신의 자랑거리도 당신없인 한참 모자라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었는데 눈을떠 제발 부탁이야 Mother More than everxthing More than ever Whenever 엄마가 생각나면 이노랠 부를게 (여자와같이듀엣) 나만 바라보던 나만 생각했던 나만 부르던 엄마의 사랑이 나에겐 너무큰~사치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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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여 눈을 뜨면 순간 내게 다가 오는건 두려움 또다시 오늘밤 눈을 감는 것 왼팔에 깊게 새겨진 내 이름 세글자 지울 수 없어 내 머릿 속에서 추억을 부르네 술잔을 비우네 지나간 우리네 빛바랜 사진첩 첫장을 넘기네 이제야 비로소 미소로 대신해 너만을 위해 나 이 비에 던지네 널 갖고 말겠어 아니 널 잡고 말겠어 내 울타리를 넘어 넌 결코 살 수 없어 내가 사준 구두 반지 목걸이 속옷까지 다 갖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 하잖아 비밀 방명록에 숨겨진 그 새끼 가만 두나 봐라 눈알 하나까지 내가 웃기냐 장난 같애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1985년 4월 21생 김관태 니 남친 별볼일 없는 관데 학교는 성균관대 끝 마친 후 군대에 간대 난 반대 겐 안돼 왜 관대 하게 여기나 봤더니 부잣집 외아들 왜 다들 값비싼 사랑을 헐값에 팔아 그에게 약간 우리 사이를 알리기로 했어 어렵게 찾아낸 주소로 메일을 날리기로 했어 홀딱 벗은 너의 고운 살결 위에 얼짱 각도로 찍은 나의 사진을 보내기로 했어 야 너 산부인과 갔던 영수증 내가 다 갖고 있어 비는 오고 지랄이야 나 이미 니네집 앞이야 이야기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부탁이야 그가 니년에 헐떡대는 모습을 보기 전에 나에게 돌아와 사랑해 진심이야 그래 이제 알았어 날 사랑하긴 했었니 근데 나 너 못떠나 이 손 놔 씨발 동정마 그냥 혼자 사랑할게 핑계 대지마 그냥 뒤에서 너만 바라볼게 신경 쓰지마 날아갈 수 없는 새라면 날개를 뜯어버리지 뭐 널 감쌀 수 없는 팔이라면 짤라 버리지 뭐 손가락 두개 내 마음 담아 택배로 보냈어 짜르고 보니 새우깡 같아서 존나 귀엽더라 항상 난 널 그려 바라는거 없어 마음도 후련 지금 애인과 처녀인 척 이쁜 사랑을 나누렴 처음에 두려움 없이 다 그러기 마련 아무렴 널 내가 알지 이런 말하는 날 파렴치한 새끼로 보지마 가령 니 남자친구가 내일 있잖아 시체로 발견 되도 똥 마려운 개처럼 지랄말고 나한테 했듯이 이렇게 말해줘 사랑했어 안녕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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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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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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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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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나는야 와디 불독 원래 이 집의 주인 강아지 나는야 면 달마시안 제일 멋진 강아지 근데 저 뚱뚱한 FatDoo 개가 사랑을 독차지 하네 이대로 참을 수 없어 내 사랑을 돌려 받을래 야 이 뚱뚱한 마르티즈야 결판 지을 때가 됐다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내겐 여긴 천국인 걸 니가 오고 나서 난 혼자 쇼파에서 잠을 자 요즘엔 통통한 개가 인기야 개 껌줄께 저리 가 이 망할 말티즈 나 뚜껑 열렸어 끝장 보자 오늘 어 그녀가 온다 개 인척 해 얼른 니네 싸우지말고 둘이 사이 좋게 놀아라 아 좀 행복하다 했더니 왠 똥개들이 짖어 대네 이 나쁜 개들아 날 좀 내버려둬 그녀에겐 나 뿐야 안되겠어 먼가 조치를 취해야 겠어 뭐가 있을까 아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흐흐 작전 시작 좋아 좋아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내가 FatDoo 말티즈를 잡고 노는 척을 할 테니까 형이 쿠션에다가 오줌을 싸 오 그거 좋은 생각이네 FatDoo 넌 죽었어 자 싸러 간다 조낸 시원하구나 아씨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쿠션인데 아 몰라 벌이야 나가 있어 아 이게 아닌데 나 잘못한거 없는데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는야 와디 불독 쫓아 냈다 드디어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우리가 심했나 나는야 와디 불독 맘 약한 소리하지마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불쌍한데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 살아 가는 방법이 어려워 오해로 인해 쫓겨 나고 그녀의 품 안에서 잠들던 그 때를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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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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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 FatDoo 2nd + REMIX [remix] (2008)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나는야 와디 불독 원래 이 집의 주인 강아지 나는야 면 달마시안 제일 멋진 강아지 근데 저 뚱뚱한 FatDoo 개가 사랑을 독차지 하네 이대로 참을 수 없어 내 사랑을 돌려 받을래 야 이 뚱뚱한 마르티즈야 결판 지을 때가 됐다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내겐 여긴 천국인 걸 니가 오고 나서 난 혼자 쇼파에서 잠을 자 요즘엔 통통한 개가 인기야 개 껌줄께 저리 가 이 망할 말티즈 나 뚜껑 열렸어 끝장 보자 오늘 어 그녀가 온다 개 인척 해 얼른 니네 싸우지말고 둘이 사이 좋게 놀아라 아 좀 행복하다 했더니 왠 똥개들이 짖어 대네 이 나쁜 개들아 날 좀 내버려둬 그녀에겐 나 뿐야 안되겠어 먼가 조치를 취해야 겠어 뭐가 있을까 아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흐흐 작전 시작 좋아 좋아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내가 FatDoo 말티즈를 잡고 노는 척을 할 테니까 형이 쿠션에다가 오줌을 싸 오 그거 좋은 생각이네 FatDoo 넌 죽었어 자 싸러 간다 조낸 시원하구나 아씨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쿠션인데 아 몰라 벌이야 나가 있어 아 이게 아닌데 나 잘못한거 없는데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는야 와디 불독 쫓아 냈다 드디어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우리가 심했나 나는야 와디 불독 맘 약한 소리하지마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불쌍한데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 살아 가는 방법이 어려워 오해로 인해 쫓겨 나고 그녀의 품 안에서 잠들던 그 때를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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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그대의 사랑이 가고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쉽게 몰아칠 파도 미친듯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말 그대 애써 듣지 않아도... 그대의 사랑이 가고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쉽게 몰아칠 파도 미친듯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말 그대 애써 듣지 않아도 이별은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날 지울테니까 rap:) 널 보내고 돌아서던 그 길 너무나 먼 끝이 없는 터널이었어 허무한 건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거란걸 믿고 또 믿었던 내자신에 대한 배신 믿지 못할만큼 너무나 당당한 모습 헤어지는 순간 눈빛은 분명한 모순 쓰레기 같은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 다짐해 다짐해 다짐을 널 떠나보낸 그날에 내 맘이 배고파 널 가득담아 봐도 불 장난이었을까 내 속이 자꾸 타 우리 6년간의 만남 그리고 2년 남짓 사랑 그딴게 뭐 그리 대수야 어차피 무너질 사랑 우린 모범적인 사랑을 했어 마치 교과서 우린 반전없는 영화를 찍고 쉽게 헤어졌어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내가 널 다시보면 죽는다 내 자신에게 약속해 또 그대의 사랑이가고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쉽게 몰아칠 파도 미친듯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말 그대 애써 듣지 않아도 이별은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날 지울테니까 rap:) 늦은밤 뒤척거리며 잠 못 이루던 내 자신이 미워 다이얼 No.1 에 저장된 니 전화번호를 지워 이치에 맞지 않아 이 미친 사랑은 날 지치게 해 너같은 미친 사람이 이별을 눈치챘을 땐 눈 딱감고 널 보내주기 돌아왔을 땐 널 꼭안고 내 손에 쥐기 아주 편히 넌 쉬어갔어 내가 휴게소니 You hear me fucking closely? I`d rather say I`m sorry (이젠 내게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마져) 너무나 익숙해 또 버려진 내 모습마저 사라져 버려 편지와 사진속 추억마저 역시 내가 미쳤었나봐 후회를 한다 그래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아 맴돌아 또 차가운 이별의 고독에 빠지네 이미내 맘에 깊은 상처를 남긴채 그댄 떠나네 (밤에지는 별이 부르는 소리 걷는 이거리 you beautiful lady) 너란 맞지 않는 옷을 나는 벗는다 너와 다른 길을 이제 나는 걷는다 이별의 주인공은 항상 왜 나 뿐일까 잊어도 잊어도 왜 이별의 아픔일까 내가 멀리서 바라볼게 거리도 걸어볼게 잊을수가 있을지 난 모르겠어 이미 멀어진 사랑의 끝 던져진 주사위 되돌릴 순 없어 받아 들이겠어 너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밭 왜이리 사랑이 힘든건지 모르겠어 떠나가버린 등뒤에서 사랑을 외치는 바보는 더이상 이제는 없어 내가 멀리서 바라볼게 거리도 걸어볼게 잊을수가 있을지 난 모르겠어 이미 멀어진 사랑의 끝 던져진 주사위 되돌릴 순 없어 받아 들이겠어 너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밭 왜이리 사랑이 힘든건지 모르겠어 떠나가버린 등뒤에서 사랑을 외치는 바보는 더이상 이제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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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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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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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song>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 그 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 와디> 쳐진어깨 풀린눈 자신없게 걷는 내 발걸음은 회사로 향하는데 담벼락 구석에 핀 한송이의 민들레 가던 길을 멈추고 나 그녀에게 물어 저 넓은 들판에도 니 자리는 있는데 왜 하늘의 반을 잃고 서럽다고 울어 그녀는 대답해 내 얼굴을 보렴 난 울지않아 죽지않아 난 벽을 허물거야 나역시 반쪽하늘과 벽을 허물자신 없어 머릿속의 멜로디는 영혼과 반비례 두갈래, 내 미래, 가족들의 기대 인생이 써서 달콤한 알콜에 몸을 기대 라임노트는 찢겨지고 장비는 다 팔아 마이크만 잡다가는 골프채를 못잡아 다이나믹 듀오는 대체 얼마나 벌까 계산기를 두드려도 답은 멀었다 song>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 그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 면> 4년전 학생MC 무대위 전공책 대신 MIC 두마리 토끼 사냥꾼 납신다 겁이 없었지 난 음악도 잘 하고 공부도 잘 하는 엄친아 라고 생각했어...제버릇 못고치나 나이는 좀 더 들어 어느새 사회 초년생 바래만 왔던 뮤지션의 열정은 좀 식은채 점점 빠져만 가는 피로감의 나태함 그와 맞서는 너무나 긴밤 날 지켜주는 작업실 난 항상 고민해 현실이 날 등 떠미네 이제 갈팡질팡 떠돌이 생활 제발 그만해 나이도 좀 찼잖아 넌 돈도 없잖아 이제 정신차리고 세상을 봐 날 지켜온 '지킬' 세상의 무게 '하이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수도 없어 어느 쪽이든 난 다시 쫓겠어 인생의 두마리 토끼를 My life...That`s my life Bridge> 나는 세상이 흘러 가는대로 어쩔 수 없이 Kick & Snare Kick, Kick 시계를 거꾸로 돌려 보겠다고 하지만 여전히 Kick & Snare Kick, kick song>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 그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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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그대와 나를 축복하기 위한 오늘
영원을 약속 하는 너와 나 사랑의 마지막 징검다리를 건너가 기쁨의 웃음이 넘쳐 멈추지 않은 오늘 사랑을 노래해 부디 endless love [chorus] 지나온 의미없는 수 많은 날들 그속에 의미가 되어 준 너 (너로 인해 내 삶은) 언제나 내 곁에서 넌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줘 (그 무엇보다 밝아) 거친 세상 속 시련이와도 날 믿어줘 (걱정따윈 없어) 살며시 잡은 우리의 두 손 놓지 않을께 (believe my to love) yeah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는 지나가는 커플만 봐도 속이 쓰린 (yo beutiful single) 만남과 이별 그 속에 줄다리기 돌아선 그녀가 다시 오길 기다리기 지친 레파토리의 반복 몰랐어 진짜 사랑을 지키는 방법 허나 널 만난후 하나 둘 달라졌어 외롭지 않아 하나도 우린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어 swear that's too feel love (변치 않길 약속할께 사랑을 빌어) yeah 영화 보며 니손을 잡을때 거리에서 니 어깨에 손을 올릴때 난 마치 구름위를 걷는듯해 전화할땐 누구보다도 애틋해 기억해 때론 서로 다투어 토라져도 지금 맘 변치 않을께 항상 가슴에 너만 담을께 [chorus] 지나온 의미없는 수 많은 날들 그속에 의미가 되어 준 너 (너로 인해 내 삶은) 언제나 내 곁에서 넌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줘 (그 무엇보다 밝아) 거친 세상 속 시련이와도 날 믿어줘 (걱정따윈 없어) 살며시 잡은 우리의 두 손 놓지 않을께 (believe my to love) 언제나 언제까지나 너만을 지켜주겠다던 오늘의 약속 지켜주겠어 너만은 나만을 믿고 나만을 계속 따라와줘 순간이 아닌 영원이란 길을 바라봐줘 진실이 담긴 나의 눈빛을 지금 내 맘은 그 어느때 보다 따뜻하고 애틋하고 사랑으로 더 불타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설레임 행복이라는 종착역을 향한 지름길 one love 너만을 원해 더 큰 사랑을 원해 행복을 속삭이네 말을 거네 멀게만 느껴졌던 그 길을 향해 걸어 그대와 나 약속해 새끼 손가락을 걸어 오늘을 마지하기 위해 수많은 갈등과 고독과 술보다도 독한 유혹이 우리를 괴롭혔지만 오늘 우리도 손에 붇여진 촐불에 모두 녹아버리게 됬어 (두손) 모아 기도해 [chorus] 지나온 의미없는 수 많은 날들 그속에 의미가 되어 준 너 (너로 인해 내 삶은) 언제나 내 곁에서 넌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줘 (그 무엇보다 밝아) 거친 세상 속 시련이와도 날 믿어줘 (걱정따윈 없어) 살며시 잡은 우리의 두 손 놓지 않을께 (believe my to love) 영원을 약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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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오늘은 그저 하늘만 바라봐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 왜일까 그저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니 새로운 세상 실성한 사람처럼 돈벼락을 맞은 사람처럼 새로운 사랑을 만난 사람처럼 눈내리는 마당의 강아지처럼 주머니 속 구겨진 지폐 몇 장 들이대 내 삶을 대변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미련이 남아 내 삶의 갈 길을 잃을 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 시간의 흐름은 오늘도 내게 여유로움이란 큰 선물은 피해서 가버린지 오래 하지만 어제와 다른 태양이 오늘 내 머리위에 뜨니까 달라진 세상이 달라 바껴주니까 지나간 악몽같은 날들은 모두 잊고 일어나 눈부신 오늘 아침 햇살에 모두 녹여 잊어 나 짧은 줄 미래는 너무 무겁다 힘들다 어쩌다가 가타부타 할 여유는 없다 Keep going on 미련없어 난 낙천주의는 아니지만 비관적인 사람도 아냐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게 손을 들어줘 Cheer up My Friend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코코아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 오늘 하루를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탕수육 하나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 오늘 하루를 시작 오늘을 살기 위해 눈을 뜨는 사람 내일을 살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 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삶 속에서 나는 너도 위치해서 뭘 위해 사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이런 생각에 묘한 기분은 내 몸을 반쯤 덮은 이불이 바위처럼 무거워서 나는 숨을 못쉬어 오늘 한번쯤 무거운 이불을 발로 걷어 차 기지개를 편히 날거같아 far far 태양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뜨고 져 이대로면 뜨거워져 태양은 그저 덩어리일뿐이야 열정이란 재료만으로 만들어져 새싹을 위해 썩은 꽃을 말끔히 쓸어버리고 밀어버릴 불도저 하지만 어제와 다른 태양이 오늘 내 머리위에 뜨니까 달라진 세상이 달라 바껴주니까 지나간 악몽같은 날들은 모두 잊고 일어나 눈부신 오늘 아침 햇살에 모두 녹여 잊어 나 짧은 줄 미래는 너무 무겁다 힘들다 어쩌다가 가타부타 할 여유는 없다 Keep going on 미련없어 난 낙천주의는 아니지만 비관적인 사람도 아냐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게 손을 들어줘 Cheer up My Friend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코코아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 오늘 하루를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탕수육 하나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 오늘 하루를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를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를 시작 해지는 저녁 들판에 앉아 풍경이 주는 노을의 바다 따스한 저녁의 여유로움을 포근함으로 저녁을 먹네 해지는 저녁 들판에 앉아 풍경이 주는 노을의 바다 따스한 저녁의 여유로움을 포근함으로 저녁을 먹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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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면 - 면(Myun) 1집Bittersweet Thang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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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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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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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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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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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 팻두와 청소년 Vol. 1 [single] (2011)
그녀는 놀라워요 날 변화시켜요
내 맘은 봄이예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를 놀라워요 날 웃게해줘요 내 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였어 우리반에는 애플잼 보다 더 달콤한 소녀가 있었어 그녀의 수줍은 보석같은 값진 미소는 마치 삼사 프로그램 현수막이 다 걸려있는 맛집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지만 그녀 생각에 많은 밤을 샜어 어느 날 선생님께서 (짝을 바꾸는데 여자들은 그래도 앉아있고 남자들은 앉고싶은 자리에 가서 앉으세요) 너무나 쑥쓰러웠어 진짜 부끄러웠어 하지만 혹시라고 그녀의 옆자리를 킹콩 같은 무식한 새끼들한테 뺏길까봐 재빨리 그녀의 옆으로 가서 앉았어 아마 나 꽤 빨리 그리고 일부로 더 책상 가운데 금을 긋고 넘어 오면 뒤진다 하면서 얼굴 한번 보고 그래 맞아 괜히 괴롭히며 관심 받고 너 걔 좋아해서 그러는 거지? 그럼 아니라고 (맞아 맞아) 그녀는 놀라워요 날 변화시켜요 내 맘은 봄이예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를 놀라워요 날 웃게해줘요 내 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언젠가부터였을까 그녀와 나는 연습장이 아닌 귀여운 편지지에 서로의 맘을 적었다 러브레터를 교환했지 책상 아래로 몰래 살며시 손을 스칠 때마다 내 심장은 놀래 혹시 '란마' 라고 기억나? 그 물뿌리면 변신하는 애 그 캐릭터의 댕기머리가 너무나 이쁘다고 편지에 썼었는데 있잖아 다음날 그녀가 귀여운 댕기머릴 따고 얼굴이 붉어진 채 웃잖아 진짜 순수했던 그때 그녀와 나의 Good Day 순수 행복 모든 것들이 맛있게 차려진 뷔페 (언제나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던 그 애 그 애를 보면 나도 미소가 흘러 자연스레) 맞아 맞아 학교 갈땐 진짜 빙그레 웃었지 근데 또 자리를 바꾼대 눈이 휘둥그레 친구들이 놀릴까봐 니 옆에 또 앉을 수 없었어 그리고 방과 후 넌 내게 와서 말했어 (우리 그러면 편지교환 어떻게 해?) (아 그딴거 안하면 되지 귀찮아 죽을 뻔 했는데 잘됐따 짝 바뀌어서 좋다 꺼져) ( 뭐라구 ... 잉 ) 너무나 미안해요 널 좋아했어요 너무나 어렸어요 난 바보였어요 하지만 알아줘요 널 좋아했어요 내 맘은 떨렷어요 그대 때문에요 아직도 나는 그때 기억이 사시미처럼 싱싱해 그 상황에 내가 너였담 분명 난 떡실신해 그땐 신발자국이 난 초콜렛도 떼먹던 나였는 걸 난 어렸었어 이해해줘 My Pretty Girl 누구나 생각나는 친구 있어 어린시절 내가 좋아했던 YJ 너도 알걸 몇 년동안 고백도 제대로 못하고 끝났는 걸 난 어렸었어 추억속 My Pretty Girl 하루에도 그대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느끼면서 살아 그대는 참 예뻐요 꾸미지 않아도 예뻐요 |